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귀경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추석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명절 기간 이동객 증가에 대비해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일부 노선을 증편 운행하고, 터미널과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시설·장비에 대한 일제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는 한편 운수종사자 대상 안전운행 및 친절서비스 특별교육도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추석 명절 전후 원활한 교통소통과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및 단체와 비상..
박용선 포항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찾아 민생경제와 복지·의료, 안전 분야의 명절 대응 상황을 직접 살피는 현장 행보에 나섰다. 박용선 시장은 21일 새벽 환경관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환경관리원복지회관을 찾아 함께 아침식사를 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한 데 이어 이·통장 직무능력개발 교육 현장을 찾아 시민 생활과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이·통장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같은 날 iM뱅크와 함께 지역 군부대를 방문해 명절에도 부대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위..
포항시는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으로 공영주차장 내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공영주차장을 활용한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지역 기업의 RE100 달성을 지원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RE100 신·재생에너지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포항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이재혁 경북도개발공사 사장, 이준호 켑코솔라 사장, 이동현 한국수력원자력 재생에너지처장, 최재황 공공태양광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영주차장 RE100 신·재생에너지 설치사업’ 추..
포항시와 포항시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청년의 날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포항청춘센터와 청년창업플랫폼에서 개최한 ‘2026 포항시 청년주간행사’가 청년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을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지역의 다양한 현안과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기념식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 3인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 기념사와 축사, 청년친화도시 포항의 비전을 담은 기념 퍼포먼스 등이..
박용선 포항시장이 민생경제 회복을 넘어 미래산업 육성과 도시 경쟁력 확보까지 시정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주요 업무보고회를 통해 시정 전반의 밑그림을 다시 짜는 동시에 전국 최초의 식품로봇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준공 현장을 직접 챙기는 등 경제·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철강산업 재도약을 비롯해 인공지능(AI)·녹색전환(GX), 그래핀, 로봇, 푸드테크, 해양신산업, 북극항로, MICE 등 기존 산업도시 포항의 틀을 넘어 미래 성장동력을 다변화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첫 주요업무보고회를 주재하고, 2027년 주요 시정 방향과 핵심 사업을 점검하며 민선9기 시정 설계를 본격화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기존의 나열식 업무보고 틀을 과감히 깨고 국별 정밀 진단과 다각적인 SWOT 분석을 전격 도입해 중점 현안 사업의 타당성과 리스크를 검증하고, 시장 주재 토론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과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보고회는 이날 일자리경제국, 해양수산국,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 푸른도시..
포항시와 포항시의회가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시정 현안에 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포항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과 배용수 부시장, 4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 시 관계자와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조민성 부의장 및 각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포항시의회 정책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와 의회가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행부와 의회는 각자의 역할을 존중하면서 시민의 삶과 포항..
포항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 주재로 박문태 정책특보와 각 국제행사 담당 국장·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행사 추진사항 및 신규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포항의 정체성과 주력산업을 연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국제행사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유치 전략과 추진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아울러 그간 중·대규모 학술대회와 ICLEI 세계총회 등 다양한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추진 사업을 점검하고, 포항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신규 국제행사 발굴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보고회에서..
포항시는 포스텍 및 Apple 제조업 R&D 지원센터와 함께 16, 17일 이틀간 포스코 국제관에서 ‘2026년 스마트 제조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피지컬 AI와 로보틱스가 이끄는 제조업의 미래’를 주제로, 급변하는 제조 환경에 대응해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제조 AX(인공지능 전환) 등 글로벌 스마트 제조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중소 제조기업의 실질적인 제조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포럼을 함께 주관한 Apple 제조업 R&D 지원센터는 Apple이 세계 최초로..
포항시가 중소벤처기업부, 경북도와 함께 추진하는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이하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이 해외실증을 위한 첫 단계에 들어섰다.시는 16일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혁신·비즈니스 성장센터 그로스카(Gróska)에서 글로벌 혁신특구 주관기관인 포항소재산업진흥원과 아이슬란드 해양 전동화 기업 그라나플(Grænafl)이 전기추진어선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주체인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담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기술진..
포항시 청림동행정복지센터는 16일 청림해변 일원에서 주민과 지역기관․단체가 함께하는 ‘청림해변 클린데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청림동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하여 해군항공사령부 장병 40명, ㈜OCI 임직원 20명, 청림동 통장협의회 등 지역 자생단체와 주민등 총10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내 주변은 내 손으로 청소’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림해변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해양폐기물을 수거하고, 해변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
포항시는 17일 포스코 2차 부분파업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경제 위기대응 2차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항시의회,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포항상공회의소, 포스코,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한국은행 포항본부 등 금융기관, 소상공인·전통시장 단체, 포스코 협력업체 대표 등 유관 기관·단체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포스코 노사분규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공유하고, 부분파업 장기화 등에 대비한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
포항시는 19일 청년의 날을 맞아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포항청춘센터&청년창업플랫폼에서 ‘2026 포항시 청년주간행사’를 개최한다.이번 청년주간은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청년의 날인 19일에는 제3회 청년의 날 기념식과 함께 ‘청사진, 청년이 사는 진짜 포항, 내일을 그리다’를 주제로 청년정책포럼이 열린다. 포럼은 개그맨 김정환이 진행을 맡아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청년들이 느끼는 고민과 필요한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진다. 행사 기간 청년들의 성..
포항시는 지난 15일 대해불빛시장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모니터요원과 함께 추석 성수품 물가 점검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물가모니터요원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대규모점포를 직접 방문해 식자재와 서비스요금 등의 가격 변동을 조사하고, 착한가격업소를 홍보하는 등 현장에서 물가 동향을 살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전통시장 내 주요 성수품과 생활물가의 가격 동향을 확인하고, 최근 물가 흐름과 상인들이 체감하는 물가 상황 등을 살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농·축·수산물 등 주..
포항시는 16일 ‘2026년 정부 지정 농산물전문생산단지’ 최종 선정을 기념해 딸기수출농가와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포항시는 16일 ‘2026년 정부 지정 농산물전문생산단지’ 최종 선정을 기념해 딸기수출농가와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딸기수출재배단지의 정부 지정 단지 승격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상철 포항시딸기연합회장, 박홍열 흥해농협 상임이사, 지역 딸기 재배 농가 등이 참석해 해외시장 개척 및 시설 ..
왼쪽부터 박강혁 하수재생과장, 장현진 ㈜포항맑은물사랑 대표사 리뉴어스 사업개발실장. 포항시는 ‘포항공공하수처리시설 개선 민간투자사업(BTO-a)’ 제2차 본협상에서 민자사업자가 제안한 운영비용을 조정해 405억 원의 예산을 추가 절감하는 내용의 협상을 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상에서 시는 민자사업자가 제안한 운영비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협상을 진행해 당초 제안액의 약 12.5%에 해당하는 총 405억 원을 절감하는 내용으..
왼쪽부터 김정재 국회의원, 송언석 국회의원, 박용선 포항시장, 이상휘 국회의원 포항시가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영일만횡단대교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해상노선 추진에 뜻을 모으고 국비 확보에 나섰다.박용선 포항시장은 15일 지역 국회의원인 김정재·이상휘 의원, 송언석 전 원내대표와 회동을 갖고 그동안 표류해 온 영일만횡단대교 건설사업의 노선 문제와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당초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
포항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 주재로 추석맞이 현안점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박용선 시장은 포스코 파업에 따른 지역경제 상황과 추석 명절 민생대책을 점검하는 한편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살피고 적극적인 대응과 실행력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포항의 지역경제 여건이 과거와 달라지는 가운데, 특히 포항과 함께 성장해 온 포스코의 경영·노사 상황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이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에 따라 포스코 파업으로 인한 기업과 소상공인, 골목상권 등 미치..
포항시는 15일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에서 울산광역시, 경주시와 함께 ‘2026년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포항시는 15일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에서 울산광역시, 경주시와 함께 ‘2026년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 포럼은 3개 도시 벤처·창업기업 간 교류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3개 도시가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올해 포럼에는 포항·울산..
현대예술의 패러다임이 정교한 기술과 복잡한 기교 중심에서 벗어나 작가의 고유한 관점과 감성, 내면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지역 장애인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한 전시가 지역에서 열리고 있다.꿈틀로사회적협동조합과 한국짚풀공예협회경북지회가 공동주최하고 포항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장애예술인발굴 프로젝트전시《On The ground26》이 15일(화) 꿈틀로에 있는 <문화경작소 청포도다방>에서 오픈되었다.이번 전시는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예술프로그램 ‘손빛교실’ 참여자들을 포함해 지역에서 예술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