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2025년 달라지는 지방세 관계 법령 중 군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지방세 제도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주요 개정 내용은 다자녀 가구 기준의 완화이다. 기존 3자녀(18세 미만) 이상 가구에만 적용되던 혜택이 2자녀 가구로 확대된다. 2자녀 가구는 자동차 구입 시 취득세 50% 감면(최대 70만원)을 받을 수 있고, 3자녀 이상 가구는 기존과 동일하게 100% 감면(최대 140만원) 혜택을 유지한다. 내 집 마련과 주거 안정을 위한 조치로 주택 구입과 관련된 혜택도 확대된다. 생애 최초로 소형주택(연립,다세대,..
울진군은 일상생활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경북 최초로 울진군만의 특화된 ‘울진형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시행했다.긴급복지지원은 주소득자의 실직으로 소득상실, 중한 질병 등 위기사유로 생계유지 등이 어렵게 된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를 대상으로 일시적으로 긴급복지지원을 해 위급상황을 신속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지난 2005년 12월부터 시작된 긴급복지지원제도의 지원기준이 매년 확대되었지만, 기준 초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2025년부터 경..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본부)는 2025년 2월부터 울진군 가정용 상수도 지원을 월 5000원에서 7000원으로 확대한다.지난 2022년도부터 시행중인 ‘울진군 가정용 상수도 요금 지원사업’은 전액 한수원지원사업의 재원으로 시행 중이며, 물 사용에 대한 울진군민의 부담 완화라는 공공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울진군민들은 별도의 신청이 필요 없으며, 2월 고지분부터 지원금 한도(기본요금 포함) 내에서 한울본부가 일괄 납부한다.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상수도요금 지원 확대를 통해 전 울진군민의 보편적 복지 실현..
울진군은 지난 1월 24일부터 개정된 농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농촌지역에 농촌 체류형 쉼터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농촌체류형 쉼터는 연면적 33㎡ 이하의 가설건축물 형태로 농지에 농지전용허가 없이도 설치가 가능하다. 이는 기존 농막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일시적인 숙박과 체류가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된다.체류형 쉼터에는 처마, 데크, 주차장, 오수처리시설 등 부속시설도 일정 면적까지 연면적 산정에 포함되지 않는다.도시민들에게 농촌을 알리고 농촌 체험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농업인들에게는 농업경영에 편리함..
울진군은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어르신 무료 스케일링지원을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시행한다.이 사업은 치주질환 발생이 많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스케일링 시술을 시행함으로써 잇몸 질환의 진행을 억제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대상자는 울진군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노인이며, 1년에 한 번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스케일링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지원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 지참 후 관내 협약병원을 방문하면 시술을 받을 수 있다. 협약병원은 총 10개소로 울진읍은 분당미치과의원, 민치과의원, 제일치과의..
울진군은 5일부터 오는 14일까지 10개 읍·면을 방문해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주민화합간담회’를 개최한다.손병복 군수는 군민과의 소통을 군정 운영의 핵심으로 삼고 민생현장과 마을회관 등을 직접 찾아 각계각층의 군민들과 소통하며 군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있다.2025년 새해를 맞이하여 읍·면 주민을 만나 2025년 군정 추진방향을 소개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일 계획이다.주민간담회 일정은 △5일 매화면·근남면 △6일 죽변면 △7일 평해읍·기성면 △10일 북면 △11일 후포면 △12일 금강..
울진군은 올해 2월부터 재난종합상황실에 전담 인력을 배치해 24시간 상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재난 대응에 나섰다.2025년도 행정조직 개편을 통해 안전재난과에 상황운영팀을 신설하고 전담 인력 4명을 배치하여 연중무휴 365일 빈틈없는 재난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강화할 것이다.상황운영팀 전담 인력은 24시간 교대근무로 재난 발생 시 즉시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상황 전파, 초동 상황 보고 등 신속한 조치를 담당한다. 이를 위해 울진군은 지난해‘재난종합상황실 운영 규정’을 전면 개정하고‘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에..
울진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한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 5억원을 훌쩍 넘긴 10억3000만원을 모금해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12월 3일 울진군청 성금모금 캠페인을 시작으로 읍·면 가두모금을 통해 역대 가장뜨거운 사랑의 온도 207도를 기록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지속된 불경기 속에서도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울진군 전반에 기부문화가 굳건히 자리 잡았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올해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
성주군은 태권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난달 19일~27일까지 9일동안 전국의 태권도 실업팀, 초·중·고·대학팀 등 총 31개팀 400여 명이 참가한 전국 태권도 동계 전지훈련을 유치했다.이번 동계 전지훈련은 성주군 최대 종합 체육시설인 별고을체육관 및 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최대 9일간 성주군에 머물며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여러 지역 선수들과의 훈련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본인들의 기량을 향상할 수 있었다.성주군에서는 동계 전지훈련 기간동안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체육관에 매트를 설치, 배상책임공제에 가입하는 ..
울진군은 2025년 건강걷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걸어서 건강속으로’챌린지를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총 10개월간 운영한다.‘걸어서 건강속으로 챌린지’는 매월 1일부터 21일까지 총 15만보걷기(1일 최대 1만보 인정)를 달성한 주민 중 추첨을 통해 250명에게 울진사랑카드 1만원 인센티브를 지원해 걷기를 생활하고자 하는 건강생활 실천사업이다. 참여 방법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 설치 △워크온 회원 가입 후‘울진군 걸어서 건강속으로’커뮤니티 가입 △‘걸어서 건강속으로’회차별 챌린지 예약하기 ..
손병복 울진군수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4일 울진역 일일 명예역장이 되어 역무를 수행하고 설 명절 귀성객을 환영했다.이날 명예역장으로 위촉된 손병복 울진군수는 안내방송, 티켓발권 등 다양한 역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과 교통 현황을 살폈다. 또한 울진역 업무현황을 보고 받고 군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고 있는 울진역 직원들을 격려했다. 오후 3시 50분 울진역에 도착한 누리로 이용객들에게 환영, 환송 인사를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1만번째 철도관광객 환영이벤트를 통해 감사의 마음..
울진군은 고유가 시대 군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주택용 전기요금을 월 1만7690원에서 2만7300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울진군 전기요금 지원사업은‘발전소주변지역지원에관한법률’및‘울진군 군민에 대한 공공요금 일부지원 조례’에 따라 주택용과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3년까지는 170㎾h 해당액인 1만4510원을 지원했으나, 2024년에는 200㎾h 해당액인 1만7690원으로 인상했고 2025년부터는 신한울 3․4호기 건설에 따라 법률에서 지원할 수 있는 최고액인 22..
울진군은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년 환경일보 ESG 지속가능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은 환경보전,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ESG 실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업과 기관을 격려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이들의 노력을 조명하며, ESG 경영의 중요성과 모범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을 통해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더불어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패러다임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
울진군은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울진군 인구정책을 총괄하는 전담부서인 ‘인구정책과’를 신설했다. 군은 ‘인구전담부서’ 신설로 울진군 인구정책의 방향성과 정책 가이드라인을 설정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맞춤형 인구정책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인구정책팀’,‘일자리지원팀’,‘평생교육팀’,‘교육특구팀(신설)’을 인구정책과로 편성하여,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변화에 적극 대응한다는 목표다.구체적으로는 출산·양육 친화 사회기반 조성, 미래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 평생 교육 및 직업훈련 강화,..
울진군은 2025년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로 1만1370건에 1억 4,000만원을 부과했다.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해마다 1월1일) 현재 각종 법령이 규정한 면허·허가·인가·등록 등 면허를 받은 자로써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한 과세대상 면허에 대해 사업종 별·규모에 따라 45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구분해 차등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 위택스, 인터넷지로, 모바일(앱 설치), 가상계좌 이체 등으로 가능하다.손병복 군수는 “지방세는 지역..
울진군은 군민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 및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을 경우 최고 3000만원 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군민안전보험은 지난 2017년부터 9년째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면 별도의 절차나 조건 없이 자동으로 보험 수익자가 되며 지역 내 외국인 등록대장에 등록된 울진군 내 외국인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보장항목으로 △폭발·화재·붕괴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농기계 사고 △가스 사고 등 사망 또는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3000만원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야..
울진군은 2025년 1월부터 농기계 임대료를 한울본부 50% 지원, 농식품부 25% 감면, 농업인 25% 부담 비율로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농기계임대사업 임대료 인상 조례 개정에 따른 것으로, 군은 농업인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울진군-한울본부 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결정됐다. 농기계 임대료는 2024년까지 농식품부 50% 감면, 농업인 부담 50%에서 2025년 1월부터는 한울본부 50% 지원, 농식품부 25% 감면, 농업인 25% 부담 비율로 확대 지원된다.농기계 임대사업 임대료 인상 조례 개정 사유는 지는 20..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체납을 사전에 방지하고 납세자의 지방세 부담을 덜기 위해 1년치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고, 자동차세의 일부를 공제받는 제도이다.1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하면, 2월 ~ 12월의 자동차세의 5%를 공제받을 수 있고 1년 자동차세가 35만원정도인 승용자동차의 경우, 1만2000원 정도의 절세 혜택이 있다.자동차세 연납은 인터넷 위택스를 이용하거나, 군청 재무과, 읍·면사무소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 후 31일까지 납부하면 되며, 기존에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별도의 신청 없이 1월 중순 경에 연납고지서가 송달돼 1월 ..
울진군이 13일 상반기 조직개편과 함께 대규모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2025년 상반기 조직개편과 함께 진행된 이번 인사는 승진 38명, 직위승진 1명, 전보 189명, 복직 8명 등 236명이 대상이며, 행정수요와 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미래지향적이고 성과지향적인 조직 및 인력 재설계로 행정의 효율성 및 주민만족도를 제고하고자 노력했다.주요 조직 개편 내용으로는 지방소멸 위기의 본격화 속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되고 선제적인 인구정책 추진을 위한 전담 부서인 인구정책과와 심각해지는 농업인 고령화 속에서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
울진군은 오는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는 1대당 연세액을 2분의 1의 금액으로 분할한 세액을 6월과 12월에 부과·징수하나, 납세의무자가 연세액을 1월에 미리 납부하는 경우 2월부터 12월까지의 자동차 세액 5%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연납 신청은 위택스를 이용하거나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직전 연도에 연납한 납세자는 차량의 소유권 변경이 없으면 별도의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가 주소지로 발송된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 후 납부한 차량을 양도 또는 폐차할 경우 일할 계산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