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0명 건강관리 서비스 경산시는 올해 신설된 폭염 위험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경북에서는 포항과 함께 경산에 처음 발효되는 등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폭염 대책 기간(6월 1일~9월 30일) 동안 방문 건강관리 및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등록 대상자 등 폭염 취약계층 2,15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보건소는 홀몸어르신, 거동 불편자, 허약 노인,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간호사가 가정 방문과 안부 전화를 하고, 문자 안내..
경산시는 18일 11시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시장 주재로 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17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현황과 응급복구 상황 점검과 동시에 이날 오전 11시 발표된 폭염주의보에 따른 대응체계를 확인했다.지난 17일 경산시에는 시가지 기준 110.5mm의 일강우가 관측되고 호우경보가 발표되는 등 위기상황이 고조되었으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취약지역 예찰, 배수시설 점검, 위험지역 통제, 주민 안전조치 등을 추진한 결과, 우려했던 대규모 피해 없이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했다...
경산시는 웨이브페츄니아 화분 200개로 경산교 난간에 꽃 화분을 설치해 꽃다리를 조성하고, 경산역~경산오거리 구간 가로등에 걸이화분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 속 화사한 활력을 더하고 시민들이 계절의 아름다움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거리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풍성하게 늘어지는 웨이브페츄니아는 여름철에도 왕성한 개화력을 유지하며 화려한 색감을 자랑해, 경산교와 가로등 구간을 화사하게 연출하고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여 도심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는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꽃경관을 지..
경산시는 폐건전지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안전한 수거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폐건전지 무인회수기 3대를 지역 내 행정복지센터에 설치해 1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인공지능(AI) 기반의 폐건전지 무인회수기’는 소형 전자제품 사용 증가로 폐건전지 배출량이 늘어나면서, 일반 종량제 봉투나 재활용품에 폐건전지가 섞여 배출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이에 따라 수거·운반 과정에서 압착이나 충격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설치하게 됐다.무인회수기는 주민 접근성과 행정 편의성을 고려해 ▲압량읍 ▲동부..
경산시는 대경선 개통 이후 늘어난 철도 이용객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 ‘대경선 로그온길 상권 활성화 사업’ 중 하나인 ‘경산 중앙로 및 경산공설시장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북도와 경산시가 함께 사업비를 투입해 경산역에서 경산오거리, 경산공설시장으로 이어지는 상권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야간에도 활력이 넘치는 상권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사업으로 경산역에서 경산오거리까지 이어지는 약 940m 구간에 경관조명과 상권 안내표지를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아 거리..
경산시는 ‘제15회 인구의 날’을 맞아 지난 10일 지역 내 의료기관인 ‘꿈그린소아청소년과병원’과 ‘광장약국’이 저출생 극복 및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로 각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2관왕 달성은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사회의 촘촘한 의료안전망을 구축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경산’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꿈그린소아청소년과병원 박진휘 원장은 지역 내 결혼·출산·양육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
경산시는 9일 임당유적전시관에서 TF 위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시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해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를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 계획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지역의 여건과 자원을 분석하는 한편, 제6기 계획에 반영할 분야별 세부 사업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한 TF 위원들은 변화하는 복지 환경을..
경산시가 범정부 공공 AX로 추진하는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공모사업인 ‘AI 기반 통합 인허가 사전 진단 서비스’의 시범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그동안 농지·산지전용 및 건축허가 등 토지개발 행위는 200여 개에 달하는 복잡한 법령과 지자체 조례로 인해 인허가 사전 검토에만 최소 2개월에서 최대 12개월이 소요되는 등 시민과 기업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에 도입되는 ‘AI 기반 통합 인허가 사전 진단 서비스’는 디지털 트윈과 AI 기술을 통해, 앞으로 시민 누구나 간편하게 각종 인허가 관련 법령·행정절차를 AI를 통해 ..
경산시는 8일 시청 회의실에서 버스정보시스템(BIS) 고도화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경산버스, 대화교통 등 운수업체와 교통연구원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결과를 점검하고 고도화된 시스템의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버스정보시스템(BIS)은 버스 운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시민들에게 버스 도착 정보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로, 경산시는 지난 2008년부터 시스템을 운영해 왔으나 장기간 운영에 따른 일부 장비의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시스템 안정..
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새벽 시간대 세심한 모니터링과 신속한 신고로 음주 운전자 검거에 이바지했다.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새벽 4시경 관제요원은 옥산동 일대에서 술에 취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이 주차된 차량에 탑승해 운전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늦은 새벽 시간임에도 관제요원은 경산시 구석구석을 세심하게 살피며 실시간 관제 업무를 수행했고, 그 결과 음주 운전 의심 상황을 신속히 발견할 수 있었다.이에 해당 관제요원은 음주 운전자 검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7일 경산경찰서장 표창을 받았다.경..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스튜디오 ‘경산’에 함께할 참여단원을 모집한다. 꿈의 스튜디오 \'경산\'은 지역 예술가의 작업실과 전문 창작공간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시각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 예술가와 대학이 함께하는 지역 기반 문화예술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경산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청소년이며, 총 30명 내외를 선발한다. 참여자는 예술가의 작업실을..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경산시청에서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홀몸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245가구를 대상으로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기획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2017년부터 매년 여름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실생활에 필요한 냉방 용품과 건강관리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여름나기 물품 키트는 인견이불, 칩베개, 미숫가루, 유산균, 탁상용 선풍기, 모기 기피제, 건식..
경산시는 6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린 ‘스타트업 월드컵 코리아-경산’에서 전국 유망 스타트업 20개 사가 혁신 기술과 사업모델을 선보이며 글로벌 진출을 위한 도전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경진대회인 ‘스타트업 월드컵’의 본선 진출팀을 가리는 자리로, 경산시는 지난 3월 주최사인 페가수스 테크 벤처스 및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준비 과정 전반에서 긴밀히 협력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전국 유망 스타트업 20개 사가 피칭 경연..
경산시는 압량읍 신대2리 진입로(리도207호선) 농어촌도로(확장)를 3일 개통하였다고 밝혔다.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기존 도로 폭이 3.0m에 불과해 지역 주민들의 교통 이용 및 인근 공장의 대형 물류 차량 통행에 어려움이 있었던 곳이다. 경산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사업비 31억 원을 투입해 2023년 11월 착공했으며, 길이 610m, 폭 8m 규모로 도로를 확장해 최근 공사를 완료했다.해당 사업은 압량읍 신대리 주민들의 오래된 숙원사업으로 일부 구간이 사유지에 포함돼 보상 협의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으나, 경산시는 ..
경산은 지금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다.지난 4년간 경산시는 지역의 오랜 숙원을 하나씩 풀어내며 도시의 가능성을 넓혀왔다.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유치로 경산지식산업지구 활성화의 물꼬를 텄고, 5,31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통해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성장 기반도 마련했다.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과 대경선 개통은 시민의 생활권을 넓혔고, 경산은 대구와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되며 산업과 인구, 기회가 함께 흐르는 도시로 도약했다. 아이를 키우는 환경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들도 차근차근 자리 잡으며, 경산은 ‘살기 좋은 도..
경산시는 오는 6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2차)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는 건조·분쇄·미생물 발효 등의 방식으로 음식물류 폐기물의 부피와 무게를 줄여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배출량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이번 2차 지원사업은 지난 1월 164세대를 대상으로 추진한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과 음식물쓰레기 처리의 편리함에 대한 입소문에 힘입어 추진하게 되었다.특히, 지난 1차에 선정된 세대들을 대상으로..
경산시는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7년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공모에 남산면 조곡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특히 지난해 남천면 신방리가 같은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경산시의 농촌 취약지역 정비사업 추진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이번 사업은 주거·안전·생활환경이 열악한 농촌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으로, 국도비 약 18억 원을 확보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남산면 조곡리 일원에서 추진된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사업을 추진..
경산시는 경산소방서와 함께 지난달 30일 자율방재단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자율방재단 60명을 대상으로 소방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안전한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 등을 교육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실습으로 단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였다.특히 경산소방서와 협력해 추진한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자율방재단이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조현일 경산시장이 1일 직원 정례 조회를 통해 민선 9기 제11대 경산시장으로서의 새로운 임기를 시작했다.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과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별도의 취임식 행사를 생략하고,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정례 조회로 갈음했다. 이는 예산 절감은 물론, 형식적인 절차보다 시민과의 소통과 민생 현장 챙기기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조현일 경산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특히, 재선 시장으로서 인수위원회 구성 절차 없이 곧바로 시정 운영에 돌입하며 ‘중단없는 경산발전’을 위한 의지를 보여줬다.취임 당일, 간부 공무원 80여 명과..
경산시는 경북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25년 실적) 경북도 제안제도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경북도 제안제도 운영 평가는 소통과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도내 22개 시군의 제안 제도 운영 실적과 공모전 참여실적, 제안제도 활성화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경산시는 시민과 공직자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자체 공모전인 ‘시정 발전 아이디어 제안 공모’, ‘규제 개선 아이디어 공모’, 국민제안, 공무원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