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해 노후화된 왜관읍 금산·삼청리 일원 왜관1일반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왜관1일반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을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당시 왜관1산단은 구미국가산단을 거점으로 하는 ‘경북 산단 대개조’의 연계 산단으로 지정되었으며, 이후 체계적인 설계와 행정 절차 이행, 시공사 선정 및 계약체결을 완료하고 6월경 공사에 착수하게 되었다.사업은 2028년 말 준공..
경산시 기획조정국 소속 5개 부서 직원 20여 명은 지난 16일 남산면 전지리 소재 샤인머스켓 재배 농가에서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했다. 이번 일손 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포도 생육에 중요한 작업인 포도나무 순치기 등 농작업을 지원하며 부족한 농촌 일손 해소에 힘을 보탰다. 특히 농가와 함께 작업에 참여하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고 농업의 가치와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농가 관계자는 “영농철에는 일손이 가장 절실한..
경주 화랑마을은 여름철 가족 단위 관광객과 캠핑 이용객을 유치하기 위해 한옥펜션 ‘육부촌’과 야영장 운영을 활성화한다.18일 화랑마을에 따르면 전통 한옥 숙박과 자연 친화형 캠핑,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화랑마을은 신라 화랑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청소년수련시설과 체험 프로그램, 숙박시설 등을 갖춘 경주의 대표 휴양·교육 공간이다. ‘육부촌’은 신라 육부의 명칭을 담아 조성된 한옥형 숙박시..
성주군은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는 중동전쟁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군민의 부담을 경감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군민의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민생 지원 정책이다.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는 소득하위 70%(건보료 등으로 확정)에게 1인당 2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신청 첫 주에는 요일제(출생연도 끝자리 기준)를 적용한다.18일부터 22일까지 ▲1·6 월 ▲2·7 화 ▲3·8 수 ▲4·9 ..
영천시보건소는 금연 성공 경험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과정을 수료한 금연 성공자 3명을 18일 ‘금연멘토’로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식은 ‘2026년 금연동행, 스타영천 금연멘토단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금연클리닉 등록자 중 6개월 이상 금연 성공자들이 금연멘토로 활동하게 된다.위촉에 앞서 멘토들은 총 4회에 걸쳐 흡연자의 심리를 이해하는 의사소통 기법, 니코틴 중독에 대한 이해, 금연 보조제 활용법 등 금연 멘토로서의 역할 수행에 필요한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했다. 해당 교육은 ..
고령군 개진면 개진감자영농조합법인이 이달 말까지 하우스 감자 판매장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출하에 나선다.개진 지역에서 생산되는 감자는 낙동강 유역의 비옥한 사질토에서 재배돼 배수가 원활하고 생육환경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개진감자는 포슬포슬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우수 농산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에 출하되는 하우스 감자는 일반 노지감자보다 이른 시기에 수확해 신선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이 기대된다.한편, 개진감자영농조합법인의 노지..
경주시는 황성공원 내 노후 체육시설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8일 경주시에 따르면 황성축구공원 5·6구장은 사업비 16억원(도비 4억 8,000만원·시비 11억 2,000만원)을 들여 사용 연한이 지난 인조잔디를 철거하고 새 잔디를 설치한다. 정비 대상 면적은 5구장 8,568㎡, 6구장 8,452㎡ 규모다. 이와 함께 노후 포장면 보수공사도 병행한다. 해당 구장은 지난 2016년 인조잔디가 설치된 이후 사용 연한 최대 10년이 도래한 상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다음달까지 새 인조잔디로 교체..
청도군은 급격한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관계인구 형성을 위한 ‘청도 글로벌 온(ON) 트립’ 사업 추진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대구·경북권 외국인 유학생을 주요 타깃으로 단순 관람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외국인들이 청도의 로컬 자원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반복 방문하게 만드는 체류형 관계 여행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사업은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총 4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지난 3월에는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청도읍성과 운문사 등 지역 명..
안동시 용상동 1514-2번지에 위치한 낙천공원이 형형색색의 화려한 봄꽃과 시원하게 흐르는 실개천을 선보이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공원 곳곳에는 작약과 알리움 그리고 장미 등 다양한 봄꽃들이 차례로 꽃망울을 터트리며 화사한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아름답게 조성된 꽃단지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계절의 정취를 선사하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봄꽃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공원 내 실개천 시설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이른 더위를 식히려는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청량한 물소리와 함께 시..
경상북도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제7회 2026 상하수도관리 선진화 전략세미나’에서 물산업 육성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이번 세미나는 국회환경포럼과 워터저널 등이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K-water, 한국환경공단, 한국상하수도협회 등이 후원한 행사로, 경상북도는 도내 강소 물기업 육성과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한 통합 물관리체계 구축 등을 통해 물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경상북도는 2016년부터 지방정부 차원에서 글로벌 물기업 육성과 맑은 물..
안동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당장의 끼니를 걱정하는 시민을 위해, ‘배고픔 없는 안동’을 목표로 하는 긴급 먹거리 지원 체계 「그냥드림」 사업을 5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기존 복지제도의 사각지대(거주불명등록자, 미등록 이주민, 신용불량자, 범죄피해자 등)에 있거나 사회적 편견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에 대해 식품 등을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완화하고 기본 사회 실현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기존 복지제도가 신청에서 조사, 결정까지 일정 시간이 소요돼 ‘당장의 끼..
경상북도는 5월 18일 도청 회의실에서 관련 공무원과 유관기관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그린바이오산업육성지구 활성화 실행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사업인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에 경북 5개 시군(포항, 안동, 상주, 의성, 예천)이 전국 최대 규모(756ha)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도 차원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실질적인 기업 지원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동물용 의약품(포항) ▲곤충(예천, 상주) ▲천연..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울릉도 한마음회관에서 ‘2026년 울릉도 119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울릉도 지역 어린이와 학생, 주민 등 약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도민 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지진대피·승강기 대피 체험을 비롯해, 올해 처음 도입한 선박탈출체험과 교통안전체험이 참가..
안동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건설현장과 요양병원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5월 18일 밝혔다. 지난 4월 22일, 경상북도 주관으로 안동시 용상동 코오롱 하늘채 신축현장에서 민관합동 안전점검이 실시됐다. 이날 점검에는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경북도 건축디자인과․재난관리과 관계자, 안동시 부시장과 안전재난과장․건축과장 등 관계 공무원, 산업안전보건공단 및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민간전문가와 현장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했다. 점검단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K-푸드테크 기업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하고, 총 10억 원 규모의 국제인증 분석 장비 확충에 나선다.이를 통해 조리로봇 등 식품기기의 소재 평가부터 NSF 등 해외 인증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시험·인증 체계를 구축해 국내 푸드테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공모 선정은 지난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식품로봇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후속 성과로, 기존 인증 인프라에 첨단 소재 분석 기능까지 더했다.특히 지난해 7월 NSF..
구미시가 세계적인 뉴스채널 CNN의 집중 조명을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K-라면 문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계인이 즐기는 K-푸드의 중심에 구미가 자리 잡으면서, 라면산업과 관광·축제를 연계한 도시 브랜드 전략도 본격화되고 있다.▶CNN이 조명한 구미…“K-라면 산업의 핵심 거점” 지난 1월 구미시를 방문해 구미라면축제와 농심 구미공장을 취재한 CNN의 보도 내용이 지난 12일(현지시간) 전 세계에 소개됐다. CNN은 K-라면이 글로벌 식문화 콘텐츠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구미시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포항시는 일본 자매도시인 후쿠야마시에서 열린 ‘제59회 후쿠야마 장미축제’에 축하사절단을 파견하고 양 도시 간 우호 협력을 돈독히 했다.후쿠야마 장미축제는 매년 백만 송이 장미로 도시 전역을 꾸미는 지역 대표 축제로, 문화와 관광을 상징하는 행사다.이번 축제에는 장상길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포항시 대표단이 참가해 지난 16, 17일 이틀간 열린 축제 기간 개막식과 거리 퍼레이드, 다양한 문화 행사에 참여했다.포항시는 현지에 홍보 부스를 마련해 포항의 주요 관광지와 대표 먹거리를 소개하는 한편, 해양관광도시 포항의 특색을 알리기 위..
포항시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포항 문화예술팩토리(북구청) 세미나실에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전략 소통 주간’을 개최한다. 지난해 7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영일만 관광특구 일원을 중심으로 재정사업 4개소와 민간사업 9개소 등 해양레저관광 거점을 조성하는 총 1조 3천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는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전략 수립 및 활성화 방안 용역의 하나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광·도시계획·해양레저·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와 유관기관, 시민 등이 참여해 구체적..
포항시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행정안전부와 함께 재난안전통신망 기반 긴급 대응체계를 강화한다.시는 산사태와 침수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와 현장 초동조치를 위해 유관기관 및 협업부서 간 소통체계를 강화하고 반복 훈련과 교신을 실시할 계획이다.포항시는 지난 15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통신망과 담당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단말기 조작법과 상호 통신 절차 교육, 자연재난 유형별 현장 상황 파악 실습 등을 실시하며 재..
포항시 남구 효자동 일원 형산강변에 조성된 ‘형산강 장미원’에 장미꽃이 본격 개화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형산강 장미원은 1,800㎡ 규모로 조성됐으며, 루지메이양 등 30여 종의 장미가 식재돼 있다. 시화(市花)인 장미를 테마로 강변을 따라 다양한 품종의 꽃밭이 펼쳐져 있어 시민 산책 명소로 호응을 얻고 있다. 포항시 생태하천과는 장미 개화 시기에 맞춰 마사토 보강 등 산책로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시민들이 강변 경관과 장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쉼터와 포토존 관리도 강화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많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