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를 책임질 영덕 대형원전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북도는 영덕이 대형원전 건설의 최적 입지라는 점을 강조하며, 국가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① AI 시대 전력전쟁…왜 지금 ‘대형원전’인가인공지능(AI) 산업과 초대형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글로벌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안정적인 무탄소 전력 확보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반도체·AI·수소 산업까지 동시에 성장하면서 24시간 안정적으로 대규모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에너지원 필요성이 ..
청도군이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효성 높은 직접 지원과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대대적인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소규모 개별 여행과 체류형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교통부터 숙박, 관광, 식음료까지 전 과정의 비용을 지원하는 유기적인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디지털 관광주민증에서 반값 택시·여행 환급까지, 청도만의 ‘원스톱 혜택’ 가동청도 여행의 시작은 모바일 앱을 통한 관광주민증 발급에서 출발한다. 청도군은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하여 관외 거주 관광객 누구나 발급받..
군위군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군위경찰서,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26일 청소년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역 학교 주변과 번화가 등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점검반으로 진행되었고, 민·관 합동점검반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여부 ▲신분증 확인 미이행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등을 점검하였으며 업주 대상 청소년 보호법 준수 사항 안내와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
칠곡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을 제공하고자 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학부모와 관계기관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학교급식점검단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점검단 협의회’를 개최하였다.학교급식점검단은 위생·안전 점검에 학부모와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급식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위생관리 실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급식 위생관리 기준, 식생활교육관 점검 시 확인해야 사항,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방법 등에 대한 안내와 교육이 이루어졌다.교육지원..
구미시가 장례식장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장례문화 조성을 위해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이번 사업에는 기존 참여 장례식장인 고아농협장례문화원에 이어 해원장례식장도 이달부터 새롭게 참여하였다. 해원장례식장은 지역 이용객이 많은 대표 장례식장 중 하나로, 이번 참여를 통해 장례 현장에서의 다회용기 사용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해원장례식장과 고아농협장례문화원이 연간 장례 건수를 기준으로 다회용기 사용률 10%를 적용할 경우, 연간 약 9만 개의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약 1.7톤의 ..
김천시는 27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조현애 김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는 경북도가 매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 79개, 도 역점시책 지표 6개, 정성지표 10개로 총 95개 지표에 대한 실적을 평가한다.이날 보고회에는 정량지표 담당 부서장 28명이 참석해 부서별 소관 지표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전년도 미달성 지표 등 중점 관리 지표에 대한 분석..
상주시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도심 주요 거리에 여름 꽃모 식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여름 꽃모 식재는 시가지의 삭막한 분위기를 전환하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청량감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산림녹지과는 주요 도로변에 배치된 대형화분을 활용해 도심 속 작은 ‘미니 정원’을 연출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이번 식재에는 뜨거운 여름철에 시각적인 시원함을 더해줄 수 있도록 파란색, 보라색, 흰색 등 청량한 색감의 꽃들을 집중 배치했다. 주요 꽃묘로는 독특한 화형과..
의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모두애 마을기업’ 심사에서 지역 마을기업인 ㈜한톨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모두애 마을기업’은 설립 3년 이상 경과한 마을기업 가운데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3억 원 이상을 달성하고, 공동체성과 성장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선정 기업에는 사업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대 1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번 선정은 의성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회적경제 및 마을기업 육성 정책의 성과가 가시화된 사례로 평가된다. 군은 지역 자원을 활..
구미 낙동강 제2캠핑장이 봄철을 맞아 높은 예약률을 기록하며 시민 여가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지난 1월 24일 정식 개장한 구미낙동강 제2캠핑장은 개장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주중 예약률 20.2%, 주말(금·토) 예약률 80.2%를 기록했다. 특히 캠핑 수요가 집중되는 금·토요일은 1월 예약률 77%에서 4월 한 달은 89%까지 상승하며 본격적인 봄 시즌과 함께 이용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인기는 넓은 공간 구성과 다양한 편의시설 등 제2캠핑장만의 경쟁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캠핑장은 기존 시설보다 여..
영천시 자원봉사센터는 27일 고경면 동도리에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러브하우스’ 9호 기념식을 개최했다.러브하우스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9호 사업은 채신동 소재 에너지 저장장치(ESS) 제조기업인 ㈜한중엔시에스와 계열사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5,500만원으로 진행됐으며, 성금 규모도 해마다 확대되며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오고 있다.한편, 리모델링 봉사활동에는 자원봉사센터 소속 ‘징검다리 봉사회’가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자..
성주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찾아가는 창의문화 생문터’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수륜초등학교, 벽진어린이집, 채플린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서는 감성을 자극하는 ‘종이인형 그림자극’, 창의력을 키우는 ‘종이 방향제 만들기 체험’ 등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특히 그림자놀이와 사자탈 체험 공연은 아이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아이..
고령군은 저출생 위기와 지속적인 인구감소 위기에 맞서 출산 장려 및 인구 유입 정책의 일환으로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세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교 학자금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세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세자녀이상일 경우 첫째, 둘째도 지원)으로 신청일 현재 부모가 2년전부터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고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4세 이하 자녀로 학기당 최대 150만원의 학자금을 최대 8학기까지 지원한다. 다만, 대상 학생이 타 장학금을 지원받는 경우에는 타 장학금액을 포함한 금액이 등록금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
경산시는 치매극복 선도단체 3개소와 치매안심가맹점 3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팜앤그린, 효원전문요양원, 농협은행(경산시지부)이며, 치매안심가맹점은 홈마트(맘모스점), 치매보듬마을 내 교보섬유 외 1곳이다. 지정된 단체와 가맹점은 지역 내 촘촘한 돌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탠다.치매극복 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고, 구성원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교육 이수 등을 통해 치매 친화적 문화 확..
청도군은 26일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투자사업 기획추진단(사업부서팀) 회의를 개최하고, 현재까지의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투자사업 발굴과 투자사업계획서 작성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군은 지난달 말 주민의견수렴팀 회의에서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수요를 청취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부서팀의 추진전략 회의를 통해 사업의 구체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회의에는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투자사업계획서 작성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
경주시가 전세버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각지대 충돌예방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주시는 올해 말까지 지역 내 등록된 전세버스 81대를 대상으로 ‘전세버스 사각지대 충돌예방장치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 전세버스에 첨단 안전장치를 보급해 운전자 시야 사각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해당 장치는 운전자 사각지대에서 보행자 접근을 감지해 경고음을 통해 위험 상황을 알리는 기능을 제공한다. 사업비는 총 6,300만원이며, 전세버스 1대당 최대 54만 2,000..
경주시는 보문정수장을 비롯한 지역 5개 정수장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원격 출입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정수장 출입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근무자의 불필요한 이동 동선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다. 특히 넓은 정수장 부지 특성상 방문 차량 확인과 출입문 개방에 시간이 소요되던 불편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스템은 차량 감지, 실시간 영상 확인, 양방향 음성 통화, 원격 개폐 기능 등을 갖췄다. 정문에 차량이 진입하거나 방문객이 도어벨을 누르면 담당 직원의 스마트폰으로..
포항시는 여름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철도 교통망과 연계한 관광서비스를 확대하며 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철도 접근성과 관광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프로그램을 재편했다. 5월부터 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은 코레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열차 승차권 예매와 함께 포항 시티투어버스 상품을 ‘원스톱(One-Stop)’으로 예약할 수 있게 됐다. 관광객들은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여행 준비를 간편하게 할 수 있어 포항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둘러..
포항시는 대웅제약과 협업할 지역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지역기업 연계 바이오산업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의 수혜기업 3개사를 지난 22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유망 바이오기업을 발굴해 대웅제약과의 정밀 매칭을 통해 공동연구, 기술검증,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컨설팅 등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력해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개발하는 개방형 협력 모델이다. 총 11개 신청 기업 가..
포항시는 26일 중국 우호교류도시인 징먼(荆门)시 리우민(刘敏)부서기 일행이 포항을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 및 교육기관 관계자 7명으로 구성된 징먼시 대표단은 2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포항에 머물며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과 만나 경제·문화·교육 분야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 도시는 기존 경제·산업 분야를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교류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대표단은 방문 기간 지역 주요 산업시설을 둘러보며 포항의 산업 ..
포항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어지는 ‘2026년 물놀이 안전대책기간’을 앞두고 안전관리요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내수면 물놀이 관리지역 및 비지정해수욕장에 배치될 안전관리요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병행했다. 주요 내용은 ▲물놀이 안전수칙 및 안전관리요원의 역할 및 임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