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로의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추진 전략 보고회’를 주재하고, 총사업비 1조 3,500억 원 규모의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마스터플랜과 핵심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박 시장은 사업 추진의 방향성을 세심히 점검하고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해양관광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시사항과 당부를 전달했다. 시는 해양수산..
장애인 가족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쉼표가 되는 예술여행」이 12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선보이는 성과전시를 오는 15일까지 포항문화예술 창작지구 꿈틀로에 있는 청포도 다방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참여자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과 가족을 이해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만들어낸 성장의 기록을 담고 있다. 가족의 이야기를 표현한 작품부터 한지공예와 생활소품까지 다양한 결과물을 통해 문화예술이 일상 속 회복과 소통의 매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에 그치지 않..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이 포항시 역대 최장 재임 부시장이라는 기록을 남기고 2년 7개월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포항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외빈 초청 없이 직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장상길 부시장의 간소한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임식은 직원들이 준비한 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박용선 포항시장과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의 축사, 직원 대표의 송사, 장상길 부시장의 퇴임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의 따뜻한 환송 속에 마무리됐다.장 부시장은 2024년 1월 제23대 포항시 부시장으로 취임한 이후 2년 7개월간 재임하며 포항시 역대 부시..
포항시가 원동사거리 일원을 벚꽃과 야간 경관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거리로 조성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원동사거리 일대는 도로변을 따라 식재된 벚꽃나무가 경관을 이루는 지역으로, 시는 기존 자연경관을 강조하기 위해 벚꽃을 모티브로 한 경관조명 가로등을 새롭게 설치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가로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의 특색을 살린 명품 거리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포항시는 원동사거리 일원을 가칭 ‘원리단길’로 브랜드화해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새로운 문화·상업 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특히 설치된 경관조명은 야간에도 벚꽃의 아름..
정책자문관으로 신규 위촉된 한유수, 양진규씨가 박용선 포항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유수, 박용선 포항시장, 양진규) 포항시는 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한유수, 양진규씨를 정책자문관으로 신규 위촉했다.이날 위촉식에는 박용선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위촉된 두 자문관은 향후 2년간 다양한 정책 ..
5일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가 포항시청을 방문해 박용선 포항시장을 예방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5일 시청을 방문한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를 접견하고, 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확대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재팬위크(Japan Week)’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재팬위크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일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팬위크는 주부산..
강원도 호야지리박물관 특별순회전 ‘한국령 독도–일본의 지도가 그 진실을 토(吐)하다’가 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구룡포과메기문화관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된 호야지리박물관의 두 번째 지역 순회전이다.전시는 우리나라와 일본, 서양에서 제작된 다양한 고지도를 통해 독도에 대한 역사적 인식과 지도 표기 변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일본에서 제작된 고지도를 중심으로 독도의 영토 인식 변화를 조명하고 독도 관련 역..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는 지난 4일 포항종합운동장 정문에서 ‘생명을 잇는 따뜻한 나눔-사랑의 헌혈·헌혈증 기부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부족해진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에 생명존중과 헌혈 활성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8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헌혈에 동참하고 생명나눔 실천에 뜻을 함께했다. 아울러 행사와 함께 진행된 헌혈증 기부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헌혈증은 바르게살기운동경북도협의회를 통해 수혈이 필요한 도내 생명나눔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오는 8, 9일까지 이틀간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포항 영일만 비치스프린트 전국조정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조정협회가 주최하고 경북조정협회와 포항시조정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한다.비치스프린트는 해변에서 경기정까지 달려가 탑승한 뒤 수상 250m 코스를 회항하고 다시 해변으로 돌아와 결승선을 통과하는 경기로, 기존 조정보다 경기 시간이 짧고 역동적인 경기 방식으로 관람객의 흥미와 접근성이 뛰어난 차세대 조정 종목이다. 특히 2028년 LA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
4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뭄·폭염 대응 상황점검 및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속되는 가뭄과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4일 읍면동 재난 담당자들과 영상회의를, 오후에는 유관기관과 ‘가뭄·폭염 대응 상황점검 및 종합대책회의’를 잇따라 주재하며 현장 대응체계와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박용선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영상회의’에서 가뭄과 폭염 대비 현장 대책 현황을 공유하고..
포항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북 포항 스마트그린산단 햇빛소득형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항시가 산업단지 유휴부지를 활용해 전국 최초로 시민과 산업단지 근로자가 직접 투자하고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산단형 햇빛소득 태양광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심상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 이건봉 현대제철 포항공장장, 곽원병 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 염..
포항시는 3일 중앙상가 외식업소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포항남·북구지부와 함께 ‘포항시 외식업 현장소통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포항시는 3일 중앙상가 외식업소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포항남·북구지부와 함께 ‘포항시 외식업 현장소통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외식업계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외식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
포항시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 1일 포항시청소년수련관에서 대구시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참여기구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교류는 청소년참여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준비한 활동이다. 행사는 참여기구 대표 청소년들의 교류 증서 전달식을 시작으로 참여기구 ▲소개 및 활동 공유 ▲레크리에이션 ▲청소년 프로그램 제안서 작성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대표 청소년 참여기구 간 교류라는 취지에 맞게 레크리에이션 진행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맡아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또..
포항시는 오는 7일 저녁 7시 30분 철길숲광장에서 2026 포항독서대전의 연간프로그램인 ‘숲속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금요일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휴식과 낭만을 제공하고, 오는 9월 열릴 ‘2026 포항독서대전’ 본행사의 인지도를 높여 관객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한여름 밤의 낭만’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는 포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 연주 단체 ‘레마앙상블’이 참여해 해설과 함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취임 한 달을 맞은 박용선 포항시장이 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한 달간 현장에서 확인한 민생 현안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민선 9기 시정 과제와 추진 방향을 밝혔다. 박용선 시장은 “새벽 버스를 타고 죽도시장을 찾고 포스코 출근길 인사에 나선 취임 첫날 이후 한 달간 기관과 기업, 농촌과 재난 현장을 찾아 시민과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시정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철강산업 침체와 소상공인의 어려움, 재정 여건 악화 등 포항이 안고 있는..
포항시는 지난달 31일 경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 열린 ‘2026년 경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역량을 입증했다.경북도가 주최한 이번 품평회는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높이고 무궁화의 가치와 위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도내 시·군과 경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이 정성껏 가꾼 무궁화 분화가 출품됐으며, 외부 무궁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작품성, 관리성, 심미성, 대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작을 선정했다.포항시는 대표분화인 ‘삼천리’를 비롯해 총 5점의 무..
포항시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8월 한 달간 구룡포과메기문화관에서 다양한 체험행사와 전통문화 공연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 조성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과메기문화관 1층 체험교실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체험 프로그램은 ▲귀요미 글라스 데코 ▲레진아트 바다 그립톡 ▲클레이 문어 만들기 ▲미니 가..
포항시가 우현동과 학산동 일원에 ‘장미길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고유의 도로명인 ‘장미길’을 활용해 우현동과 학산동 일원을 장미 테마 특화거리로 조성하고, 가로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우현동과 학산동 일원 15개소, 약 700m 구간에 장미를 식재하고 장미를 주제로 한 벽화와 조형물을 설치했다. 주요 벽화 구간에는 장미와 나비 모양의 야간 경관조명을 더해 낮과 밤이 각각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거리로 새롭게 단장했다.낮에는 장미 벽화와 조형물이 기존의 단조로운 담장에 생동감을 더하고, 밤에..
포항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World Green Growth Forum, WGGF 2026)’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라한호텔 포항에서 ‘경계를 넘어, 새로운 녹색 미래로’를 주제로 열린 포럼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과 행사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포럼에는 45개국에서 1,032명이 참가해 국제적인 관심을 모았다. 이는 지난해 31개국 540명이 참가한 것과 비교해 참가 규모가 2배 가까이 ..
포항시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농업·생활용수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뭄 현장 점검에 나섰다. 31일 포항시 남구 대송면 칠성천 일원에서 박용선 시장과 직원들이 농업용수 현장 점검 모습. 포항시는 장기간 무강우와 폭염이 지속되면서 농작물 피해와 용수 부족 우려가 커짐에 따라,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포항 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422.7mm로 평년(590.7mm)의 71% 수준에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