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에 미련을 갖는다는 것은 당을 더욱 더 수렁에 빠지게 하고, 가까스로 출범한 주호영 체제를 또 다시 논란의 중심으로 몰고 갈 수도 있다”며 ‘김종인 비대위’에 대한 반대 입장..
4·15 총선 참패 이후 리더십 공백 사태를 겪었던 미래통합당이 주호영(5선·대구 수성갑)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해 지도부를 새로 꾸렸다. 미처 해결되지 못했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출범 문제와 전당대회 등의 현안..
권영세 미래통합당 당선인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차기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기 전 기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에 출마한, 영남권 5선, 주호영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
더불어민주당이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 국민 고용보험 도입 여론전에 본격 착수한 모습이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까지 코로나19 상황에서 보면 국민건강보험제..
미래통합당이 6일 하루 동안 21대 국회의 첫 원내대표 경선 후보등록을 받았다. 후보로 거론된 이들은 많았으나 최종적으로는 양자 구도로 좁혀지면서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이날 통합당 원내사령탑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는 당내 최다선 반열에 오른 주호영(5선&middo..
홍준표 무소속 당선인은 5일 21대 총선 사전선거 부정의혹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자유당 시절처럼 통째로 조작 투표를 하고 투표함 바꿔치기를 할 수가 있겠나”라고 일갈했다. 홍 당선인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경선이 6일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본격화되지만 선거 판세는 절대 강자도 약자도 없는 춘추전국시대에 비유될 만큼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혼전 양상이다. 통합당 원내사령탑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는 당내 최다선 반열에 오른 주호영(5선&..
홍준표 무소속 당선인은 28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지지해온 당 지도부에 이어 이번에는 다선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비겁하고 무책임하다”고 성토했다. 홍 당선인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김종인 사태로 당이 혼란..
지난해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당시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 측 관련자에 대한 두번째 공판준비 절차가 28일 진행됐다. 4·15 총선 이후 처음 열린 ‘패스트트랙 법정’이다. 이날 미래통합당..
미래통합당이 28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 사태에 대해 진상조사단을 꾸리고 “사건과 관련한 모든 것이 ‘친문’(친문재인)이란 분들 안에서 이뤄졌다는 사실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며 청와대의 총선 개입 의혹을 강력 제기했다..
미래통합당 전국위원회는 28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안건을 가결했다. 김종인 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비대위원장으로, 통합당의 기존 최고위가 해산하고 비대위 체제로 전환하는 수순이다. 통합당은 이날 오후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위에서..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당을 꾸려가기로 22일 결정했다. 비대위원장은 김종인 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맡는다. 심재철 통합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김종인 비대위 체제..
미래통합당은 19일 제60주년 4·19 혁명 기념일을 맞아 “우리부터 반성하겠다. 우리부터 민주주의를 지키는 선봉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통합당 김성원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오늘은 제60주년 4.19혁명..
미래통합당은 21대 총선에서 지역구(253곳)의 절반에 가까운 121석이 걸린 수도권에서 역대급 참패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서울 49곳 중 8곳, 인천 13곳 중 1곳, 경기 59곳 중 7곳 등 16석(13.2%)을 얻는 데 그쳐 수도권에서 민심의 냉혹한 심판에 철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