추경호 대구시장은 지역 섬유산업의 AX 전환과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18일 ㈜보광INT와 원창머티리얼㈜를 찾아 제조 현장을 살펴보고 기업의 목소리를 들었다.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산업통상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AX기반 봉제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고령화와 숙련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섬유․봉제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지역 섬유산업의 AX 전환을 위해 기업과 연구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개발 기술을 제조 현장에서..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대구광역시와 경북대학교는 12일 인터불고 호텔에서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사업단’의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혁신거점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인공지능 신약개발 심포지엄 등 향후 미래 계획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 오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전략기술정책관, 한지현 재정경제부 초혁신경제추진단 글로벌전략과장 및 허영우 경북대학교 총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올해부터 2030년까지 국비·..
추경호 대구시장은 13일 대구시청에서 노르마트 투루스노프(Normat Tursunov) 주지사를 단장으로 한 우즈베키스탄 나보이주 대표단의 예방을 받고 상호 경제·산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올해 9월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양국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경제협력을 돈독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나보이주는 우즈베키스탄 최대의 광물자원 생산지이자 자유경제구역을 중심으로 제조업과 첨단산업이 발전..
대구광역시는 13일 추경호 대구시장과 지역 주요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지역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사회단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대구가 당면한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폭넓게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인수위원회 활동 당시 지역 시민사회단체를 직접 찾아 정책 제안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바 있다. 이번 만남은 당시 나눈 대화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이어가기 위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
대구시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정기분 주민세 92만 건, 114억 원(지방교육세 포함)을 부과했다.주민세 개인분은 과세기준일(7월 1일) 현재 관내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에게 부과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30세 미만의 미혼 단독 세대주 등의 경우에는 납세의무가 면제된다.주민세 세율은 세대당 10,000원으로 지방교육세(2,500원)를 포함하여 12,500원(달성군·군위군은 11,000원)이다.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로 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위택스(wetax.go..
대구 수성구는 청년들의 홍보물 제작 역량을 지역 청년 소상공인 홍보와 연결하는 지역 가치 창출가(로컬크리에이터) 양성교육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국무조정실과 (재)청년재단·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선정된 ‘수성 뿌리청년·미래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상생 프로젝트’의 하나다. 앞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수성구청년센터에서 열린 현직자 특강에는 청년 90여 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수성구는 이러한 관심을 실제 활동으로 잇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반 ▲음식 홍보(푸..
대구 중구는 대구 약령시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이달 14일=부터 ‘대구약령A시 한방로드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이번 스탬프 투어는 약령시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을 높이고, 약령시 일원의 주요 관광시설 방문을 유도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참여자는 약령시 주요 관광시설인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 ▲한방의료체험타운, ▲예술체험공간 아루스, ▲계산예가, ▲대구읍성영상관 총 5곳을 방문하여 각 지점의 스탬프를 모두 수집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5개 시설은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다.또한, 5개소 방문..
대구 달서구가 13일 급격한 가용재원 고갈과 구조적인 재정 위기에 대응해 구정 운영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재정 비상체제 전환 및 예산운용 대혁신’을 전격 선언했다.달서구의 재정자립도는 20%대에서 17%선까지 3년 연속 하락했고, 재정자주도 역시 26%대까지 떨어져 자체 재원만으로는 행정 운영이 어려운 실정이다. ‘예산 1조 원’외형과 달리 실질적 가용재원인 순세계잉여금은 500억원대에서 100억 원대로 급감했으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잔액이 3억원대에 불과한 상황에서 행정·복지 인프라 건립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지방채를 발행하..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13일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에서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 를 주재하며, 지역 건설업의 오랜 숙원이었던 공공 공사 공구분할 제도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상향, 건설업 금융지원 확대 등 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이에 지역건설업계도 성명을 통해 대구시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구 건설경기는 2017년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2020년에 수주액 9조 원 이상을 달성하는 등 2022년까지 호황기를 누렸으나, 이후 미분양 등 주택경기가 위축되면서 건설업도 2024년 -21...
대구 중구는 내달 4일 오후 8시 중구 도심 일원에서 2026년 청년 팝업 두 번째 프로그램인 ‘시티런’을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층의 러닝 문화와 SNS 공유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함께 달리며 중구의 주요 도심 공간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혼자 뛰기 어려웠다면, 이번엔 함께 달려보세요’라는 메시지 아래, 기록 경쟁보다는 참가자 모두가 함께 완주하는 즐거움에 초점을 맞췄다. 러닝 경험이 많지 않은 청년도 부담 없이 참여해 건강한 러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와 계명대학교는 11일 계명대학교 신바우어관 덕영실에서「달서 053 미래 청년 활동가」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이 주도적으로 지역문제를 발굴·해결하는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함께하자 달서청년’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발대식에는 청년 활동가와 지도교수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자문교수 및 청년 활동가 임명장 수여, 청년과의 대화,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달서 053 미래 청년 활동가’는 달서구와 계명대학교의 협력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지역사회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전공과 역량을 활용해 해..
대구 북구청은 새로운 대표 관광 명소 ‘대구 북구 관광 길잡이, 북구7성’을 확정하기 위해 12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지역 주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2017년 지정된 기존 경관·사진 촬영 중심의 ‘북구8경’이 가졌던 방문 및 체류 유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관광객이 직접 체감하고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북구7성’은 하늘의 방향을 알려주는 별자리인 북두칠성의 상징성과 칠성바위 설화(칠성동 유래)를 결합한 명칭으로, 북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필수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12일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대회의실(칼라스퀘어)에서 iM유페이 및 광역 교통기관과 해외 참가자 무임 교통카드 제작·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하는 해외 선수 및 동반인들이 대회 기간 대구를 비롯한 경산·영천 지역의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만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국제육상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성공적인 통합 출범 4주년을 기념하여 14일부터 내달 13일까지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약 한 달 간 공단의 주요 시설 및 서비스와 시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자유주제로‘시민이 담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AI 홍보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2022년 10월 통합공단 출범 이후, 성공적인 조직안정화를 추진하였으며, 대구시설공단과 대구환경공단의 통합 시너지 효과를 가시적인 경영성과(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1위, 최우수 가등급)로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이를 기념하여 기획된 이번 공모전은 대구..
대구시는 청년·예비창업자들이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창업·비즈니스 환경을 이해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오는 21일과 27일 미래비즈니스발전소에서 ‘청년비즈니스 토크쇼, POWER-ON’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AI 분야 전문가들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청년·예비창업자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AI 기술 발전에 따른 창업 환경의 변화와 산업 현장의 AI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AI 시대 창업자가 갖춰야 할 관점과 실제 활용방안을 함께 다룰 예정이다. 행사는 청년창업자와 예비창업자, 서대구산업단지 내 ..
대구광역시가 전국적으로 반복되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해소하고, ‘생명안전도시 대구’를 구현하기 위해「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대책(이하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본격 추진에 앞서 8월 11일(화)에는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주재로 의료계와 수요자, 전문가 등 각계 대표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필수의료 현안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그간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수립 과정에서 의료 현장 의견을 제시하고 함께 논의한 각계 대표자 등과 내용을 공유하고 빈틈없는 시행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경북 경산시 하양~영천시 금호읍 연장사업이 노선 변경에 따른 지역민 반발과 건설사업비 부담 비용을 둘러싼 경산시와 영천시의 불협화음 등으로 진통을 겪고 있다.12일 경산시에 따르면 대구도시철도 1호선 경산 하양~영천 금호간 길이 5.72km 연장사업이 오는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연장은 경산구간이 4.36km(76.3%)이고, 영천은 1.36km(23.7%)다. 사업 타당성 조사(2024년 10월) 등을 거친 이 사업은 하양과 금호에 대구도시철도 정거장이 1개씩 건설될 계획이다. 문제는 국토..
대구광역시는 13일 오후 문산정수장 소회의실에서 ‘취수원 新대안 지역검증단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복류수·강변여과수 개발방안에 대한 지역 전문가 중심 교차·추가 검증에 착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복류수 실증실험 1차 결과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검증을 위한 실무형 그룹 운영 방안을 논의한다.이번 검증은 정부·대구시 공동 검증위원회의 기술적 검증과 별도로 진행된다. ▲충분한 수량 확보 ▲수질 안정성 ▲수질오염사고 대응 ▲장기 운영 및 유지관리 등 주요 쟁점을 검토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과 장기적인 안정성 등을 종합적..
신협 대구지역협의회는 11일 시청 산격청사 접견실에서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특별성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최영훈 신협 대구지역협의회장, 정주용 포산신협 이사장, 손정숙 서대구신협 이사장, 이계화 대구행복신협 이사장, 김경무 동촌신협 상임이사장, 신성철 한일신협 이사장,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신협 대구지역협의회가 뜻을 모아 마련한 특별성금 2천만 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지정 기탁돼 대구시가 운영하는 ‘이웃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