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영양교육지원청은 17일 영양국민체육센터 2층 체육관에서 영양 관내 10개교의 교직원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학년도 교육장기 교직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교 현장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관내 교육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영양군의회 의장과 의원, 영양경찰서 서장, 농협은행 영양군지부 지부장,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회장, 학교학부모회협의회 회장 및 체육 관계자들도 경기장을 찾아 교직원을 응원하며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체육대회는 경기의 승패를..
영양군은 15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입암면 연당1리를 방문하여 농어촌 빈집 재생 우수사례를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5월 농어촌 빈집 정비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를 계기로, 빈집 문제 해결과 농촌 공간 재생의 성공 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연당1리는 2025년 ‘행복농촌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빈집재생 분야 장관상을 수상한 마을로, 방치된 빈집을 주민 참여와 군의 새뜰사업, 마을만들기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 자산으로 전환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날 송미령 장관은 마을 내 빈집을 활..
영양군은 농지의 투기적 보유를 근절하고 실경작자 중심의 건전한 농지 이용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간 지역 농지에 대한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영양군 농지 전수조사는 매년 실시하는 농지이용실태조사와 병행하여 추진하며, 금년도 영양군 조사대상은 1996년 1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 38,277필지 5,289ha 규모로 영양군 농지면적의 63%정도가 해당된다.기본조사에서는 ▲소유관계 ▲실경작자 ▲이용현황 ▲휴경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심층조사는 실제 농업경영 여부 및 위반행위(무단 휴경..
영양군은 지난 11일 군청 전정에서 미국 투산교육청 관계자와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환영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지난 1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3주간 홈스테이를 하며 인연을 맺었던 양국 학생들이 4개월 만에 재회하는 감동의 시간이었으며, 국경을 넘어 쌓은 우정을 확인하듯 서로를 반갑게 껴안는 학생들의 모습에 함께한 학부모와 군 관계자들도 기쁜 마음으로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매년 정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번 국내 연수는 지난 겨울 영양군 학생들의 미국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마련되었으며, 올해는 미국 Dodge 중학..
공직사회의 음주운전이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 가운데 영양군 청소년수련관을 둘러싼 각종 논란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영양군은 지금까지 뚜렷한 조사 결과나 공식 입장조차 내놓지 않고 있어 행정의 책임 방기 논란이 커지고 있다.지역 주민들과 제보자들에 따르면 청소년수련관 소속 공무직 직원 A씨는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알려졌음에도 관련 처리 과정이 공개되지 않고 있다.공공기관 종사자의 음주운전은 단순 개인 일탈이 아닌 공직사회 신뢰와 직결되는 문제라는 점에서 주민들은 납득할 만한 설명과 조치가 필요..
영양군은 10, 11일 이틀간 3차에 배정된 베트남·라오스 계절 근로자 247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이번 입국 인원은 베트남 196명, 라오스 51명으로 앞서 3~4월에 입국한 1·2차 계절근로자 545명에 이어 지역 농가에 배치된다. 이에 따라 올해 현재까지 영양군이 유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792명으로 늘어나 본격적인 농번기 인력 수요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고추 생육관리와 과수 적과 작업 등 농번기 주요 영농작업에 투입된다. 특히 고추, 사과, 수박, 상추 등 주요 작목의 ..
영양군은 9일 영양 삼지 파크골프장에서 제7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영양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영양군민 및 영양파크골프협회 회원 등 310여 명이 참가하여 장년부(남, 여) 및 일반부(남, 여)로 나누어 개인전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였다.한편 영양군에서는 군민들에게 여가 활동으로써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파크골프의 발전을 위해 각종 대회 개최를 지원하고 있으며, 추후 파크골프장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파크골프를 영양군의 대표 생활체육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
영양군보건소는 모기와 파리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절기 방역소독사업을 6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전역을 대상으로 유충 및 성충 방제를 실시해 감염병 발생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보건소와 6개 읍·면 방역인력 등 총 15명이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방역소독은 웅덩이와 하수구, 습지 등 모기 유충 서식지를 대상으로 한 유충구제와 위생해충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한 성충구제를 병행해 추진된다...
영양군은 영양농특산물직판장에 청송영양축협의 고품질 육류 판매 체계를 도입하고, 지난 4일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금을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면 지역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교통 여건이 불편한 특성상, 주민들이 육류나 신선식품 구매를 위해 읍내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영양군은 영양고추유통공사와 청송영양축협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기존 농특산물 중심으로 운영되던 직판장에 축산물 판매 기능..
영양고추유통공사는 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지역 고추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산 홍고추 수매약정을 체결한다. 올해 수매약정 물량은 5,500톤으로 전년보다 500톤 늘어난 규모다.홍고추 수매사업은 농가와 영양고추유통공사가 사전에 약정을 체결하고 수확기에 수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산지 가격 안정은 물론 농가의 생산비와 유통 부담을 줄여 고추재배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약정 대상은 지난 3월 홍고추 계약재배를 신청한 1,075농가이며, 미신청 농가는 이번 약정에서 제외된다.수매 계약단가는 출하장려금 3..
영양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 형성을 위해 ‘제2기 나혼자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제1기 챌린지 종료 이후 걷기 실천 분위기를 이어가고 군민들의 지속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달 31일까지 두 달간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영양군민이며, 삼성헬스 등 건강 앱을 활용해 기간 동안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목표 걸음 수는 65세 이상은 20만 보 이상, 65세 미만은 28만 보 이상이다.참가자는 건강 앱을 통해 일일 걸음 수를 기록하고, 챌..
영양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하수도 준설사업을 추진하며 침수 피해 예방과 선제적 재난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은 장마철 집중호우 시 우수 배수 불량으로 인한 도로 침수와 군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6개 읍·면을 대상으로 우수관로와 빗물받이 준설 및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우수관로 내부에 쌓인 토사와 퇴적물을 제거하고 배수 기능을 개선해 집중호우 시 원활한 우수 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장마철 이전 주요 구간 준설을 완료해 침수 피해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
영양군은 평일 주간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주부 등을 대상으로 영양에코둥지 목재문화체험장 야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에게 야간 목공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수요자 중심의 문화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영양에코둥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기간 중 15회 정도 운영된다.체험 프로그램은 좌탁과 책장, 행거, 스툴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목공예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며, 체험 참가자들은 목재를 활용한 생활 소품 제작과 목공 체험 활동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특히..
최근 근로환경 변화와 업무 강도 증가에 따라 직무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영양군은 근로자의 정신·신체적 건강장해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근로자 직무스트레스 평가 및 예방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시간 근로와 야간 교대작업, 정밀기계 조작 등 직무 특성상 스트레스 위험이 높은 종사자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직무스트레스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양군은 산업안전보건 관련 제도와 예방 중심 건강관리 정책을 지속 추진해..
경북 영양군 화천리에서 마을 이장이 공공예산을 개인적인 공사에 활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A 이장은 이장 직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마을 공동의 이익보다는 개인적인 이해관계에 치우친 행보를 보여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일부 주민들은 “이장 직분을 이용해 각종 관계 기관과 인사들을 상대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취지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또한 A 이장이 마을 현안보다는 자신의 주거지 인근 환경 개선에 집중해 왔다는 주장도 나오면서 주민 불만이 누적된 상황이다.특히 지난 4월경 A 이장 주거지..
영양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2026년 물놀이 안전지킴이 활동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계곡과 하천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지역에 대한 예방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내달 26일부터 오는 8월 27일까지 추진되며, 지역 물놀이 관리지역 9개소, 위험지역 3개소에에 안전지킴이 24명을 배치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과 순찰, 위험지역 계도, 응급상황 대응 활동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영양군은 지난 22일 일월면 도곡리 442-1번지에 위치한 영양의 향토유산 ‘영양 취은당’이 경북도 고시(제2026-184호, 2026. 5. 14.)에 따라 경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신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영양 취은당은 2024년 4월에 지정 가치 여부 확인을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에게 자문을 의뢰하여 가치가 있다는 의견을 사전에 회신받아 추진 계획을 수립한 뒤 보고서 작성을 시행하여 2025년 경북도 문화유산과에 완성된 보고서를 제출하였다.이후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도 문화유산위원회의 현지 조사를 거쳐 올해 2월 신규 지정..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이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군민들의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방충망 보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충망 보수사업은 오는 9월 11일까지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영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구멍이 나거나 낡고 부식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방충망의 망을 교체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은 지난 2019년 정식 운영을 시작한 이래, 전등 교체, 수도꼭지 및 문고리 수리 등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며 행정 최..
영양군은 20일 기획예산처·농식품부·경북도 합동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상황 점검 회의 및 기본소득 가맹점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영양군 관계자를 비롯해 기획예산처 김태곤 경제예산심의관, 농림축산식품부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 경북도 채현호 재정실장,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 15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는 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z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기본소득 사용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참석자들은 영양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기..
영양군은 본격적인 농산물 수확철에 대비하여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8월 초 입국 예정인 2026년 MOU 4차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베트남 현지에서 직접 선발한다.이번 현지 선발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베트남 다낭시 화띠엔면에서 진행되며, 농가가 지정한 재입국 희망 근로자를 제외한 신청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다. 영양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실효성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서류 중심 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금년도 상반기 계절근로자부터 담당 공무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