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까지 지역경제 활성화
울진군은 6월 지역 축제와 관광 성수기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고향사랑기부하고 울진 반값여행!’이벤트를 1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4일간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울진군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20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고향사랑기부제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10만 원까지의 전액 세액공제,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 제공, 울진사랑패스 발급 혜택까지 더해져 실질적인‘울진 반값여행’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답례품은 울진사랑카드, 관광택시 할인권, 울진 농수산물 등 50여 종의 품목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 울진 여행의 즐거움은 물론 지역 특산품의 매력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특히 10만원 이상 기부 시 발급되는 온라인 혜택증인 ‘울진사랑패스’를 이용하면 왕피천공원, 케이블카, 과학체험관, 성류굴, 구수곡자연휴양림, 금강송에코리움, 덕구온천, 백암온천 등 주요 관광시설을 울진군민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
울진군은 6월 한 달간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이어지는 만큼 이번 이벤트가 관광객들에게 울진 방문의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벤트는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있지 않은 국민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 내 울진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는 6월 29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6월 축제와 관광 시즌을 맞아 울진을 찾는 방문객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세액공제와 답례품, 울진사랑패스, 모바일상품권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울진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와 관광정책을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박두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