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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경제

대구 동구,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2/11 19:54 수정 2026.02.11 19:54
3억 4천 5백만 원 투입 5개 사업

대구 동구청은 지역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3억 4천 5백만 원으로, 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5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사업은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 ▲청년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중소기업 IP(지식재산) 긴급지원 ▲혁신·벤처기업 인증취득 수수료 지원 ▲기업애로 전문가 현장클리닉 등이다.
먼저 대구상공회의소(지식재산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IP(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은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 경쟁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2일부터 접수를 시작했으며, 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경영 혁신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도 이어진다.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은 제조업 영위 기업에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를 최대 200만 원 지원하며, 혁신형·벤처기업 인증취득 지원은 인증평가 수수료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기업애로 전문가 현장 클리닉도 진행해 7개 분야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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