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8월 말까지 171개 기업에 운전자금 융자를 추천했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은 시의 융자 추천을 받은 기업이 협약은행에서 대출받으면, 대출이자의 일부를 시가 1년간 지원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사업장을 두고 제조업과 건설업, 무역업 등 12개 대상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시의 융자 추천을 받은 뒤 13개 협약은행의 대출 심사를 거..
안동시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국내 추천도시 선정 심사를 거쳐 8월 28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공예․민속예술 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안동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위한 국내 심사 관문을 통과했다. 앞으로 신청서 보완과 국제협력 전략 수립 등을 거쳐 유네스코 본부의 최종 심사를 받게 된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창의성을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의 전략적 요소로 활용하는 도시들이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국제협력을 추진하는 네트워크다. 공예․민속예술을 비롯해 문학..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은 지역민들이 현충시설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매년 이달의 현충시설을 지정하고 있으며, 2026년 9월에는 경상북도 경산시에 위치한 ”경산시 현충공원“을 이달의 현충시설로 선정했다. 경산시 현충공원은 경산 출신 호국영웅과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2019년 6월 6일 사정동 일원에 조성된 보훈 추모공간이다. 사업비 55억원을 투입해 약 76,364㎡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충혼탑을 비롯해 6·25참전 호국영웅기념탑, 월남참전기념탑, 무공수훈자 공적비 등이 공원 내에 자리하고 있..
영주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영주교 하류 배고개 둔치 일원에 추진한 개폐식 보행교인 ‘스윙교’ 설치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6억 8,000만원이 투입됐으며, 스윙교는 총연장 78.5m, 폭 3.5m 규모로 조성됐다.스윙교는 평상시에 영주 시민들이 서천 좌·우안 둔치를 편리하게 건너 다닐 수 있는 시설이다. 하지만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상승하면 교량 상판을 회전시켜 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홍수 발생 시 교량이 하천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어 ..
울진군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해 여름 휴가철 대비해 추진한 반려동물 펫티켓 홍보 캠페인을 지난달 3일부터 31일까지 약 한 달간 실시하고 마무리했다.군은 연호공원 및 공설시장 등에서 2개 홍보반을 편성해 동물유기와 학대방지, 동물등록제, 반려동물과 동반외출 시 안전조치와 인식표부착, 배설물 수거 등 반려견 소유자의 준수사항과 일반인의 반려동물 에티켓(펫티켓)을 집중 홍보했다.이어 9월부터 단속반을 편성해 동물유기·학대를 비롯한 반려견 안전조치 미준수 등 동물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황이주 ..
포항시는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주간 포항시 홈페이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6년 포항시 홈페이지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홈페이지 이용 실태와 만족도를 파악하고,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개선 요구사항을 확인해 향후 홈페이지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문은 ▲성별·연령 등 이용자 현황 ▲홈페이지 이용 빈도 및 접속 기기 ▲홈페이지 전반적인 만족도 ▲메뉴 구성·디자인·정보 정확성 등에 대한 만족도 ▲홈페이지 이용 목적 및 만족스러운 부분 ▲불편 사항 및 개선 요구사항 ▲‘포..
지난달 28, 29일 이틀간 울릉도 죽암마을 바닷가 일대에서 열린‘제3회 죽암마을 작은 뿔소라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울릉도의 청정 바다에서 나는 대표 해산물인 뿔소라를 비롯한 지역 수산자원을 알리고, 죽암마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어촌문화를 관광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축제를 운영하며 지역 공동체의 정겨움과 울릉도만의 매력을 선보였다.축제 기간 운영된 먹거리 장터는 양일간 오후 4시부터 문을 열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울릉도 해산물 먹거리를 제공했다. 축제의 대표 먹거리인 뿔소..
포항시와 경북도가 공동 주최하는 ‘2026 영일만 관광특구 활성화 포럼’이 2일 라한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그동안 단순 방문객 유치에 집중했던 관광 정책에서 벗어나, 체류시간 연장과 숙박 및 지역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새로운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영일만, 머무는 관광의 시작’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일대해수욕장,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송도해수욕장, 포항운하, 죽도시장 등 지역 내 주요 관광 자원을 단일 여행 동선으로 묶는 방안을 핵심 의제로 다룬다. 또한 해양 및 야간 관광, 미식, 지역 상권..
포항시는 착한가격업소에서 포항사랑카드로 결제하는 시민에게 5%의 추가 캐시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캐시백은 지난 8월 1일 결제분부터 소급 적용되며, 기존 포항사랑상품권의 10% 선할인 혜택에 5% 추가 캐시백을 더해 시민들이 최대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는 이번 추가 혜택을 통해 시민들의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유도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민생물가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총사업비는 7천만 원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다만 지류형 포항사랑상품권에..
포항시는 경북도와 함께 오는 4, 5일 이틀간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를 개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는 인공지능(AI)과 가상융합기술을 영상·문화콘텐츠와 접목해 미래 콘텐츠 산업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국제 영상축제다. 올해 AI 영상 공모전에는 전 세계 97개국에서 총 3,403편이 출품되며 국제적인 AI 콘텐츠 행사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올해 영상제는 포항·구미·경산 등 3개 도시의 특성을 AI 콘텐츠와 연계해 운영한다. 특히 포항은 AI와 ..
경북도가 초대형산불 피해지역의 재건과 주민 정주 기반 회복을 위해 정부에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가운데, 도내 피해지역 5개 시군에 약 131억원이 배분될 전망이다.행안부는 지난달 18일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등에 관한 기준’을 개정·고시했다. 개정 기준은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초대형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기준을 구체화한 것이다.이에 따라 피해지역에는 기초지원계정 배분총액의 2%를 배분하고, 피해 정도와 인구·재정 여건..
포항시는 9월부터 KTX(서울↔포항)와 SRT(수서↔포항) 운행 횟수가 확대됨에 따라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강화하고 숙박과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이번 고속철도 증편으로 서울역 구간 KTX는 매일 3회, 수서역 구간 SRT는 매일 4회 늘어나 수도권과 포항을 오가는 열차 운행 횟수가 하루 7회 확대된다. 특히 수서역(SRT) 증편으로 강남·판교·분당·화성 등 수도권 동남부 지역의 포항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 오전을 중심으로 주말 1박 2일 여행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
경북도는 초대형 산불 피해지역의 체계적인 재건과 산주ㆍ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기반 마련을 위해 산불피해 5개 시군에 ‘1시ㆍ군 1산림경영특구’지정을 완료했다.도는 지난 7월 30일 영덕군 영덕읍 화천리와 청송군 파천면 덕천리 일원을 산림경영특구로 지정한 데 이어, 지난달 31일 영양군 석보면 화매리 일원을 추가 지정ㆍ고시했다.\'경북경남울산산불피해지원법\'에 근거해 경북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산림경영특구’는 기존의 단순 벌채ㆍ조림 중심의 복구를 넘어 산림을 새로운 소득과 지역경제 기반으로 재건하기 위한 제도다.영덕군 특구는 산불..
지난달 31일 박용선 포항시장(오른쪽)이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포항시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난달 31일 한국재정정보원에서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을 만나 영일만횡단대교의 조속한 착공과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
영주시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인 유치 활동을 펼쳤다.이번 박람회는 농업·농촌에서 새로운 삶의 기회를 찾는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관련 기업 등이 참가해 지역별 정착 여건과 지원 정책, 창농 정보를 소개했다.영주시는 영주시귀농귀촌연합회와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해 ‘귀농·귀촌 1승지 영주’를 주제로 지역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
예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석맞이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와 생산자의 판로 확대 및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기간 예천장터 이용 고객은 구매 금액에 따라 ▲2만 원 이상 구매 시 5% ▲5만 원 이상 구매 시 10% ▲10만 원 이상 구매 시 15%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할인액은 10만 원이다. 쿠폰은 아이디당 1회 지급되며 발급 당일에만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이벤트 ..
봉화군은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고 효를 실천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2026년 효행장려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 효행장려금은 어르신을 공경하고 부모를 정성껏 봉양하는 가정을 지원함으로써 효 문화 확산과 건강한 가족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봉화군에 1년 이상 실제 거주하고 주민등록상 동일 주소에 75세 이상의 직계존속을 포함한 3세대 이상이 함께 거주하는 가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또는 주민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지원..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 5일 이틀간 열리는 ‘2026 예천 금당야행’과 연계해 ‘예천 DMO 해보래장터’를 운영한다.해보래장터는 지역 셀러와 상품을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관광과 지역 소비를 연결하는 예천 지역관광추진조직(DMO) 팝업 장터다.판매·체험 부스에는 ▲꽃닮(꽃·꽃꽂이 체험) ▲선물같은오늘(꿀·농산물) ▲미화당조아(코인육포·모찌·견과류·들기름 등) ▲느루는미쁘다(수제청과 음료) ▲오늘도캔디커피(수제 디저트·음료) ▲오늘도과일(컵과일) ▲지아팜(장아찌·절임류) 등이 참여한다.또 ‘쁭그소잉’, ‘더제이단아’, ‘MA..
‘2026 문경시장배 클럽대항전 골프대회’가 5, 6일 이틀간 문경GC에서 열린다.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 클럽 소속 선수와 임원 등 500여 명이 참가하여 클럽대항전과 개인전에서 스트로크,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다.골프는 자연 속에서 걷기와 운동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체력 증진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와 건전한 여가활동에도 도움이 되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특히,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품은 문경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골프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세대와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청송군은 지역의 새로운 볼거리와 관광명소를 조성하고 주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휴식,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조성한 산소카페 청송정원(파천면 신기리) 백일홍단지를 1일부터 개장했다고 밝혔다.산소카페 청송정원은 13만 8,000㎡(약 4만 2,000평) 규모의 넓은 부지에 형형색색의 백일홍을 식재해 매년 많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꽃밭과 주변 경관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청송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으며, 군민들에게는 편안한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관광객들에게는 아름다운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