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비안면은 20일 지역 주민 등 수강생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만세센터에서 ‘2023년 상반기 행복학습센터 라인댄스 교실 개강식’을 가졌다.라인댄스 교실은 매주 월요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씩 라인댄스를 배우며 4월까지 운영된다. 라인댄스는 여러 명이 줄을 지어서 춤을 추는데 동작이 어렵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개강 첫날에 참석한 수강생은 “사람들과 함께 춤을 추니 일상생활에서 쌓였던 스트레스가 많이 풀렸다”라며 “꾸준히 참석하여 건강한 몸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면장은 “라인댄스 교실을 통해 ..
경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은 23일 10시부터 뮤지엄 산으로 문화탐방 갑시다 참가자 3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예천도서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4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특별행사로 4월 20일 뮤지엄 산으로 문화탐방 갑시다를 운영해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국내 최초 개인전을 관람하고 박경리 문학공원을 탐방한다. 뮤지엄 산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안도 타다오가 직접 설계한 강원도 원주의 뮤지엄 산 갤러리에서 반세기에 걸친 작가의 건축세계를 망라한 대규모 회고전으로 250여점의 작..
포항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구룡포도서관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도서와 독서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정보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며, 구룡포도서관은 향후 2년간 강사료, 운영비를 국비로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구룡포도서관은 독서 지도 강사 및 작가를 초빙, 지역 내 구룡포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초등 1~3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총 15회에 걸쳐 도서관 견학 및 ..
대구 서구 비원뮤직홀은 4월 1일 오후 5시, BMH 클래식 시리즈로 국내 인기 아티스트인 대니 구와 문재원의 듀오 리사이틀을 개최한다.클래식 음악은 물론 각종 대중매체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호주, 독일의 음악적 배경을 바탕으로 협연, 음반활동 등 폭넓게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문재원의 듀오 리사이틀이 비원뮤직홀에서 진행된다.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는 미국 시카고 출생으로 6세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했으며,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학사와 석사를 취득했다. 부산시립, 수원시립 등 다수의 교향악단 및 오..
한국문화테마파크만의 특별한 창작 무대 ‘히든카드’와‘난리법석 버꾸통’이 25일부터 상성공연을 재개한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미래문화재단 극단 I&C 가 제작하는 ‘한국문화테마파크 상설공연’이 올해는 3월 25일부터 12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테마파크 실내 공연장에서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오는 3월 25일에 시작하는 공연은 도산서원의 보물을 훔치려는 도둑들의 좌충우돌 모험 스토리를 담은 ‘히든카드’와 열혈 고등학생들의 사랑과 성장기를 그린 ‘난리법석 버꾸통’ 이다. 하반기 9월부터..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가 하지정맥류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유리는 20일 인스타그램에 \"하지정맥류 vs Round.3 싸우자 이기자. 다리 순환 잘 되게 말이에요. 하나도 안 무섭다\"라고 글을 올렸다.한편, 하지정맥류는 정맥 내 판막이 망가져 거꾸로 흐르고, 혈관이 부풀어 꼬불꼬불해져 있는 상태를 가리키는 질환이다.유리는 \"수술 무사히 마친 후 일상생활(음주) 가능합니다 곧 만나요\"라며 \"이제 다리 덜 아프겠다. 더 신나게 뛰어 놀아야지.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고 팬미팅도 하고 연기도 하고 수술 성공적 감사합니..
9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 서지원(1976~1996)의 신곡이 그의 사후 27년 만에 발매된다.21일 음반 제작사 옴니뮤직에 따르면, 서지원의 목소리로 만들어진 싱글 \'리버스 오브 서지원(Rebirth of Seo Ji Won)\'이 오는 27일 발매된다. 서지원 이름으로 신곡이 나오는 건 1996년 3집 \'메이드 인 헤븐(Made In Heaven)\' 이후 처음이다.이번 싱글 타이틀곡은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다. 음성 복원 기술을 통해 서지원의 목소리를 살려냈다고 옴니뮤직은 전했다.옴니뮤직은 \"약 1년6개월의 제작..
\"배가 너무 불러서 못 먹었던 적은 없어요. 천천히 먹으면 뭐든 다 먹을 수 있어요\"78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쯔양은 지난 2일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많은 사람이 엄청난 양의 음식을 먹는 쯔양의 건강을 걱정했지만, 그의 소화력은 시간이 갈수록 더 강해졌다. 그는 \"방송을 시작하고 나서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양이 늘었다. 이전에는 라면을 최대 8봉지 먹었다면, 지금은 20봉지까지 먹는다\"고 전했다.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는 소고기와 곱창, 갑각류를 꼽았다. 소고기의 경우 한 번에 130~140만..
방송인 박수홍의 부인 김다예 씨가 악플러를 상대로 본격적인 전쟁을 선포했다. 김씨는 20일 유튜버 김용호 씨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혐의 3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아직도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공범들, 다음은 당신 차례\"라며 \"한번 내뱉고 숨은 놈들까지 싹 다 찾아낼 테니\"라고 경고했다.이후 김 씨는 서울동부지법 앞 취재진에게 \"가짜뉴스로 인격살인을 하며 돈벌이하는 문제는 사라져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애초 김씨는 이날 박수홍과 함께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박수홍은 방송 녹화..
문경시 청사 1층과 2층 벽면이 지역작가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전시공간으로 탈바꿈했다.문경시는 20일부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낸 지역작가들을 위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하여 갤러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서는 서양화, 공예, 문인화 등 다양한 소재와 분야로 다채롭고 활력 넘치는 지역 작가들의 작품 40여점을 전시했으며, 하반기 새로운 전시회를 기획할 예정이다.시는 앞으로도 청사 복도 갤러리를 통해 지역 예술인 지원과 다양한 작가들을 소개·발굴하는 장을 마련하고, 딱딱하고 어려운 공공기관 이미지..
지적‧자폐성 발달장애인 30여명으로 구성된 영덕군의 블루아라 합창단이 지역사회에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블루아라 합창단은 발달장애인의 음악 활동을 통해 재능을 발굴하고 자존감 회복과 사회관계 향상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블루아라’라는 명칭은 푸른색을 뜻하는 영어 ‘Blue’와 바다를 뜻하는 순우리말 ‘아라’를 합친 말로, 영덕의 푸른 바다처럼 아름다운 목소리를 담아내겠다는 취지로 2022년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창단됐다.블루아라 합창단은 매주 2회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정기..
“나 우울해서 머리 염색했어.”라는 친구의 말에 “왜 우울했어?”라고 묻는 사람도 있는 반면, “무슨 색으로 했어?”라고 묻는 사람도 있다. 이러한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사람의 성향이 16가지로 나뉜다.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성격유형검사 MBTI이다.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자리에서, 어색한 분위기의 모임에서, 심지어는 기업에서 직원을 채용할 때도 MBTI가 사람을 알아가는 하나의 기준이 되고 있다. MBTI별 학과 추천, 직업 추천 같은 것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렇다면 MBTI별 여행 스타일에 맞는 영천 여행지는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4일 저녁 7시 30분과 25일 저녁 7시 웅부홀에서 실력파 배우들의 블랙 코미디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연극 아트’를 진행한다. 오랜 시간 이어진 세 친구의 우정이 인간의 허영과 오만에 의해 깨지고 극으로 치닫는 모습을 표현하게 된다.예술에 관심이 많은 피부과 의사 ‘세르주’, 고전을 좋아하는 항공 엔지니어 ‘마크’, 우유부단한 문구 도매업자 ‘이반’ 세 친구의 일상 대화 속에서 거침없이 드러나는 인간의 이기심, 질투, 소심한 내면을 탄탄한 구성, 통렬한 대사, 사실적 캐릭터로 만날 볼 수 있는 좋은..
군위문화원은 지난 17일 오전 11시 군위군민회관 2층 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서대식 군위군의회 부의장, 홍복순 군위군의회 의원 및 회원 15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2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승인,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이 이뤄졌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군위의 정체성을 담은 고유한 문화를 발굴하고 군민의 문화발전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부탁드리며 행정에서도 성심껏 지원하도록 하겠..
개관 20주년을 맞이하는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더 가까이 누리는 일상 속 예술교육’을 목표로 극장 및 공연 연계형 오페라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오페라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행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오는 4월부터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페라 극장의 전문성을 살린 성악 예술실기 프로그램으로 ‘정다운 우리가곡’(강사: 김동녘), ‘가곡으로 떠나는 유럽여행’(강사: 임봉석), ‘나의 아리아’(강사: 주선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역을 대표하는 오페라 전문 성악가로 강사진을 구성해 시민들에게 전문화되고 ..
포은중앙도서관과 동해석곡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총 2,4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을 활용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문 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 속 인문 정신 문화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포은중앙도서관은 총 2,000만 원을 지원받아 송라에서 장기까지 포항의 해안선 215km를 따라 얽혀있는 사람(話), 역사(史), 바다(海) 이야기를 ‘동해 인문학 215 헤리티지(화사해!/話史海!)’라는..
한국인 아내가 귀신을 보는 것을 캐나다인 남편이 이해하지 못 한다.20일 오후 8시30분께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208회에서는 한국인 아내와 캐나다인 남편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이날 부부는 결혼한 지 4년 된 국제 부부라고 이야기 한다. 두 사람은 누구보다 사이가 좋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다고 한다. 아내가 귀신을 보기 시작하면서 점집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무속신앙을 믿지 않는 외국인인 남편 입장에서는 이런 아내의 모습을 힘들기 때문이라고. 한국의 무속신앙에 대해 전혀 몰랐던 남편은 채널을..
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아이를 보낸 이후 힘들었던 심경에 대해 처음 고백했다.지난 18일 채널 \'작은 테레비\'에 공개된 \'아무도 모르는 그날의 출산 그리고 슬픔 또 소망 사랑 입원 4일간의 추억\'이란 제목의 영상에서 이들은 아이를 보내는 수술을 한 뒤 병원에서 겪었던 아픔에 대해 이야기했다. 진태현이 아내에게 \"그동안 안 물어봤는데 정말 궁금했다. 수술 잘 되고 4일 동안 병원에 있었는데 어떻게 버텼냐?\"라고 물었다.박시은은 \"그 시간은 그냥 제 정신이 아니었던 거 같다\"라고 입을 뗀 뒤 \"당연히 힘들었다. ..
그룹 \'룰라\' 출신 가수 이상민이 17년만에 자신이 진 빚을 모두 갚았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TV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제주로 떠난 이상민, 탁재훈, 김준호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상민은 멤버들을 태우고 바닷가 옆 도로를 달리면서 콧노래를 흥얼거리고 바다색깔이 너무 예쁘다며 들떠 있었다.탁재훈이 제주도에 현재 살고있는 자신까지 왜 불렀는지 궁금해하며 제주에 온 이유를 물었다. 이에 이상민은 \"와 고생했다. 진짜 올가을에서 겨울 사이 뉴라이프가 시작된다. 빚을 다 청산하게 된다\"라며 기분이 좋았던 이유를..
포항시립합창단은 30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제116회 정기연주회 ‘봄을 그리다’를 개최한다. 공연은 장윤정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슈만의 ‘여인의 사랑과 생애’, 20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존 루터의 ‘Birthday Madrigals(생일 마드리갈)’, 즐거운 봄이라는 주제로 ‘꽃 파는 아가씨’(우효원 편곡), ‘팔소성’(우효원 작곡), ‘봄처녀’(홍난파 작곡), ‘너는 왜 울지 않고’(쿠르티스 작곡)로 구성해 연주한다.슈만의 연가곡 ‘여인의 사랑과 생애’는 아달베르트 샤밋소의 시에 곡을 붙여 완성된 연작가곡으로 여인의 생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