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AI 스타트업 기업 육성과 청년 인재 정주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시는 지난달 28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2026 경북 SW 성장기업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된 창업팀을 대상으로 창업 지원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2026 경북 SW 성장기업 육성지원 사업’은 지역 인재가 경북에서 창업하고 성장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최소기능제품(MVP) 개발부터 해외 진출에 이르기까지 창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
울진군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유가 급등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민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의 총 규모는 7,307억 원으로, 지난 제1회 추가경정예산(7,227억 원) 대비 80억 원(1.1%) 증액된 규모이다. 군은 최근 대외적 불확실성 증대로 경제 전반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정부 추경의 기조에 발맞춰 군민의 삶과 직결된 에너지 물가 안정을 이번 추경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70억 5천만 원 ▶어업경영비(유류..
영덕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총 6,254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지난달 29일 영덕군의회에 제출하였다. 이번 추경안은 본예산 대비 1.93%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2.05%인 118억 원이 증액된 5,890억 원으로 편성되었다.주요 사업으로는 중동전쟁발 고유가 피해지원금 66억 원을 편성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경북 산불피해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전기료 지원 5억 원을 반영해 산불피해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한다.또한 추경성립전 예산으로 추진 중인 산림재해대책비 26억..
포항시는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5월부터 ‘2026년 포항관광 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올해 시티투어는 관광 수요가 높은 화·목·토요일에 집중 운영하며, 이용 유형별로 ▲1박 2일 ▲30인 단체 ▲퐝퐝코스(평일예약형, 주말순환형) ▲여름 한정코스(7~8월 운영) 등으로 구성한다. 먼저 ‘퐝퐝 코스’는 기존 남·북구로 분리 운영되던 코스를 하나로 통합했다. 이를 통해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과메기박물관 ▲호미곶광장 ▲죽도시장 ▲영일대해수욕장 ▲스페이스워크와 같은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도..
포항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한 달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하며, 기간 내 포항시에 기부한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에게 포항시의 특산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당첨 결과는 오는 6월 10일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부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포항을 응원해 주는 기부자들에게 지역 답례품의 우수성을 알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재관 자치..
포항시가 경북 최대 규모로 자산형성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선다.시는 4일부터 20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 중인 저소득층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포항시는 경북 지역 최대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가입 대상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만 15세에서 39세 사이 청년이다. 참여 청년이 3년 동안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월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매달 10만 원..
경북 의성군이 추진 중인 약 200억 원 규모의 ‘서의성 공공목욕탕 건립사업’을 둘러싸고, 군의회 박모 의원의 발언과 행보가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예산을 심사·견제해야 할 군의원이 대형 공공사업을 “주도했다”는 취지로 언급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지방의회의 본연의 책무를 벗어난 행정 개입 논란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특히 이러한 행위가 반복되며, 비정상적 권한 행사마저 ‘정당한 의정활동’으로 인식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수사 진행 중인 상황에서 또다시 불거진 ‘행정 개입’ 논란해당 군의원은 이미 환경업체 매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달 30일 안동체육관에서 선수단과 도민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폐회식을 갖고 이틀간의 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북 장애인스포츠의 최대 축제인 이번 대회는 21개 시·군에서 선수 및 임원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으며,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안동시와 예천군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며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치열한 승부 결과, 시부에서는 포항시가, 군부에서는 칠곡군이 각각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으며 경북 장애인..
영주 선비문화테마파크 일대에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 선비축제’가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조선 시대의 ‘갓생(God+生)’ 선비들을 테마로 하여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우리 전통문화를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축제의 핵심인 ‘어린이 장원급제’는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문과와 무과로 나뉘어 진행된다. 문과 시험에서는 역사 골든벨과 시 짓기 등을 진행하며, 무과 시험에서는 활쏘기와 곤봉 등 전통 무예 실력을 겨룬다. 시험 종료 후에는 합격 교지를 받고 행진하는 ‘방방례(유가행렬)’ 퍼포먼스가 ..
안동시는 낙동강 음악분수가 겨울철 휴식기를 끝내고 1일부터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낙동강 음악분수는 안동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명소로, 지름 30m의 분수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최대 20m 높이의 시원한 물줄기가 음악 및 다채로운 조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한다. 음악분수는 오는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월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작년에 이어 낙동강 음악분수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낙동강 음악분수 문화예술공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경북도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에 대응하고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에서 대대적인 소비 촉진 행사를 추진한다.특히 중동 사태발 경제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구독 포인트 상품’을 조기 출시하는 등 소비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는 ‘사이소 구독 포인트 상품’으로 6만 원 상당의 구독 포인트 상품 구매 시 7만 포인트를 즉시 지급하고, 다음달 1일에 1만 포인트를 추가..
경상북도는 지난달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년 제1차 바이오․의료기술개발 공모사업’에서 펩타이드 및 바이오잉크 플랫폼 구축 과제가 선정됨에 따라, 향후 5년간 총 341억 원(국비 275억 원 포함)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약 및 재생의료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번 정부 R&D 공모 선정에 따라 경상북도가 최근 추진 중인 첨단바이오를 통한 ‘첨단재생의료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보다 강한 탄력을 받게 됐다. ▶‘차세대 고리형 펩타이드’ 신약 개발의 전초기지 구축 먼저 ‘차세대 고리형 펩타이드 의약품 디스커버리 플..
경상북도는 지난달 30일과 지난 1일 양일간 각각 우즈베키스탄의 튜린공과대학교와 타슈켄트 국립정보통신대학교에서 경상북도 광역형 비자 해외인재 유치박람회(이하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는 지역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외국인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두 대학과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공계 인재 양성 등 협력을 이어왔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우수 인재와 도내 기업이 직접 만나는 채용박람회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아진산업, ㈜다산디엠씨, ㈜한국메탈, ㈜제이스마트솔루션 등 도내 11..
경북도가 도 및 시·군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4일부터 29일까지 ‘공공부문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행정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자가 직접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혁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모전은 중앙정부의 123대 국정과제에 맞춰 ‘민생 규제’와 ‘지역 산업 규제’ 2개 부문, 총 7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경북도는 지난해 공무원으로 한정했던 참여 대상을 올해부터 공공기관 직원까지 확대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
청정 동해 울진 바다에서 봄 제철 햇미역 수확이 한창이다. 바다에서 갓 건져 올린 미역을 손질하고 말리는 어촌 풍경은 봄철 울진 바다가 빚어내는 특별한 계절 풍경으로, 청정 동해와 함께 살아가는 어촌의 생동감을 전하고 있다. 박두원 기자..
경주시가 재난 취약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저수지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행계획에 따라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안전등급 D등급 이하로 평가된 저수지 21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저수지의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해 재난 위험 요인을 줄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토목·시설 분야 민간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제방 균열과 ..
영양소방서는 지난달 27일 전통시장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해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율소방대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화재 예방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영양소방서 직원과 영양군청 관계자,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회장 및 대원들이 참석해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과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시장 내 밀집된 점포 구조와 가연물 다량 적재 등 전통시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예방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상시 순찰 및 초기 대응체계 ..
예천군은 MG새마을금고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AI 돌봄인형 ‘효돌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함에 따라, 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치매환자 및 독거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과 돌봄 공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MG새마을금고에서 약 5,600만 원 상당의 ‘효돌이’ 7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존 운영 중인 15대를 포함한 총 85대로 서비스를 대폭 확대해 보다 많은 지역 주민이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AI 돌봄인형..
경상북도는 중동 사태 등 대외 경제 불안으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5월 1일부터 5일까지‘힘내라! 대한민국! 데일리 경북사과 특별전’을 개최한다.경상북도 과수통합브랜드‘데일리(daily)’는 사과, 복숭아, 포도, 자두 등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과일을 엄격히 선별해 전국에 공급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이번 특별전은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 60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되며,총 90톤 규모의 데일리 사과가 공급된다. 특히 농협유통 양재·창동점 등 핵심 거점 매장 10개소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추..
국내 소프트테니스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오는 10일까지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 대학, 일반부 등 약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대만, 일본, 중국, 캄보디아 등 7개국에서 약 130여 명의 해외 선수단도 참가해 대회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는 100회를 훌쩍 넘긴 오랜 전통을 지닌 국내 대표 소프트테니스 대회로, 수많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