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청년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인재들이 경주에 집결했다. 경주시는 20일부터 ‘제2회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가 2박 3일 일정으로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에서 운영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별 MICE 서포터즈 청년 200여 명이 참가해 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네트워킹을 도모한다. 행사는 청년 맞춤형 MICE 교육, 산업 전문가 특강, 정책 아젠다 토의, 경주 유니크 투어,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현장 ..
경주시는 국내 최초로 가축 음수 및 축사 소독약과 혼용이 가능한 ‘축사 냄새 저감제’를 생산해 농가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경주시에 따르면 축산농장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이산화탄소 등 악취 원인 물질을 사전에 줄이기 위해 지난 19일 (사)대한한돈협회 경주시지부 회원들을 대상으로 냄새 저감제 보급 및 사용 방법 설명회를 열고, 농가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기존 축산농가에서는 미생물제를 주로 활용했지만, 음수와 혼합할 경우 슬러지 발생으로 배관이 막히거나 세균 번식으로 오염되는 문제가 있었다. 또한 소독약과 함께 사..
천년고도 신라의 유적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2025 세계유산축전 경주역사유적지구’가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3일까지 경주시 전역에서 열린다. 세계유산축전은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활용 대표 사업으로, 인류의 자산인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전 세계인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0년 시범 시행 이후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으며, 공연‧학술‧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내‧외국인이 세계유산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돼 왔으며, 누적 방문객은 약 ..
경주동궁원은 오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2025년 하반기 식물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식물아카데미’는 2015년 시작된 대표 시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론 강의와 실습, 현장학습을 병행하며 △생활원예 △야생화 관리 △약초와 발효 △꽃누르미 △분재 △정원 관리 등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식물 교육을 제공해 왔다. 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기초반(수요반)과 함께 처음으로 심화반(목요반)을 신설해 교육 기회를 확장했다. 심화반은 기초반을 수료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
경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공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상위10%)을 받아 내년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특정 지역의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 지원하는 사업이다. 19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국비 최대 6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 강동면, 천북면 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1년간 총 사업비 19억 9000만 원 규모의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내용은 △태양광 158개소 △태양열 21개소 △..
주낙영 경주시장이 19일 오전 경주축구공원 1~3구장을 찾아 ‘2025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현장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직접 격려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손영훈 경주시축구협회장을 비롯해 허재일 수석부회장, 김성우·박칠열 부회장 등 협회 임원진이 함께했다. 주 시장은 부산기장GO FC, 대구강북주니어, 경기김신욱FC, 충남천안시라마시아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12개 팀 선수단에 이온음료를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주낙영 시장은 “화랑대기는 경주의 위상을 드높이는 대표적인 스포츠 축제이자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의 산실..
‘2025 한국-체코 청소년 문화교류 공연’이 지난 17일 경주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지난 6월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가 체코 트레비치시를 방문한 데 이어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경주를 찾은 체코 트레비치 예술학교 청소년예술단 20여 명과 우정을 이어가는 무대로 장식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비롯해 체코 청소년예술단의 창작무용, 악기 연주, 전통춤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양국 청소년이 함께 선보인 양국 국가 연주와 한국민요 ‘아리랑’, 체코 전통민요 ‘Ac..
경주시는 오는 10월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난 6일 TF를 출범하고 1차 회의를 개최하는 등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손님맞이 서비스 품질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경주시는 부시장실에서 ‘APEC 서비스 향상 TF’ 2차 회의를 열고 숙소·음식·교통 등 참가단 만족도와 직결되는 분야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숙소별 시설환경 개선 지원방안, 숙소 주변 음식점 발굴과 영업시간 연장, 주요 교통 현안 대응책 등이 논의됐다. 시는 곧..
김석기 국회의원이 오는 2025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NH농협은행에서 출시한 기념 예금 상품에 가입했다. 김 의원은 지난 14일 농협은행 경주 지점을 직접 방문해 예금 가입 절차를 밟으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으로서 APEC 정상회의가 경주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APEC 성공개최로 국내외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게 되어, 경주시민 여러분께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
경주시는 지난 15일 봉황대와 신라대종 앞에서 ‘광복 80주년 8·15 광복절 기념행사’를 열고, 일제강점기에서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봉황대는 1919년 3월 15일 경주 3·1독립만세운동이 시작된 역사적 장소로, 기념식의 상징성과 감동을 배가시켰다. 행사는 오전 10시, 신라고취대의 웅장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등 국민의..
내년 8월, 경북 경주시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대전이 열려 한여름의 열기가 뜨거울 전망이다.경북도는 지난 13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이스포츠협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2026년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전국 결선’과 ‘제4회 전국 장애인 e스포츠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내년 8월 중순부터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아마추어 대표 선수단과 관람객 등 7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특히, 장애인 e스포츠대회까지 함께 열려 국내 팬들의 관심이 ..
경주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세계유산축전 경주역사유적지구 홍보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홍보지원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홍보지원단은 23개 읍면동 이‧통장협의회장을 중심으로 총 23명으로 구성됐으며, 경주시 이‧통장연합회 이동건 회장이 단장으로 위촉됐다. 홍보지원단은 오는 10월 3일까지 축전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 전방위 홍보를 펼치고, 주요 행사 현장에도 직접 참여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세계유산축전 경주역사유적지구’는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3일까지 경주 전역에서 22일간 펼..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경주시가 유기견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으로 감동과 변화를 선사한다. 경주시는 오는 9월 6일 보문관광단지 일대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유실·유기동물 입양을 촉진하고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경주 댕댕여행’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회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도시 경주의 이미지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경주시가 운영하는 유기동물보호소 ‘경주동물사랑보호센터’를 방문해 ..
경주시는 11일 인왕동 선덕네거리 일원에 지역을 대표하는 스토리텔링형 ‘인왕동 문화공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변의 풍부한 문화유적과 연계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고, 역사·문화적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인왕동 문화공원’에는 선덕여왕 동상과 화단, 수목, 야간 경관 조명이 설치돼 방문객이 역사 이야기를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사업은 지난 2023년 11월 착수해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 84억 원(특별교부세 8억 원, 시비 76억 원)을 투입해 1,610㎡ 규모..
경주시가 광복 8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2040년을 향한 도시 발전의 청사진을 그리는 두 가지 중대 과제를 한자리에서 점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소본부장 회의를 통해 제80주년 광복절 기념행사 준비 상황과 ‘2040년 경주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용역 착수 계획을 보고받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15일 열리는 제80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의 세부 계획이 보고됐다. 기념행사는 오전 10시 신라대종 앞에서 독립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 시민단체, 유관기관, 일반시..
경주시가 지난 7일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최종 지정되며, 미래형 교육 혁신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10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교육발전특구 2차 공모에서 예비 지역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교육부의 재평가를 통과해 시범지역으로 최종 지정됐다. 시범운영 기간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이며, 이 기간 동안 연차평가를 통해 2026년 정식 특구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및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 특성에 기반한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
경주시 중부동과 황오동의 행정동 통합을 앞두고 두 동 자생단체장들이 지난 8일 화합의 상견례를 가졌다.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동협 경주시 의회 의장, 김광해 황오동 통합추진위원장, 정지운 중부동 통합추진위원장을 비롯해 발전협의회 등 17개 자생단체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만찬으로 비빔밥을 나누며 통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중부동과 황오동의 통합은 지난 2019년 주민 건의에서 출발해, 신청사 부지와 행정동 명칭 확정 등 절차를 통합추진위원회가 주도했으며, 동 명칭은 ‘황오동’으로 결정됐다. 이러한 과정은 주..
경주시가 지난달부터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가와 소비 심리 회복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7일부터 이달 1일까지 4주간의 경주페이 결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소비쿠폰 지급 이후 소상공인 업종의 평균 매출이 지급 전보다 약 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소비쿠폰은 전체 지급 대상자 24만 2,766명 가운데 93.7%인 22만 7,578명에게 지급됐으며, 총 445억 원이 투입됐다. 이는 예산액 478억 원 중 93%가 사용된 수치다. 소비는 일상생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지난 8일(현지시간) 체코 두코바니 신규원전 건설현장에서 ‘부지세부조사 착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지세부조사는 2026년 8월까지 약 12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원전 사업의 첫 번째 공정으로 건설 예정부지의 특성을 조사해 설계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이번 착수식에는 한수원 황주호 사장과 EDU II 자보드스키 사장을 비롯해 블첵 체코 산업부 장관, 홍영기 주체코대사 및 현지 조사 수행업체 CEZ EP 경영진 등이 참석해 체코 두코바니 원전 부지 세부조사의 착수를 기념했다.한편, 같은 날 오..
주낙영 경주시장이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6일 주요 기반시설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행사 기간 중 방문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날 주 시장은 △남천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과 △황남 문화관광 통합환승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관계자로부터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시공 품질 및 안전관리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남천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