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숨겨진 보석이자 청정 자연을 품은 울진군이 여행객들이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 지침서를 공개했다.
울진군은 6월 디지털관광주민증의 운영에 맞춰 관광객들이 울진 여행의 재미와 혜택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슬기로운 울진여행 3종 이벤트’를 추진한다.
군은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제대로 여행을 즐기기 위해는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과 이벤트 참여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며 여행 전 반드시 챙겨야 할 세 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첫 번째 ‘울진愛고백(GO-BACK)’참여 신청
“울진을 여행(GO)하고, 꼭 다시 돌아오라(BACK)”의 의미를 담은 이 이벤트는 울진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에게는 관광지도와 함께 유용한 관광 정보가 담긴 안내 자료가 우편으로 발송되며 영수증 제출을 위한 회송 봉투도 함께 제공된다.
여행 후 울진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봉투에 담아 보내면 영수증의 10%에 상당하는 특산품이 택배로 전달된다.
이 특산품은 마치 친정엄마가 딸에게 정성껏 챙겨 보내는 선물처럼 여행의 추억과 함께 울진의 따뜻한 정을 다시 한번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 ‘디지털관광주민증’발급받고 명예 주민 되기
울진愛고백 이벤트 참여 신청을 했다면 다음 할 일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디지털관광주민증’을 발급받는 것이다.
주민증을 손에 쥐는 순간, 여행객들은 다음과 같은 파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상시 누리는 기본 할인 혜택인데, 울진 지역의 주요 관광지, 숙박시설, 식음료 점포 등 지정된 다양한 업체에서 상시 할인 및 우대 혜택을 받으며 가성비 높은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
‘디지털관광주민증’ 참여 업체를 확인하고 업체에 방문해 명예주민증을 제시하면 울진군 명예 주민으로서 특별한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세 번째, 미션형 ‘디지털 스탬프 투어’로 재미와 선물까지
울진을 방문하기 전 마지막 할 일은 ‘K스탬프투어’ 앱을 다운로드 받는 것이다. 앱 설치 후 테마 검색에서 ‘울진’을 선택한 후 지정된 관광코스를 방문하면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울진역을 중심으로 왕피천케이블카, 민물고기생태체험관, 성류굴, 죽변항을 돌아보는 칙칙코스와 후포역을 중심으로 후포항, 등기산스카이워크, 대풍헌, 월송정을 돌아보는 폭폭코스 2개 코스로 울진의 대표 명소들을 여행하며 모바일 스탬프를 모으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지정된 미션을 달성한 관광객은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어 더욱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박두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