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2026년도 농업 분야 보조사업을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신청‧접수 받는다고 14일 밝혔다.접수받을 보조사업은 총 6개 분야, 27개 사업에 42억여 원이 투입되며, 주요 사업으로는 ▲밭작물 폭염(가뭄)피해 예방 지원, ▲중소형 농기계 지원, ▲농특산물 포장재 지원, ▲원예소득작목육성 지원, ▲과수 생력화장비 지원,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귀농인 지원 등이 있다.군은 군청 홈페이지, 읍면 이장회의, SNS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
지난해 12월 취업자수가 16만8000명 증가하며 전월 대비 증가폭이 축소됐다. 제조업, 건설업 등에서 고용 부진이 지속됐고 청년층 고용률은 20개월 연속 하락했다. 실업률은 5년 만에 4%대로 상승했다. 연간 취업자 수는 2년 연속 10만명대를 기록했다. 경제활동 참가가 늘면서 고용률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청년층 고용률은 3년째 하락해 코로나19 유행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또 건설업은 2013년, 제조업은 2019년 이후 가장 큰 취업자 수 감소폭을 기록했다. 1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구미시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작업 안전 컨설팅’ 참여농가를 모집한다.이번 컨설팅은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업경영주를 직접 찾아가 작업 환경과 작업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농가 실정에 맞는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컨설팅에서는 농작업 환경과 작업 동선을 살피고, 농업기계와 농자재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한다. 농작업 중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 분진, 가..
영덕군은 지역 과수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농가의 소득 증가에 이바지하기 위해 전년 대비 2억 5.000만 원을 증액한 31억 원을 투입해 총 19부문의 과수산업 육성 사업을 시행한다.지원 분야는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의 주요 과수 착색봉지, 반사필름, 장기 저장제 등의 기자재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한 저온 피해 경감제, 폭염 피해 경감제, 인공수분 꽃가루, 수정 벌 공급 등이다.또한, 농업인구 고령화에 대응하고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해 SS기와 고소작업차 등의 과수 생력화 장비를 지원하고, 저온저..
문경시는 오는 19일부터 ‘2026년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참여기업 및 참여자를 모집한다.‘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은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고용지원금을 지원해 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고, 미취업 청년 등에게 인턴 근무 기회 제공과 근속장려금을 지급해 임금 향상을 통한 장기 재직을 유도하는 제도이다.참여기업에는 인턴기간인 2개월 동안 인턴사원 1명당 월 150만 원씩 총 300만 원을 고용지원금으로 지급하고, 참여 인턴에게는 정규직 전환일부터 3개월, 10개월 차에 150만 원씩 2회에 걸쳐 총 300만 원의 근속장..
울진군은 지역 농업대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신기술의 조기 확산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새로운 소득작목 보급을 위해 총 45억 원의 예산으로 30개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주요 사업으로 ▲식량작물분야 식량대전환 논 이용 이모작 생산 시범 사업 등 6개사업 ▲경제작물분야 스마트팜 표고버섯 재배단지 조성 지원 사업 등 8개사업 ▲스마트농업분야 양파 디지털 생산기반 조성 사업 등 9개사업 ▲농업교육분야 청년농업인 영농대행단 운영 사업 등 2개사업 ▲농촌자원분야 농촌 치유공간 ..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지난 8일 본점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이날 시무식에서 박진우 이사장은 대구신보의 새로운 비전으로 ‘소기업·소상공인의 미래를 여는 대구경제 허브’를 공식 선포했다.지난 1996년 설립 이후 누적 19조 7,000억 원의 보증을 공급하며 지역경제의 금융 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온 대구신보가, 창립 30주년을 계기로 단순 보증 공급 중심의 역할을 넘어 지역경제의 종합 지원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이번 비전 선포는 저성장 기조와 고금리 장기화,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에 시행하는 농촌진흥 시범사업 대상자를 오는 30일까지 읍면동 농업인 상담소에서 신청받는다.시범사업은 각 사업 특성에 따라 농업 개인 또는 마을, 영농조합법인, 작목반 등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사업목적에 맞게 사업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고 신청 자격 조건을 충족한 개인 및 단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단 ▲신청자 1인이 2종 이상의 시범사업을 신청한 경우 ▲농업기술센터에서 보급하는 신기술을 사업 포장에 적용하기 곤란한 경우 ▲시범사업 포장을 농업인 교육장으로 활용함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에는 사업 ..
경주시는 12일 황성동 유림로13번길 일원에서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 준공식을 열고 어르신 주거와 복지가 결합된 새로운 주거공간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시장과 이동협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황성동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경과를 공유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고령자 주거복지 사업으로, 총사업비 199억 원이 투입됐다.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은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3년 착공해 지난해 11월 준공·..
국내 주식을 출퇴근길에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도록 거래시간을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한국거래소가 오는 6월부터 프리마켓(오전 7~8시)과 애프터마켓(오후 4시~8시) 운영 방침을 밝히면서, 국내 주식거래 시간이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늘어날 전망이다. 또 2029년까지 부실기업 230곳 퇴출 등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하면서 시장 체질 개선도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13일 금융당국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지난 12일 금융위원회 산하 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거래시간 연장, 상장폐지 요건 강화, 시장감시체계 고도화 등 ..
경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고물가ㆍ고환율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2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지원한다.접수 기간은 14일부터 28일까지며, 융자희망 기업은 대출 취급 은행과 융자 금액 등에 대해 사전 협의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기업이 소재한 시·군청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중소기업이 협력 은행을 통해 융자 대출 시, 경북도에서는 대출금리 일부(2%, 1년)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용하고 있다.융자 한도는 매출 규모에 따라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2주 연속 상승하며, 50%대 중후반에 안착했다. 이는 한·중 정상회담 성공적 개최와 코스피 사상 최고치 4600 돌파 등 ‘경제·외교 분야’의 가시적인 성과가 지지율 상승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월 5일(월)부터 1월 9일(금)까지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1월 2주차 주간 집계 결과, 이재명 대통령 취임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56.8%(매우 잘함 44.8%, 잘하는 편 12.0%..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을 겨냥해 \"명령을 통해 소비자 피해구제가 안 된다고 판단하면 영업 정지 처분도 가능하다\"고 밝혔다.주병기 위원장은 12일 오전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인터뷰에서 \"개인정보 피해를 쿠팡이 구제할 수 있는지,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따라 명령을 내려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주 위원장은 \"쿠팡과 관련해 다양한 사건들이 있다\"며 \"예를 들어 최저가 판매를 해서 발생하는 쿠팡의 손해를 납품업체에게 전가하는 행위를 중요한 불공정 행위로..
성주군의회 이화숙 부의장이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로부터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지방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성실한 의정활동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이 높이 평가된 의원에게 주어진다.이화숙 부의장은 평소 현장을 직접 찾아 지역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특히 복지·보건·농업 안전 등 군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서 제도 개선에 앞장..
경북도의회 비례대표 의석 승계를 받은 정숙경 도의원이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정 도의원은 동국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위덕대학교 불교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 등 다양한 정당·사회 활동을 했다.이경미기자..
경북도의회는 12일 진일표 주부산 중국총영사 일행이 양국 지방의회 간 우호교류를 강화하고 투자유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경북도의회를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통령 방중 관련 정상회담 시 양국 간 우호협력이 증진되고 투자 관련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진 것처럼, 경북도의회에서도 경상북도와 협의하여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 및 투자유치 관련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APEC회의 이후 경상북도와 중국 지방교류 증진 방안과 지방의회 간 우호 교류 추진이라는 의제를 갖고 교류 확대, 철강, 반도체, AI, 베어링 ..
정부의 환율 안정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환율 급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지역 기업들은 최근 환율에 따른 경영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상공회의소는 대구기업 443개사(응답 258개사)를 대상으로 원·달러 환율 급등에 따른 영향을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 3곳 중 2곳이 현 상황을 ‘심각한 수준\'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경영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5곳 중 4곳이 ‘부정적인 영향(매우 부정적·다소 부정적)’을 받고 있다고 응답한 반면, ‘긍정적인 영향(매우 긍정적·다소 긍정적)’을..
대구테크노파크는 대구광역시와 함께 지역 물산업 활성화와 물기업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물산업 구매연계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할 지역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사업은 물기업이 연구개발을 넘어, 개발 단계부터 수요처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매연계형 기술개발 사업이다.대구TP는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중심으로 실증과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선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시 연간 최대 1억원 이내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대구에 소재한 물산업 관련 기업 또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청송군은 농기계 가격 상승과 인건비·유류비 증가 등으로 가중되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올해 12월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농기계 임대료 감면은 청송군 지역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본소, 남부상담소, 진보상담소)에서 임대하는 농업용 트랙터 등 61종 803대 전 기종에 적용된다.청송군 관계자는 “농업 경영비 증가와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되고자 농기계 임대료 감면 정책을 연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북도는 12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여권택 (사)경북도수출기업협회회장과 경북도 수출기업, 수출지원 관계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사)경북도수출기업협회 신년회 및 수출확대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경북 수출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수출 전략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경북 수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 1부에서는 경북도의 2026년 수출지원 시책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