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진된다.▶재난관리기금 투입… ‘화재예방안전 추진단’ 구성대구소방은 재난관리기금을 포함한 총 3억 1,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업단지 화재예방안전 추진단(T/F)’을 구성한다.추진단은 소방·건축·전기..
대구광역시는 지역 제조업의 핵심 엔진인 성서산업단지의 노후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제조혁신을 본격화하며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2일, 달서구 성서관리공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후산단 재생사업 및 성서스마트그린산단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노후 기반시설 정비와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순항’대구시는 국·시비 479억 원을 투입해 성서산단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도로 확장 및 구조개선(24㎞), 녹지 조성·정비..
우리나라는 지난 2024년 말 기준으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공식 진입했다. 이러한 인구 구조의 변화 속에서, 경제활동의 중심축인 4050 세대의 건강 지표가 4년 전보다 오히려 후퇴한 것으로 나타나 이들 세대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4 건강검진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4년에 일반검진 대상자 약 2,318만 명 중 약 1,752만 명이 검진을 받아 75.6%의 수검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정상 판정을 받은 비율은 39.1%에 불과했으며, 연령이 높아..
대구광역시는 지난 8일 남구 용두길(용두낙조) 지하차도 인근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와 관련해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시민 생활공간 전반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추진한다.시는 도심 인접 산지와 시민 이용시설 주변의 급경사지, 옹벽, 산사태 취약지역 등 재해 우려 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과 함께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험시설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점검은 ‘현장 중심’ 방식으로 추진되며, 위험 요인이 확인된 시설물은 위험 등급에 따라 즉시 통제, 응급조치, 보수·보강 등 필요한 안전 조치를 신속히..
대구광역시는 지난 8일 발생한 남구 지하통로 옆 비탈면 낙석사고와 관련해, 10일 유사한 비탈면이 있는 관내 지하통로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은 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을 비롯해 민간 전문가와 구·군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북구 노곡동 경부고속도로 하단 지하통로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 북구 노곡동 경부고속도로 하단, 북구 서변동 고촌교 하단, 수성구 삼덕동 범안로 하단, 달성군 논공읍 중부내륙고속도로 하단 등점검 결과 배수로와 사방림 등이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붕괴나 낙석 위험..
대구광역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등으로 녹조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수질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녹조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올해 처음 마련된 이번 종합계획은 녹조 취약시기인 5월부터 오염원을 집중 관리하는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가동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추진 내용은 ▲사전예방 단계에서 비점오염 저감과 야적퇴비·농촌 비점오염원 관리 강화 ▲취약시기 집중관리 단계에서 총인 배출 저감 및 상수원보호구역 관리 강화 ▲사후관리 단계에서 지속적인 수질 모니터링 실시 등..
대구 달성군이 행정 혁신을 위해 실시한 ‘생성형 AI(인공지능) 실무 활용 교육’이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달 4월 말부터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모집 인원 160명(회차별 16명)이 조기에 마감되며 지자체 내 ‘AI 열풍’을 입증했다.특히, 간부 공무원들이 혁신의 전면에 나선 점이 눈길을 끌었다. 정은주 부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32명이 교육에 참여해 인공지능(AI) 활용법을 습득했다. 관리자부터 기술 변화를 이해해야 조직 전체의 혁신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교육은 직급별 맞춤형으로 ..
대구 수성구는 지역 주민들의 통합돌봄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청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홍보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영상은 고령자와 1인 가구 등 돌봄이 시급한 가구는 물론, 주변 이웃에게 정책을 안내할 수 있는 주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영상에는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 방법과 주요 지원 서비스 안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의료진이 직접 주민을 찾아가는 현장 사례 등이 담겼다. 이를 통해 단순 안내를 넘어 돌봄과 의료가 연계된 통합 지원 체계를 전달한다.홍보영상은 수성구 누리집(홈페이지)과 사..
iM뱅크가 지난 7일 (재)서구인재육성재단 후원금으로 3천만 원을 기탁했다.(재)서구인재육성재단 류한국 이사장은 “지속적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iM뱅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후원금은 지역의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뜻깊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iM뱅크는 2009년부터 매년 후원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후원금은 서구 학생을 위한 장학사업과 교육 발전사업에 쓰일 예정이다.박경철기자..
대구 달서구는 지난 8일‘2026년 달서으뜸스승상 시상 및 진학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에 헌신한 우수 교사를 격려하고,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장학재단 후원인과 장학생들이 함께하는 감사와 나눔의 시간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2026년 달서으뜸스승상 수상자로는 대구송현초등학교 김영진 교사, 성산중학교 김민정 교사, 대진고등학교 이현희 교사가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함께 각 200만원의 시상금이 전달됐다.달서..
DGIST는 12일 DGIST E7(컨실리언스홀) L29호에서 세계적인 물리학자 시카고대학교 시드니 로버트 네이겔(Sidney Robert Nagel) 교수를 초청해 ‘제31회 DGIST Distinguished Lecture Series(이하 DLS)’ 강연을 개최한다.네이겔 교수는 현재 시카고대학교 스타인-프레일러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소프트 매터 물리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유리, 커피 얼룩, 물방울처럼 누구나 접하는 물질과 현상 속에서 새로운 물리 법칙을 발견해 온 그는 2023년 미국 물리학회(APS) 연구 최고 ..
대구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기술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2년간 국비 190억 원을 포함한 총 272억 원 규모의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중소벤처기업부가 비수도권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견인할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앞서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난해 8월 중기부 주관 ‘2025년도(2024년 실적)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
대구광역시는 지역 나노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맞춤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1일부터 ‘2026년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 교육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사업에 참여하는 계명문화대, 대구과학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등 지역 4개 전문대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구체적인 교육과정과 선발 절차를 안내하며, 설명회 이후 교육생 모집과 선발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은 공학계열 전문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나노 소재·부품 제조 공정 장비 운용과 분석 역량을 갖춘 실무 인력을 양성..
대구광역시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13일 오후 2시, 대구직업능력개발원 실내체육관에서 ‘2026 대구광역시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대구광역시협회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지역본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미취업 장애인과 특수학교 졸업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행사는 장애인 고용을 희망하는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해 장애인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발굴할 기회를 제공하는 실질적인 채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총 28개 기업이..
대구광역시는 체험학습과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어린이집 급식시설의 식중독 예방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전 위생관리를 강화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와 구·군,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261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보존식* 보관 관리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
대구 달서구는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도원도서관, 본리도서관, 달서어린이도서관에서「2026년 달서구립도서관 북스타트 주간」행사를 운영한다.‘도서관으로 책소풍 가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가족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책을 매개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전국 사회적 독서운동으로,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의 지원 아래 추진되고 있다. 달서구는 매년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영유아 시기부터 자연스럽게 책 읽는 ..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와 함께 수성구의 생태·문화 명소를 여행하는 테마형 투어 프로그램 ‘뚜비의 낙원’을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뚜비의 낙원’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수성구 곳곳을 돌아보며 뚜비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망월지, 수성못, 수성못 관광안내소 ‘모티’, 들안예술마을 스튜디오14, 수성아트피아 등 수성구 주요 관광지를 하나의 코스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캐릭터와 지역 명소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이번 투어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수성구..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중구가 주최하고 (사)약령시보존위원회가 주관한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한방의 길, 대구약령시로 통하다’를 주제로, 개장 368주년을 맞은 약령시의 역사적 정통성을 계승하면서도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현대적 콘텐츠를 조화롭게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축제 기간인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약령시 일원에는 총 11만여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며 대구 대표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올해 축제는 방문객의 동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이 491억 원 규모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이하 사업)」에 참여해 순환형 연구모델 실증에 앞장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는 케이메디허브와 경북대학교, 경북대학교병원, ㈜유니바, 대구광역시가 참여하며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케이메디허브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통한 화합물 발굴, 자동화 실험실 구축과 저분자 신약개발 실증, Lab-in-the-loop 기반 전주기 연구 생태계 조성을 담당한다. 케이메디허브는 참여기관과 긴밀히 연계해 AI가..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7일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됐다.대구시는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군공항) 금융비용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 ▲K-아이웨어 파크 조성 ▲로봇산업 연계 국산 AI 반도체 개발·실증 지원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구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