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28일 산격청사에서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대구의료원과 함께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구시와 참여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필수의료를 확충하고 우수 의료 인력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사업 수행에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 및 사업 관리·평가 ▲참여 의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여건 조성 ▲사업 지침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심장내과 부정맥팀(박형섭·황종민·정태완·정민수 교수)이 심방세동 치료를 위한 펄스장 절제술(PFA·Pulsed Field Ablation) 500례를 달성했다. 이는 국내에서 세 번째이며, 비수도권 의료기관 중 최초의 성과다.동산병원은 지난 5월 200례 돌파 이후 약 4개월 만에 500례 고지에 올랐다. 펄스장 절제술을 포함한 전체 도자절제술은 8,000례, 이 가운데 심방세동 도자절제술은 3,400례에 이른다. 삽입형 전기장치 시술도 누적 4,600례를 기록하며 부정맥 치료 분야에서 축적된 임상 경험을 보여..
대구 달서구가 내달 4일 오전 8시 성서산업단지 내 호림강나루공원 일원에서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 및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제20회 달서하프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아름다운 코스와 원활한 운영, 대한육상연맹 공인 코스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전국 대표 하프마라톤 대회다.최근 전국적으로 불고 있는 러닝 붐과 작년 대회에 대한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지난 5월 진행된 참가자 접수에서 전 종목이 신청 첫날 조기 마감됐다.참가자 안전을 고려해 최종 마감한 결과, 10,455명(하프, 10km, 5km)이 신..
대구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일본 최대 규모의 국제관광박람회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6’에 참가해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구관광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투어리즘 엑스포 재팬’은 일본관광진흥협회, 일본여행업협회, 일본정부관광국이 공동 주최하는 일본 최대 국제관광박람회로, 매년 약 100개국, 15만 명이 참가해 최신 여행 트렌드를 공유하고 관광업계 간 비즈니스 교류가 이뤄진다.대구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대구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일본 현지 관광업계와 일반 소비자를 대..
대구 중구는 중소벤처기업부「2026년 지역상권(글로컬상권) 육성사업」공모에 선정된 교동 상권에 대해 사업계획 고도화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글로컬상권 육성사업은 지역 고유의 관광․문화자원과 상권의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특색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창업․브랜딩․마케팅․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경쟁력 있는 지역상권으로 육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이다.중구는 대구시, (재)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상인조직과 협력해 2027년 12월까지 국비 23억원을 포함한 총 38..
대구시는 친환경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구매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차량 구입 부담을 완화하고 늘어나는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석 직후 전기차와 수소차 등 1,691대에 대한 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 이번 추가 지원 물량은 총 1,691대 규모로, 전기차는 ▲승용 1,100대 ▲화물 500대 ▲승합(소형) 80대 등 1,680대이며, 수소전기차는 승용 11대를 지원한다. 대구시는 올해 친환경차 보급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6,250대를 지원했다. 차종별로는 ▲전기차 5,760대(승용 4,471대, 화물 1,286대, 승합..
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를 상징하는 엠블럼·마스코트·슬로건을 시민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2028 LA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대회이자 국제사격연맹(ISSF)이 주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사격대회이다.이번 대회는 2027년 10월 28일부터 11월 9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 등에서 개최되며, 90개국 2,000여 명의 엘리트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다. 대회 직후 11월 10일부터 15일까지는 40개국 2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여하는 월드컵 파이널 대회가 개최된다.대구시는 지난..
대구시는 대구의 젖줄인 금호강과 낙동강을 시민 삶에 밀착된 명품 수변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금호강·낙동강 명품하천 조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이번 마스터플랜은 기존의 친수시설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금호강과 낙동강 전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레저 콘텐츠 및 인프라 확충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콘텐츠 확충으로 ‘시민 일상 속 넥스트 금호강’ 구현금호강 사업의 총사업비는 약 2,800억 원(국비 1,800억 원, 시..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난 23일 동인청사에서 언론브리핑을 갖고, 대규모 공연과 국제대회를 상시 개최할 수 있는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추 시장은 이날 정부 공모사업 참여 방침을 밝히고, 과감한 규제혁신 동반으로 민간투자를 이끌어내 대구 돔구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현재 대구시는 날씨와 계절에 관계 없이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돔구장 부재로 시민들의 수준 높은 대형공연 관람 수요를 제대로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국내 공연시장의 양적 성장을 대중공연이 견..
간송미술관 특별전. <대구시 제공> 대구광역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대구 전역에서 열리는 10개 주요 축제를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해 ‘2026판타지아대구페스타 가을축제’(이하 ‘판대페 가을축제’)를 선보인다. 아홉 번째 시즌을 맞는 판대페 가을축제의 슬로건은 ‘사운드스파크(Sound Spark)’로 서로 다른 축제의 소리와 에너지가 어우러져 판대페만의 개성을 담은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를 담고..
추경호 대구시장과 김희경 여사는 22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별관에서 열린 ‘한가위 맞이 송편 나눔 행사’에 참석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상생의 뜻을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iM뱅크가 지역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민·관·기업이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김희경 여사,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신용필 iM뱅크 부행장, iM뱅크 대학생 홍보대사와 적십자 봉사자 등 100여 명..
대구광역시는 민생 경제 조기 회복을 위해 민생 주요 정책과 지역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참신한 감각으로 전달할 ‘민생홍보 크리에이터’(임기제 공무원) 1명을 공개 채용한다.이번 채용은 민선 9기 시정의 최우선 과제인 ‘민생경제 회복’과 함께 공약으로 제시된 ‘소상공인 홍보 지원’의 취지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의 홍보 부담을 덜고 시민의 관심과 발길을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기 위해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 홍보에 대한 민간의 전문성과 공공 홍보를 결합한 시민 공감형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목적이다.선발된 크리에이터는 ..
(재)대구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6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2026년 동성로 명품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하루 종일 바쁜 발걸음이 오가던 퇴근길 동성로를 잠시 숨 고르며 문화예술을 만끽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늘 발걸음을 재촉하던 시민들이 잠시 멈춰 서서 예술의 온기를 느끼고, 도심 속에서 일상의 여유와 진정한 쉼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열린 문화공간을 선물한다는 취지다.이날 공연은 오후 6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댄스, ..
달성군은 22일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제6기 달성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에 대한 최종보고와 심의를 진행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주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해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향후 달성군 사회보장정책의 방향과 주요 사업을 담고 있다.이번 제6기 계획은 ‘모두가 행복한 복지, 미래를 여는 최고 달성’을 목표로 총 10대 전략, 35개 세부 사업과 30개 세부 과업을 마련했으며, 이 가운데 10개 사업을 중점 추진..
대구 남구보건소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2개를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대구 남구보건소는 ‘2026년 치매관리시행계획 결과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대구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행사의 우수프로그램 부문에서도 ‘우수 치매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치매 예방과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추가로 받았다.남구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를 중심..
대구 달서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22일 구청 로비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선결연도시인 성주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성주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사전 주문받은 뒤 구청에서 직원들에게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명절을 준비하는 직원들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판매 품목은 사과, 고구마, 건표고버섯, 한과, 잼류, 장류 등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시중가 대비 평균 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됐다. 특히 사전 주문을 통해 총 550상자,..
대구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대구지역 전통시장 77개소에서 ‘대구대박세일’(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 이후 침체된 전통시장 방문과 소비를 촉진하고, 상인들의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지난해보다 예산 규모를 확대해 시장별로 2~3일간 진행했던 사은행사를 올해는 77개 시장에서 동시에 10일간 개최하고, 사은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통일해 전통시장 내 재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유도할 계획이다.행사 기간 중 구매 영수증을 합산해 3만..
대구광역시는 서대구 역세권 주변의 성장거점을 마련하고, 시민에게 열린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서구 이현동 서대구역네거리에 ‘서대구역 2광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올해 10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7년 8월까지 총 15억 원을 투입해 이현동 285-7번지 일원에 6,059㎡ 규모의 휴게 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서대구역 광장은 서대구역세권의 중요한 기반시설로, 서대구역네거리를 중심으로 총 3만㎡ 규모의 4개 광장이 단계적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대구시는 2019년부터 서대구역 광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2024년 9월 1..
대구광역시는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섬유·염색산업 근로자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석 전까지 총 2,960명에게 1인당 평균 52만 원의 ‘버팀이음 프로젝트’ 지원금을 지급한다.‘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중동 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지역 섬유·염색업계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이에 따른 근로자의 소득 감소와 고용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가 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추경호 대구시장이 취임 후 비상경제 상황에 ..
추경호 대구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21일 영락양로원(서구 상리동)을 찾아 입소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추석 명절 인사를 전하는 한편,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양로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을 직접 살피고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 환경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 의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락양로원은 사회복지법인 영락재단이 운영하는 노인주거복지시설로 1977년 9월 26일 개관해 현재 입소 어르신 49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일상생활 지원과 정서·여가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