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오는 31일 부터 6월 1일 까지 이틀간 평해읍 남대천 일원에서 제39회 평해단오제를 개최한다.이번 제39회 평해단오제는 ‘전통과 정감을 잇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울진문화원 주최, 평해읍 주민 대표들로 구성한 평해단오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지난해에는 평해읍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하였으나 올해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제례, 민속놀이, 전통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 첫날인 31일 제천의례를 시작으로 씨름동호인들이 겨루는 평해단오 씨름왕대회, 민속장기대회, 각설이공연 등이 펼쳐..
울진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왕피천공원 내 주요 문화·체육시설을 정비하고, 임파첸스, 베고니아, 페튜니아, 콜레우스 등 여름꽃 7종 2만 본을 식재해 군민과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올해는 특히 공원 곳곳에 꽃을 집중 식재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생동감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산책로와 꽃동산에는 형형색색의 여름꽃이 만개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치유의 공간을 선사하고 있다.문화·체육시설 운영도 함께 본격화된다. 왕피천공원 내‘왕피천 아름관’에서는 5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인라인스케이트장..
울진군은 오는 11월까지 ‘2025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군역량강화사업’은 농촌협약 대상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도의 농촌 지역 개발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농림축산식품부의 대표적인 공모사업이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4억 원으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등 완료지구 활성화 △지역 인적 자원 육성 △공동체 활성화 3개 분야 S/W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별 현황 및 주민 수요조사를 반영한 원예 심리 수업, 도자기공예, 서양 매듭 공예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
울진군은 지난 17일부터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관광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당일예약제’를 추가 시행했다.관광택시는 지난 3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기존 사전 예약제에 불편 사항을 개선하여 관광객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해선 철도 개통에 맞춰 관광객 편의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본 서비스는 3월 34건, 4월 94건의 이용 건수를 기록했으며, 5월 중순 기준 120건이 넘는 예약이 접수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군이 요금의 60%를 지원하는 저렴한 이용료에 더해..
울진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폭염,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자연재난대책 기간을 정하여 운영한다.이번‘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계획’은 표준화된 대응체계를 구축해 유관기관을 포함하여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조직으로 구성되며, 기능별 임무를 명확히 구분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사전에 구축함으로써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한다.울진군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예·경보 발령과 함께 인적·물적 자원을 즉시 동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며 군민..
울진군은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7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슬기로운 민원응대(대면·전화·특이민원) 및 국민신문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급증하는 민원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군민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 향상 △폭언, 폭행, 반복적 민원제기, 흉기 소지 등으로 공무를 방해한 자는 출입 제한 퇴거 조치「민원처리법 시행령」(24.10.29.시행). △국민신문고 시스템의 효율적인 활용법 교육에 중점을..
울진군은 지난 15일 대구 EXCO에서 열린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2025년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대한민국 수소경제 전환을 선도할 울진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춘계학술대회는 ‘탄소중립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수소에너지의 역할’을 주제로 500여 편의 최신 연구성과와 정책 사례가 공유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에너지 전문 학술행사다. 이날 ‘경북도 수소 산업 현황 및 정책 방향’을 주제로 열린 특별 세션에서 울진군 수소국가산업추진단의 노용성 단장은 ‘원자력을 활용한 대용..
울진군은 친환경농업의 올바른 이해와 체험, 교육, 휴양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인‘울진군 유기농복합단지’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3일에 개최된 이번 용역보고회는 유기농산업을 주제로 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자리로, 울진군수를 비롯해 군청 관계 공무원, 추진협의회 위원 등 약 30명이 참석했으며, 유기농복합문화센터 설계용역 중간보고와 관리운영계획 용역 착수보고가 이뤄졌다.본 사업은 2023년 2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2023년부터 2028년까지 6년간..
울진군은 지난달 9일과 14일 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정책회의를 통해 울진군의 주요 정책을 점검하고 발굴‧조정하는 실무 중심 협업의 장으로, 군정 전략 수립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5월 회의에서는 내부 유공 공무원을 발굴·포상하는‘울진 행정의 숨은 일꾼 선발’ 과제를 비롯해, 문자 민원 피드백 체계 강화, 군정 홍보의 일관성과 이미지 제고를 위한 브랜딩 전략, 군민 의견 수렴 및 소통 채널 확대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주민과의 실시간 소통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참여형 행정 모델이 주요 안건으로 부상했다.울진군은 이처럼 정..
울진군는 지난 13일 평해읍 월송리 391번지 해양치유센터 건립부지에서‘울진 해양치유센터 조성사업’의 안전과 성공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실시하여 사업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손병복 군수, 안순자 군의원 및 평해 지역 내 단체 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사업 경과보고, 격려사, 축사, 분향과 헌제 등 다양한 순서로 무사고와 사업의 성공을 기원했다. 울진 해양치유센터 건립은 평해읍 월송리 391번지 일원에 총 340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리군의 해수·해송·해변 및 자원을 활용하여 치유와 미용의 메..
울진군은 20대 청년의 결혼을 장려하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16일부터 20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이 사업은 20대 신혼부부의 혼수비용을 지원하여 일찍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올해는 20대 신혼부부 16세대에 세대당 100만 원의 가전·가구 구입비가 지원되며, 2025. 1. 1. 이후 혼인신고를 한 부부로 혼인신고일을 포함하여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6개월 이상 경북도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내국인이어야 한다.구비서류..
울진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5일부터 9월 30일까지‘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이며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할 경우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환으로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이다.이번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울진군의료원과 협력하여, 응급실을 내원하는 온열질환자 발생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폭염 대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한다.군은 온열질환 예방을..
울진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시키고 지역민의 수산물 소비 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 주관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울진바지게시장에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 내 162개 인정(등록)시장 중 10개시장(울진바지게시장 포함)이 선정되어 진행하는 것으로 울진바지게시장 내 23개 대상 점포에서 5월 13일까지 국내산 수산물 구매고객에게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환급한도는 행사기간 내 구매금액이 3만 4천원 이상 ~ 6만 7천원 미만일 경우 1만원, 6만 7천..
울진군은 금강송면 전곡리, 소광리 및 북면 두천리 일원에 지정되어있는 국가중요농업유산 제7호‘울진금강송 산지농업시스템(Ul-Jin Pinetree Agroforestry System)’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의 지정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현장실사 준비에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울진군이 제출한 서면 신청서의 사실 여부 판단 등을 위한 절차인 현장 실사는 15일 ~ 16일 FAO(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GIAHS(세계중요농업유산) SAG(과학자문그룹)의 Catherine Tucker(캐서린 터커, 경제 및 환경 인류학자) 위원이 진행한..
울진군은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맞아 지난 2일 근남면 노음리 7-4 일원에서 도치원 농가가 삼광벼 약 3ha 정도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박두원기자[일간경북신문=일간경북신문기자]..
울진군은 5월부터 철도관광객을 대상으로 울진 관광 기념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철도교통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울진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으며, 왕복 승차권을 예매한 관광객은 울진에서 체류 후 돌아갈 때 울진역에서 예매 내역을 확인하고 기념품을 수령할 수 있다.굿즈로 증정되는 마그넷은 울진의 푸른 바다와 대표 관광지를 담아낸 디자인으로, 방문객들이 울진에서의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열차를 타고 울진을 찾은 분들이 울진에서의 추억..
손병복 울진군수가 지난달 30일 보건복지부·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이 캠페인은 저출생 관련 사회적 인식변화를 위해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민간기관장 등 주요 인사들이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주제로 참여하고 있다. 울진군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변화에 대응하여 울진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저출생 극복을 위해 ▲미혼남녀 만남 지원 ▲임산부 건강·의료 지원..
울진군은 지난달 30일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와‘2025년 울진군 지역주민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식에는 한울원자력본부, 울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복지정책과·원전에너지과·보건소 등이 참여하였으며, 총 22억의 예산을 투입해 검진을 시행할 예정이다.건강검진 인원은 기존 2,640명에서 올해 4,630명으로 전년 대비 77% 대폭 확대하여 추진한다. 건강검진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 주민등록상 울진군민 중 40세 이상(1985년 12월 31일 이전) 홀수년도 출생자로, 주소지 읍면사..
울진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1+1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시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울진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개인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 배달의민족 모바일쿠폰 2만원권을 지급한다.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플랫폼에서 울진군에 기부한 후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하면 자동응모 되며, 당첨자는 6월 5일에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연간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
울진군은 지난달 29일 서울 삼정호텔 라벤더홀에서 ‘2025년 원자력수소산업진흥협의회 제1차 정기총회’와‘울진 원자력 대용량 수소생산 활성화 전략 수립 전문가 그룹 위원회 Kick-off 회의’를 연이어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와 회의를 통해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울진군이 주최하고, (재)환동해산업연구원과 (사)에너지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울진 원자력수소산업의 사업 추진 기반 마련과 전략적 방향 설정을 함께 추진하는 정책 협력의 대표적 사례로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