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종합장사공원 ‘경주하늘마루’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달 한 달간 국가유공자 우대 화장 운영을 시행한다. 이번 운영은 기존 화장 운영 회차에 잔여가 있을 경우 국가유공자 화장 신청 건을 우선 접수‧배정하고, 국가유공자 본인과 배우자의 개장유골 화장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장유골 화장 추가 운영은 6회차 시간대인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이뤄지며, 국가유공자 본인과 배우자에 한해 최대 2기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기존 예약과의 충돌을 방지하고 구비서류를 사전에 안내하기 위해 추가 운영 회차는 경주하늘마루..
청송교육지원청은 건전하고 안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1일 ‘관계 속 권력, 일상 속 폭력 알아차리기’를 주제로 성매매·가정폭력 예방 직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강의는 성매매와 가정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갖고 예방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는 점을 공유하고,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폭력의 징후와 위험 신호를 알아차리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날 강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은희 전문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성매매와 가정폭..
황병직 국민의힘 영주시장 후보는 지난달 30일, 더불어민주당 우창윤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우창윤 후보는 지난달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황병직 후보의 42년 전 교통사고를 두고 \"후배 3명과 음주 후 단양으로 놀러 가던 중\" 발생한 사고이며, “이를 단순한 생계형운전 사고처럼 설명한 것은 사실 왜곡”이라 밝혔다.우 후보는 이 같은 내용을 근거로 황병직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관련해 황병직 후보는 국가기록원에서 해당 사고의 판결문을 입수해 확인한 결과,..
6·3 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영주시 기초의원 바선거구에 출마한 한 후보자의 음주운전 적발 논란이 지역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사실관계가 최종 확인될 경우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공직 후보자로서의 자질과 책임의식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번 논란은 유권자들이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중요한 시점에 발생했다는 점에서 더욱 비판을 받고 있다.음주운전은 더 이상 실수가 아닌 사회적 범죄로 인식되고 있다. 자칫 무고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공직자는 누구보다 높..
대구시교육청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4조6175억원으로 편성해 대구시의회에 제출했다.1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3599억원이 증액된 금액이다. 예산안은 정부 추경 편성 기조에 맞춰 고유가·고물가 상황에 대응하고 교육격차 해소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등을 통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세입재원은 정부 추경에 따른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비롯한 중앙정부 이전수입 3752억원, 기타 이전수입 등 기정예산(4조2576억원)의 8.5%인 3599억원이다.세출예산은 학교 현장..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지난달 29일 ‘신축 암병원 건립(양성자치료센터 포함) 설계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새로운 조감도와 세부 건립 청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의료원은 설계를 맡은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함께 수도권에 집중된 첨단 의료 자원의 편중을 해소하고, 2029년 말까지 전국 7위권 7대 암 전문 병원으로 도약하는 ‘7·7 플랜’에 박차를 가한다.신축 암병원은 왕복 12차선인 대구 달구벌대로와 맞닿은 정문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5층(연면적 22,485㎡ / 약 6,802평) 규모로 들어선다. 이번 설계의 핵심 개념은 ..
영진사이버대학교는 내달 15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전문학사 과정(1~2학년)과 학사학위 전공심화 과정(3~4학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다양한 실무 중심 학과에서 신·편입생을 선발한다.▶전문학사 과정(1~2학년) 모집전문학사 과정 모집 계열 및 학과는 ▲사회복지계열 ▲뷰티케어계열 ▲IT메카경영계열(IT정보학과, 메카트로닉스학과, 산업경영학과) ▲노인아동복지계열(노인복지학과, 아동복지학과) ▲심리상담치료계열(심리학전공, 웰니스상담전공) ▲글로벌한국어문화학과 ▲디지털문예콘텐츠학과로 구성..
대구지방환경청은 1일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연구원(대전)에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와 함께 낙동강 중‧상류 녹조 공동대응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강우량 부족 등 낙동강 유역 녹조 발생이 상시화·광역화됨에 따라, 기존 현장 채수 중심 녹조 감시의 한계를 보완하고 관계기관 간 녹조 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인공위성 자료를 기반으로 낙동강의 광역 녹조 발생현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녹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기별 녹조발..
대구시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6월 감염병 사전예보를 발령하고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지난 5월 대구의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올해는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온이 상승하면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져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도 커지는 만큼 음식물 관리와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감염병 표본감시 결과 최근 장관감염증 환자 수는 전국 기준 주간 600~700명대로 높은 발생 수준을 보이고 있다.특히 노로바이러스 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름철에..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9일 영양군 석보면 일대에서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 돕기에는 도 교육청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농가를 방문하고, 사과나무 적과 작업과 주변 환경 정비 등 농촌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작업을 지원했다.이경미기자..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대구의 한 투표소에서 사촌의 신분증을 도용해 대리 투표를 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투표 과정에서 신인 확인과 지문 인식 절차까지 거쳤지만 투표소 현장 시스템은 이를 전혀 걸러내지 못해 선거 관리 체계에 심각한 허점이 드러났다.지난달 31일 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대구 시내 한 사전투표소를 찾은 A씨는 거동이 불편한 사촌 B씨의 신분증을 버젓이 제시하고 투표를 마쳤다.당시 A씨는 요양보호사 등과 함께 보행 보조기구에 의지해 이동하던 B씨와 동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B씨..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병원성 비브리오균 발생 동향 파악을 위한 자체 상시 감시 결과, 지난 18일 동해 연안에서 채수한 시료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기후 온난화에 따른 감염병 발생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포항, 경주, 영덕, 울진의 동해 연안 8개 지점에서 월 2회 해수와 기수를 채수해 콜레라균, 장염비브리오균, 비브리오패혈균의 분포와 수온, 염도 등 환경인자를 조사하고 있다.비브리오패혈균은 오염된 해산물을 날것으로 먹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했을 때, 또는 ..
iM뱅크와 대구보건대학교는 28일 ‘임직원 AI 실무 역량 강화 및 미래 금융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 속에서 은행 임직원들의 AI 실무 능력을 고도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의 검증된 교육 역량과 은행의 선진 금융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뜻을 모은 금번 협약에 따라 대구보건대학교는 은행 임직원을 위한 맞춤형 AI 실무 교육용 동영상 콘텐츠와 오프라..
대구 수성구는 대구·경북 최초 고소설 특화 거점 ‘(가칭)고소설 문학관’이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전시물 배치 등 본격적인 운영 준비를 거쳐 11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문학관은 총사업비 29억 원을 들여 옛 파동행정복지센터 건물(파동로 136)을 리모델링해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681.99㎡ 규모로 조성된다.문학관은 시민들이 고소설을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시·교육·휴식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마련된다. ▲1층은 문학적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북카페·휴게공간 ▲2층은 교육·체험 중심..
경북도는 지난 18일부터 시작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률이 시행 10일 만에 90%를 돌파했다고 밝혔다.27일 기준 지급대상자 1,957,933명 중 1,763,450명이 신청해 90.1%의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총 3,814억 원의 지원금이 지급됐다.시군별 신청률은 의성군(96.1%), 청송군(92.1%), 구미시(91.8%), 안동시(91.6%)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신청 수단은 신용·체크카드가 1,026,23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지역사랑상품권 477,337명, 선불카드 259,359명 순으로 집계됐다.고유가 피..
금호강 우안 팔거천에서 동화천에 이르는 5.9km 구간의 산책로 조성이 완료되면서, 그동안 단절돼 있던 금호강의 보행 및 자전거 동선 연속성이 확보됐다. 이에 따라 대구광역시가 역점 추진 중인 ‘금호강 100리길’ 조성 사업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해당 구간은 그간 산책로가 없어 시민들이 금호강을 따라 이동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산책로 신설을 통해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 이번 산책로 조성은 총사업비 212억 원이 투입된 ‘금호강 동변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는 대구상가맨 오석민 대표가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대구지역 아동양육시설 1개소에 투썸플레이스 케이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케이크는 해당 시설 아동들의 간식 및 어린이날 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대구상가맨은 대구·경북 지역을 기반으로 프랜차이즈 양도·양수 및 창업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상권 분석과 점포 개발, 창업 상담 등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오석민 대표는 15년 ..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차세대 심방세동 치료법인 ‘펄스장 절제술(PFA·Pulsed Field Ablation)’ 200례를 달성했다. 이는 전국 네 번째이자 비수도권 지역에서 최초로 이룬 성과다.특히 최근 해당 시술이 건강보험 급여 항목으로 지정되면서 기존 1,500만~2,000만 원 수준이던 환자 부담이 크게 줄어, 지역 내 최신 부정맥 치료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가장 흔한 부정맥 질환인 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고 빠르게 뛰는 상태로, 뇌졸중이나 심부전 등 중대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기 치료가 필수적이다. 이에 활용되..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투표권을 가진 외국인 유권자가 15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외국인 유권자 규모는 4년 전보다 18.7% 증가했고, 제도 도입 이후 20년 만에 22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외국인 유권자는 총 15만1천53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12만7천623명보다 2만3천909명(18.7%) 늘었다.현행 공직선거법은 영주권(F-5)을 취득한 뒤 국내 체류 기간이 3년 이상인 18세 이상 외국인에..
대구시교육청은 27일 경남 창원·김해 일원에서 본청 및 교육지원청 공유재산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공유재산 담당공무원의 전문성 및 실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복합시설과 폐교 활용 우수사례를 직접 견학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유휴재산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참가자들은 창원거점통합돌봄센터(명서초등학교 내)와 김해 ‘지혜의 바다(구 주촌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시설 복합화 운영 사례와 폐교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