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이틀간 모터스포츠가 선사하는 역동적인 에너지와 관람객들의 열띤 환호로 가득 채워졌다. 지난 13, 14일 이틀간 ㈜네오테크 일원에서 열린 김천 모터컬처 페스타가 전국에서 몰려든 2만 2천여 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이번 페스타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주말을 맞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역동적인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선보인 ‘드리프트&짐카나’ 프로그램에는 3,0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려 축제의 열..
김천시는 지난 12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집중안전점검 중간 이행 실태와 부서별 주요 지적 사항, 향후 조치 계획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여름철을 앞두고 경로당, 어린이집 등 안전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점검 진행 상황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에 대한 후속 조치 계획을 세부적으로 검토하며, 화재와 폭염 등 여름철 재난으로 인한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시민이 직접 ..
김천시는 내달 25일부터 오는 8월 2일까지 9일간 ‘제24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를 김천시문화예술회관, 김천시립문화회관, 김천시립율곡도서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극제는 ‘연극, 마카 조타’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 11개 작품과 해외 2개 작품 등 총 13개 작품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다. 특히 시민연극단(1팀), 어린이극단(2팀), 지역극단(3팀) 등 김천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하며, 일본·중국 해외 초청작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일부 초청..
김천시는 암 치료를 마친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암생존자 건강증진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암생존자가 치료 이후 겪을 수 있는 신체·정신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심리적 회복과 신체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참여자 모집은 10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만65세 이상 암 진단 후 치료를 완료한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5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국립김천치유의 숲에서 진행되는 숲 체험 프로그램 3회와 김천시보건소에서..
김천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해 ‘2026년 국가암검진’ 수검 홍보와 독려에 나섰다.국가암검진은 우리나라 국민의 주요 사망원인인 6대 암(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을 조기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국가가 시행하는 건강관리 제도이다.올해 검진 대상자는 기본적으로 짝수년도 출생자이다. 다만, 대장암이나 간암 등 암종별 특성에 따라 짝수년도가 아니더라도 대상자로 분류되면 검진이 가능하므로 본인의 대상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상 확인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보건소에서..
김천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명대사공원, 직지문화공원 등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김천김밥축제’의 사전 붐 조성과 김천의 대표 김밥 레시피 발굴을 위해 ‘제3회 김천김밥쿡킹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K-푸드 대표음식인 김밥의 무한한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맞추어 추진된다. 대회 접수 기간은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18세 이상(~2008년생 포함)의 내·외국인 누구나 개인 또는 2인 이하의 팀 단위로 신청·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김천 김밥, K-푸드의..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되는 전국 규모의 그래피티 축제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김천의 역사를 간직한 원도심에 젊고 트렌디한 스트릿 아트 감성을 입혀 감천변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이번 페스타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감천변 일원(황산폭포 맞은편)에서 개최된다.▶D-7, 스트릿 아트로 원도심의 역사를 새로 쓰는 대형 프로젝트 경북의 중심 도시 김천이 또 한 번의 문화적 대전환을 선언했다. 일상적인 먹거리인 김밥을 지역의 가장 핫한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해 전국적인 ‘김밥축제 붐’을 일..
김천시가 6월 제1기분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를 맞아, 고령층과 시각약자의 납부 편의를 위한 ‘큰 글씨 고지서’를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존 고지서는 한정된 규격안에 세정 정보가 밀집해 있어, 어르신이나 시각 약자들이 납부 금액, 가상계좌 등 핵심 정보를 확인하는 데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김천시는 공급자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 눈높이에 맞춘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을 실현하고자 고지서 서식을 대폭 개선했다.새롭게 바뀐 고지서는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납부 금액 ▲납부 기한 ▲가상계좌 번호를 고지서 중앙에 전면 ..
김천시 축산과는 지난 4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도전! 축산 청렴왕’ 퀴즈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축산분야 보조사업, 인허가, 사후관리 등 농가와 행정의 접점이 많은 업무 특성을 반영하여 청렴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단순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위반 사례 중심의 참여형 퀴즈 방식으로 진행됐다.퀴즈 문항은 보조금 교부 결정 전 사업 착수 금지, 보조사업 목적 외 사용 금지, 증빙서류 보관, 변경 사항 사전 승인 등 농가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천시는 6일까지 대구 엑스코 서관 2홀에서 열리는 ‘2026 경북농식품대전’에 참가한다. 김천시 홍보관 운영을 통해 K-경북 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식품 경쟁 력 강화를 위해 시 대표 가공 업체들이 힘을 모았다. 김천시 대표 특산물인 자두를 가공한 자두떡 대표 ‘오야오얏’, 톡 쏘는 천연 탄산 맛의 벼리막걸리 ‘백년주조’, 호두떡의 대가 ‘민속식품명가’, 유기농 요거트 대표 ‘우유조아’ 업체가 대전에 참여하며, 기업관 단독 부스로는 김천 밀과 시 대표 캐릭터 오삼이를 활용한 ‘비어카스텔’이 참여한다. 탑티어관과 전통주관에는 대..
김천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사업비 79억 원을 투입하여 추가 조성한 사명대사공원 ‘솔향스테이’를 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솔향스테이는 김천시와 사명대사공원을 찾는 시민, 관광객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편의성을 조화롭게 담아낸 숙박 공간으로,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머물며 김천만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숙박시설은 4개 동 7객실, 기준 수용인원 38명 규모였으나 이번 추가 조성을 통해 14개 동 19객실 규모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기준..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시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과 깊은 신뢰에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당선은 저 배낙호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더 나은 김천을 바라는 시민의 뜻이 모여 이뤄낸 소중한 결과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희망과 저의 꿈이 하나가 되어 김천의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되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시민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시장, 약속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시장, 신뢰받는 시장이 되겠습니다.선거 과정에서 약속드린 10대 공약은 김천의 미래를 위해 준비한 시민과의 약속입니다. 이제 그 약속을..
김천시는 지난 1일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 미래농업 발전 전략 및 중장기 정책 발굴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기후변화,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 스마트농업 전환 등 다양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김천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이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내용을 설명하고, 김천 농업의 발전 방향과 핵심 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김천시의 대표 ..
김천시는 정보취약계층의 민원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장애인 편의 기능을 대폭 개선하고, 외국어 안내 서비스를 함께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상반기 장애인의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점자 안내, 음성 안내, 화면 확대, 높이 조절 기능 등 ‘정당한 편의 기능’을 전면 적용했다.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와 점자 표기,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기기 높이 개선 등을 통해 민원창구 도움 없이도 스스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이와 함께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의 이용 편의..
김천시는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기업체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인재 유치와 정착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교육은 평일 야간이나 주말 근무가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오는 11월까지 매주 일요일 주말 강좌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김천시 지역에 거주 및 재직 중인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E-7-4R, E-7-4), 비전문취업(E-9) 비자 소지 근로자와 그 동반 가족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신청 기간은 오는 5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 근로자 및 가족은 김천..
김천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징수와 건전한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확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체납관리단을 확대 운영하여 체납자 실태조사와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점차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체납관리단은 전화상담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생활 여건, 납부 여력 등 실태를 파악하여 납부를 독려하는 제도로, 체납자의 상황을 직접 확인하여 맞춤형 징수 활동을 수행한다.특히,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
김천시는 27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조현애 김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는 경북도가 매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 79개, 도 역점시책 지표 6개, 정성지표 10개로 총 95개 지표에 대한 실적을 평가한다.이날 보고회에는 정량지표 담당 부서장 28명이 참석해 부서별 소관 지표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전년도 미달성 지표 등 중점 관리 지표에 대한 분석..
김천시는 지난 20, 21일 이틀간 경주에서 열린 2026 경북 지방세 발전 포럼에서 세정과 이환석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경북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의 공동 주최로 지방세 행정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세정 혁신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1건의 쟁쟁한 연구과제들이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고, 1차 원고 심사를 거쳐 최종 5개의 발표 과제가 선정됐다.최종 선정된 연구과제들은 세무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로부터 평가를 받아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김천시..
김천시는 농식품 가공 산업인 육성을 위한 2026년 농식품 가공 창업 교육(김천시 농식품 밸류업(Value-up)아카데미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 과정은 국내 최고의 식품 전문 기관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협력하여 전북 익산시에서 진행되며, 교육 신청 대상은 김천시에 주소를 둔 창업 희망(예정)농업인 및 일반 시민, 농식품 관련 농업경영체 등이다.김천시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 제품 생산에 참여 의지가 강한 자 및 지역농업 간의 연계성이 있는 자 등 총 15명의 교육생을 선정할 예정이며, 내달 8일까지 김천시농업기술센..
김천시는 시민들에게 편리한 지방세 납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가상계좌 납부 금융기관을 확대 시행한다.기존에는 농협 가상계좌만 이용이 가능했으나 19일부터는 아이엠뱅크, 국민, 신한, 기업은행까지 총 5개 금융기관 가상계좌 서비스를 이용하여 보다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가상계좌 서비스는 지방세 전 세목에 대해 부과 건별로 납세자 전용 가상계좌를 생성해, 고지서 없이도 모바일 앱, 인터넷 뱅킹, 은행 자동화기기(CD/ATM) 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납부할 수 있는 제도다.이번 확대 시행으로 납세자들은 원하는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