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울릉군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 3차 파견진료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3차 파견진료에는 포항의료원장과 경북대학교병원 부원장을 비롯한 지역 공공의료기관 의료진이 참여하였으며, 총 5개 의료기관에서 이비인후과, 신경외과 등 5개 미개설 진료과에 대한 전문진료를 통해 총 150여 명의 주민들이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이에 따라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의료진의 진료 기회가 제공되어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북도 공공의료과와 울릉군보건의료원은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응급실 리모델링 공사 추진현황과 전문의 및 간호사 파견근무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도서지역 의료공백 해소와 안정적인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마련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오대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