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행정공백으로 다소 지연된 주요 군정 현안을 조속히 정상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주말에도 결재시간을 운영하며 속도감 있는 군정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주말 결재는 지연된 주요 현안을 신속히 정상화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하며 군정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군수실에서는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일정과 행정절차..
울진군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기성면 다천2리 다오내마을이 최종 선정되어,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살기 좋은 농촌마을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7억 원(국비 약 12억원 등)을 투입하여 주거환경 개선, 안전·위생 기반시설 확충, 주민역량 강화 등 생활여건 전반을 개선하는 사업이다.다오내마을은 총 34가구 51명이 거주하는 농촌마을로,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77.5%, 슬레이트 지붕 주택 비율이 45.0%에..
울진군은 지난달 6월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 지역 모든 장례식장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 이를 통해 장례식장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1회용품 사용이 많은 장례식장의 특성을 반영해 폐기물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장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울진군은 지난 5월 지역 장례식장과 협약을 체결하고 다회용기 공급·회수·세척 체계를 마련했다. 이어 지난달 6월에는 다회용기 사용문화의 조기 정착과 사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와 업무협약..
민선 9기 제49대 황이주 경북 울진군수가 1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군정 운영에 들어갔다.황 군수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새로운 군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군민 화합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그는 \"군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군정을 펼치겠다\"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통합의 울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한 핵심 과제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달 26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10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혹서기 대비 물품 키트를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전달식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으로 기후변화에 취약한 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실생활에 필요한 여름철 필수용품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전달된 여름나기 물품 키트는 인견이불 및 칩 베개, 탁상용 선풍기, 유산균, 미숫가루(1kg), 모기기피제, 건식 아이스타월, 폭염예방수칙 안내문 등 총 8종의 유용한 물품들로 알차게 구성..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7일 울진군노인복지관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보호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드림스타트 부모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KDS나눔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보호자의 양육 및 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의 건강한 경제관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교육은..
울진군은 경북도, 코레일관광개발 및 동해선 주요 거점도시인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과 함께 경북 낙동정맥의 청정 산림자원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통합형 산림관광 상품인‘2026 경북산림투어패스’놀숲패스를 내달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놀숲패스’는‘즐겁다’는 뜻의‘놀’,‘치유하다’는 의미의‘숲’, 자유롭게 이용한다는 의미의‘패스’를 결합한 명칭으로, 모바일 QR 패스 하나로 경북 동해안권 산림관광지와 지역 가맹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산림관광 상품이다.올해 정식 출시되는‘2026 놀숲패스’는 지난해 시범사업 운영 결과와..
울진군은 27일부터 7월 5일까지 주말 4일간 죽변야구장 등 2개 구장에서‘2026 전국 여자 야구대회’를 개최한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주최하고, 경북야구소프트볼협회, 한국여자야구연맹, 울진군체육회, 울진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여자 야구 동호인 선수단 23개 팀, 550여 명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여자 야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생활체육 축제의 장으로, 여자야구 저변 확대와 여성 스포츠 활성화에 큰 의..
울진군은 27일부터 29일까지, 7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6일간 온정면 백암다목적운동장 등 4개 구장에서 ‘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를 개최한다.한국유소년축구클럽연맹이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전국 단위 대회로, 1차 46개 클럽팀, 2차 70개 클럽팀 등 총 116개 팀, 1,800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대회는 백암온천 일원에서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로 나누어 진행되며 6인제..
울진군에서 지난 20, 21일 이틀간 열린‘제27회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정구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정구협회가 주관했다. 시부에는 포항시를 비롯한 8개 시 65개 팀이, 군부에는 봉화군 등 10개 군 27개 팀 총 5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경기 첫날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은 집중력 있는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대회 관계자들의 원활한 운영 지원으로 경기가 차질 없이 진행됐다.대회 결과 시부에서는 문경시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군부..
울진군은 지난 18일 울진군노인요양원 급식소에서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울진군 환경위생과 위생팀과 보건소 감염병관리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이번 모의훈련에서는 ▲식중독 발생 접수 및 신속한 상황 전파 ▲조리실 현장 검체 채취 및 보존식 수거 ▲조리종사자 및 의심환자 대상 검체 수거 ▲유관기관 간 협업 대응 등 식중독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울진군 관계자는“..
울진군은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구인 매화지구, 후포지구를 대상으로 토지소유자와의 경계협의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경계협의는 매화지구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후포지구는 내달 13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되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현장 입회와 개별 상담을 통해 진행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울진군은 경계협의 과정에서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적..
‘제27회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정구대회’가 20, 21일 이틀간 울진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경북도정구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정구협회가 주관하며 구미시와 봉화군을 비롯한 도내 16개 시·군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정구는 일본에서 고무공과 가벼운 라켓을 사용하며 발전한 종목으로, 부드러운 공의 탄성과 회전을 활용한 정교한 코스 공략과 빠른 경기 전환이 특징이다. 특히 복식 경기에서는 선수 간 호흡과 전술 운영이 중요한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참가 선수들의 기술과 팀워크가 ..
대한민국의 숨겨진 보석이자 청정 자연을 품은 울진군이 여행객들이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 지침서를 공개했다.울진군은 6월 디지털관광주민증의 운영에 맞춰 관광객들이 울진 여행의 재미와 혜택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슬기로운 울진여행 3종 이벤트’를 추진한다. 군은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제대로 여행을 즐기기 위해는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과 이벤트 참여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며 여행 전 반드시 챙겨야 할 세 가지 방법을 소개했다.▶첫 번째 ‘울진愛고백(GO-BACK)’참여 신청“울진을 여행(GO)하고, 꼭 다시 돌아오라(BACK)..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리에 소재한 방주명가영농조합법인(대표 강형국)이 세계적인 식음료 품평기관인 국제식음료품평원(ITI, 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이 주관하는‘2026 슈페리어 테이스트 어워즈(Superior Taste Award)’에서 방주품 된장과 방주품 고추장으로 국제 우수 미각상(2스타)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슈페리어 테이스트 어워즈는 세계 각국의 셰프와 소믈리에 등 전문 심사위원단이 제품의 맛과 향, 식감, 첫인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 식음료 품평회로,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맛을 ..
울진군은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 정책을 총괄·점검하는‘청렴 협의체’를 새롭게 구성해 운영한다.이번 협의체는 부서장 중심의 청렴 정책 방향 설정과 실무자 중심의 현장 개선을 연계하는 이중 추진체계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협의체는 군수·부군수·국장·실과장으로 구성된‘청렴 추진 협의체’와 인사·계약·인허가·보조금 등 청렴체감도 평가 대상 13개 부서의 팀장 등으로 구성된‘청렴 실무 협의체’로 운영된다.특히 울진군은 두 협의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한다. 실무 협의체가 현장에서 발굴한 개선 의견을 추진 협의체가 검토해 ..
울진군은 오는 20, 21일 이틀간 평해읍 남대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제40회 평해단오제를 개최한다.올해 평해단오제는‘평해의 정을 단오로 잇다’를 주제로 울진문화원과 평해단오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다.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울진 대표 전통문화축제로 마련됐다.첫째 날인 20일에는 제천의례를 시작으로 민속장기대회, 읍면 민속경기대항전, 남창동 줄타기 공연, 월송큰줄당기기 등이 진행되며, 오후 5시 개막식에 초청가수 설운도와 정서주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둘째 날인 21..
울진군은 6월 지역 축제와 관광 성수기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고향사랑기부하고 울진 반값여행!’이벤트를 1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4일간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울진군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20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고향사랑기부제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10만 원까지의 전액 세액공제,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 제공, 울진사랑패스 발급 혜택까지 더해져 실질적인‘울진 반값여행’효과를 기대할 수 ..
울진군에서는 반려동물의 유실·유기 예방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동물등록제는 반려견의 유실·유기 방지하고 신속한 소유자 확인을 위해 반려동물 정보를 등록하는 제도로, 「동물보호법」에 따라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 소유자는 반려견을 취득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동물등록은 울진군 관내 동물등록 대행기관으로 지정된 동물병원에서 가능하며, 소유자의 주소·전화번호 변경, 반려견 분실·사망 등 등록 정보가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이번 자진신고 기간..
울진군은 군민들의 주소정보 이용 편의 증진과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을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건물번호판은 건물의 도로명주소를 표시하는 주소정보시설로, 응급구조와 재난 대응, 택배·배달 서비스 등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장기간 사용으로 탈색·훼손·망실 등으로 주소 식별에 불편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울진군은 2023년부터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7,640여 개를 교체했으며, 올해도 2,000여 개를 추가 교체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