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는 29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및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함께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2026년 적십자 특별성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성금 및 도시락을 지원 전달했다.전달된 특별성금은 총 1억원으로 대구·경북지역 재난 구호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iM뱅크는 지난 28년 동안 대한적십자사와 동행하며 누적 13억원 이상의 특별 성금을 전달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지속해 오고 있다.박경철기자..
대구시는 지역 기계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미국, 헝가리, 독일, 멕시코, 일본 등 14개국에서 총 1억2190만달러(한화 약 1790억 원)의 수출 성과를 창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를 통해 지역 기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를 견인하는 한편,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다.사업 초기 미국 금리인상과 중국 경기 둔화 등 이른바 G2 리스크와 사드 배치 등에 따른 수출 위기 속에서도 성신금속, ㈜우진..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28일 가천면 창천리에서 지역 농업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가천 농업인상담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가천 농업인상담소는 2025년 7월 착공해 12월에 완공됐으며, 총사업비 3억 3000만원을 투입해 부지 내 연면적 107.56㎡(약 32평)의 지상 2층 철골구조로 건립됐다.주요 시설로 ▲1층에는 농업인 상담 및 행정 서비스를 위한 상담소와 농업인 조직체 사무실이 위치하며, ▲2층에는 농업인 교육 및 각종 회의를 위한 회의실을 갖추었으며,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지도 사업을 적극 수행하게 된다.성주군 관계자는 “..
구미에서 처음으로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 통합설명회가 열리며, 구미가 방산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시는 29일 구미 금오테크노밸리 IT의료융합기술센터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방위력개선 및 방산육성지원사업 통합설명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방산 관련 기업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방산 분야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방위력개선사업 추진계획과 방산 중소기업 지원사업, 주요 제도개선 사항 등 사업 참여에 필요한 핵심 정보가 제공됐다. 국방 분..
iM뱅크는 금융 취약계층 금리부담 완화 및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iM햇살론 통합 상품’을 출시하고, 비대면 ‘iM햇살론 통합 일반보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금번 출시는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금융 상품 체계 개편에 따른 ‘햇살론 통합 상품’의 공급 증대에 따라 포용금융을 확대하기 위해 진행된다. iM뱅크는 앞서 올해 지난 2일 햇살론 통합(일반, 특례) 대면 상품을 오픈한데 이어 지난 26일 ‘iM햇살론 통합 일반보증’ 비대면 상품을 선보였으며, 내달 중에는 ‘iM햇살론 통합 특례보증’비대면 상품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비..
HS화성은 현장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중대재해 없는 현장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2026년 중대재해 제로(ZERO) 결의대회를 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천안 성정동 주상복합 현장을 시작으로 고덕강일 3단지, 연세대 YSP 기숙사 등 전국의 전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됏다.HS화성은 안전을 일회성 관리가 아닌 모든 현장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삼고 자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임직원과 근로자들은 위험성평가와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유해·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노..
의성군은 농촌 고령화로 인해 개별 농가 중심의 영농 방식만으로는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농업 경영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법인 중심의 공동영농 체계로 농업 구조를 전환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동영농 기반 구축을 위한 시설·장비·유통 인프라에 대한 집중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이러한 정책 기조 속에서 단북면 화성영농조합법인은 공동영농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생산·저장·선별·유통까지 연계되는 공동영농 기반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소득 작부체계 전환과 안정적인 유통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65㎡(약 50평) 미만 단독주택을 중심으로 한 불법건축물 한시적 양성화 기준을 마련하자, 대구·경북(TK) 정치권에서도 엇갈린 반응이 터져 나오고 있다. 주거 현실을 반영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평가와 함께, 6·3 지방선거를 앞둔 ‘표 계산 정책’이라는 비판이 동시에 제기된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은 28일 당정 협의회 직후 “165㎡ 미만 단독주택은 전국적으로 일률 양성화하고, 330㎡ 미만 주택은 지자체 조례로 판단하도록 기준을 정리했다”며 “상반기 중 입법 현실화를 추진하겠다”..
대구권 주요 4년제 사립대학들이 2026학년도 신입생 등록금을 잇따라 인상하고 있다.대구대학교는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등록금을 학부 2.9% 대학원 2.0% 인상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등록금 인상으로 마련된 재원은 학생 교육환경 개선과 장학 확대, 학습 지원 강화 등에 우선적으로 활용된다.대구대는 올해부터 전 학생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학생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학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대구대는 지난 2009학년도부터 2024학년도까지 16년간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대구·경북 지역의 생활임금이 전국 최하위권에 머무는 가운데 기초자치단체의 생활임금 도입률마저 0%에 그치자 시민단체가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우리복지시민연합은 28일 성명을 내고 \"대구·경북의 생활임금 수준과 기초자치단체 도입률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생색내기 행정을 멈추고 생활임금을 즉각 현실화해야 한다\"고 밝혔다.한국노총이 발표한 \'2026년 전국 생활임금 현황 전수조사\'에 따르면 광주시의 생활임금은 전국 최고 수준인 1만3303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구는 1만2011원, 경북은 1만2049원으로 각각 ..
경북도의회는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026년도 첫 회기인 제36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도지사와 교육감의 2026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와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28일 1차 본회의에서 새해 첫 5분 자유발언에 나선 백순창(구미), 이충원(의성), 손희권(포항), 남진복(울릉), 이춘우(영천), 남영숙(상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정 현안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기관의 각별한 관심과 대책을 촉구한다.이..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5084.85)보다 85.96포인트(1.69%) 오른 5170.81에 장을 마감하면서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82.59)보다 50.93포인트(4.70%) 오른 1133.52에 거래를 마쳤다.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46.2원)보다 23.7원 내린 1422.5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이날 개인 투자자는 1조2106억 원어치를 순매수 하면서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1344억 원, 기관은 1조 383억 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16만..
한국가스공사는 27일 경북 영양군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가스공사는 ESG경영 일환으로 2021년부터 국립생태원과 협업해 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 및 인공 증식·방사 등 생물 다양성 회복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그간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생물 다양성 보전 노력을 대·내외에 널리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양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는▲저어새 보전활동 성과 발표,▲경북 산불 피해 멸종위기종 조사 결과 공유,▲큰바늘꽃 및 뚱보주름메뚜기 복원 ..
구미시는 로봇·이차전지·첨단소재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재편하며 미래 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에너지 자립·복지 기반을 확장해 성장과 환경을 함께 아우르는 2026형 도시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로봇 분야에서는 산업부 제조혁신 전략에 맞춰 지역 주력산업에 AI 기반 로봇·장비 등을 융합하는 AI 팩토리 사업에 집중한다. 작년 선정된 방산분야 ‘K-방산 물류이송관리 AI 시스템 개발(126억 원)’과‘첨단 방어무기체계용 AI 시스템 개발(108억 원)’추진 외에 새롭게 ..
대구광역시는 30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1층 태양홀에서 지역 AI융합 기업지원기관 7개 기관이 공동으로 ‘2026년 AI융합 기업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역기업 임직원과 지원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기업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 및 세부 내용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그동안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과 대구테크노파크(TP)가 공동 주관해 온 이번 설명회는 최근 기업들의 AI 도입 수요가 급증함에..
iM뱅크는 법인고객의 ESG경영 역량 강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ESG자가진단 및 온실가스 계산기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ESG자가진단 및 온실가스 계산기 서비스’는 ESG관련 규제 강화와 정보 공시 요구 확대에 따라 고객이 직접 ESG경영수준과 온실가스 배출현황을 보다 간편하고 체계적으로 점검할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iM뱅크의 ‘ESG자가진단 및 온실가스 계산기 서비스’는 법인고객이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iM뱅크 기업뱅킹 앱의 ‘생활제휴’ 메뉴와 iM뱅크 기업..
의성군은 경기 침체와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제조업체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의성군 제조업체 물류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중소 제조업체의 물류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기업별 평가 등급에 따라 최소 1백만 원에서 최대 7백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여기에 군정 시책 참여 기여도와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연계 고용 인원에 따라 최대 3백만 원의 추가 인센티브가 지급돼, 기업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지역에서 1년 이상 정상 가동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들의 농업역량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업대학․품목별 상설교육․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2026년 제19기 안동시농업대학은 2개 반(스마트농업반․사과반)으로 운영되며, 각 과정별 40명을 모집한다. ▲스마트농업반은 시설하우스 이해․작물재배․양액설비 이해 및 실습․시설 환경관리 기술 등 시설원예 전반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되고 ▲사과반은 기후변화에 따른 사과재배요령․결실관리․수형구성․병해충관리․접목 및 전지전정 등 사과 전반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된다. 모집기간은 1월 19일부터 2..
북한이 1월 초 이후 다시 한번 탄도미사일 도발을 재개했다.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27일 오후 3시 50분경 북한 평양 북방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수 발을 포착했다.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약 350㎞를 비행했다. 한미는 정확한 제원에 대해 정밀분석 중에 있다.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동향에 대해 추척했고, 미·일측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다.합참은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
대구광역시의회는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 10일간 제322회 임시회를 열어 제·개정 조례안 등 15건의 안건 심의와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예고하고 의정활동에 돌입한다.대구시의회는 이번 회기에 제·개정 조례안 12건, 동의안 1건, 의견제시 2건 등 총 15개의 안건을 심의한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구광역시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원규 의원, 달성군2), ▲대구광역시 시민안전테마파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육정미 의원, 비례대표), ▲대구광역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