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 울진군공무직노동조합과 협력하여 오는 25일부터 내달 5일까지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예취기 합동 순회 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한다.이번 봉사에는 조합원 및 농기계임대사업소 기술 인력 등 30여 명이 참여해 영농 편의 지원과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군민 수리비 부담 경감을 위해 울진군과 한수원 지원사업비, 노동조합 회원들의 회비를 바탕으로 운영되며, 수리공임비와 예취날 교체 등 1만원 미만의 소모 부품 비용은 무상 제공된다.순회 수리는 오는 25일 울진읍을 시작으로 10일간 10개 읍·..
대구신용보증재단이 고물가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케이뱅크와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보증’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대구신보와 케이뱅크는 20일 케이뱅크 을지로 본사에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케이뱅크가 대구신보에 40억 원을 추가 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5배인 60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한다.앞서 지난 6월에 시행한 150억 원 규모 협약보증에 더해 총 지원규모를 75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케이뱅크 협약보증은 대표자 개인신용평점이 59..
포스코가 임직원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퇴직연금 및 자산형성 관련 금융기관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담회는 광양(4~7일), 포항(11~14일), 서울(18~21일) 3개 사업장에서 열렸으며, 국민은행, 삼성증권, 교보생명 등 은행·증권·보험 분야 21개 금융기관이 참여했다.상담회에 참여한 직원들은 한 자리에서 여러 금융사를 비교, 체험하며 퇴직연금 제도(DB·DC) 개인연금(IRP) 뿐 아니라 노후설계, 금융상품 운용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젊은 직원들은 재테크와 자산형성 상담에..
HS화성은 대구 북구 구암로 일원에 건립되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 새병원’ 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 되면, 대구 북구와 군위 지역은 물론 의성, 상주시까지 경북 북부지역을 대표하는 최신 의료환경과 고객 중심의 진료 시스템을 갖춰 지역의 의료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 새병원’은 지하 2층~지상 6층, 연면적 24,210㎡ 규모로, 총 공사비 약 630억 원, 공사기간은 착공 후 28개월이다.HS화성은 총 291개의 병상을 포함한 의료 공간을 고..
정부는 민생회복 지원사업의 하나로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지난해보다 카드를 많이 쓴 소비자에게 최대 30만 원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상생페이백\'을 시행한다.21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상생페이백\'의 신청·지급과 사용 등 계획을 담은 시행계획을 이같이 발표했다. 한편, ‘상생페이백’은 지난 5월 국회에서 1차 추가경정예산으로 확정된 민생회복 지원사업이다.아울러, 지난해 월 평균 카드소비액보다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월별 카드 소비액이 늘어난 경우, 증가한 금액의 20%까지 3개월 동안 월 최대 10만 원씩 전..
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는 지난 18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금포지구 수리시설개보수 사업현장과 왕골지구 수리시설개보수 사업현장에 대한 온열질환 예방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사업주는 체감온도가 31℃ 이상인 작업장에서 근로자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조치를 반드시 이행해야 하며, 33℃ 이상일 경우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취하도록 조치해야 한다.이번 점검에서 달성지사는 각 현장에 온·습도계를 설치를 확인하고, 식염 ..
경주시 양남면 일대가 최근 불법 현수막 난립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애초 지정된 게시대를 두고도, 전봇대·가로수·교량 난간 등에 현수막이 무분별하게 내걸리며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20일 제보자 윤모 씨는 “양남면 곳곳에 정당이나 특정 단체, 영업 홍보 등 각종 현수막이 불법으로 걸려 있다”며 “민원을 제기해도 담당 부서에서는 현장 확인조차 제대로 하지 않는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윤 씨에 따르면 인접한 울산 북구 산하동의 일부 업체가 양남면에까지 현수막을 설치하는 사례도 발생하..
국민의힘은 6차 전당대회 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새 지도부 임기 개시일을 26일로 맞추기로 했다.21일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 대표 선거가 결선투표로 갈 경우, (최종 후보가 선출되는) 26일부터 최고위원 임기도 시작하도록 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22일 당 대표 선거에서 과반 투표자가 없을 경우 26일에 최종 경선이 진행된다”라며 “당 대표 당선인이 부재하면 최고위원과 최고위원회 소집이 어려운 것을 감안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과 청년최고위원이 먼저..
국민의힘은 정부와 여당이 원전 수출을 위해 한국수력원자력·한국전력이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불공정한 거래를 체결했다는 논란에 대해 \"전임 정부 망신주기\", \"K원전 적폐몰이\"라면서 강하게 비판했다.앞서 한수원·한국전력이 지난 1월 웨스팅하우스와 맺은 지식재산권 분쟁 종료 합의문에 한국 기업이 소형모듈원전(SMR) 등 차세대 원전을 독자 개발해 수출하는 경우 1기당 1억7천500만달러(약 2천400억원)의 기술 사용료를 내야 한다는 내용 등이 들어간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공정 계약 논란이 제기됐다.21일 TK 송언석(경북·김천) ..
윤석열 정부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폐기됐던 방송 3법 중 하나인 방송문화진흥회법(방문진법) 개정안이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방문진법 개정안은 재석 171명 중 찬성 169명, 반대 1명으로 가결됐다.다만, 지난 5일 방문진법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진행하며 법안 처리에 반대했던 국민의힘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방송 3법(방송법·방문진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 중 두 번째 법안인 방문진법은 지난 5일 여야의 필리버스터 대치 끝에 국회 본회의에서 방송법이 가장 먼저 처리된 ..
안동시는 오는 10월 실시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앞두고 조사의 성공적 수행을 이끌 조사요원 124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조사관리자 11명, 조사지원담당자 3명, 조사원 110명 등 총 12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 안동시 거주자로, 기간 동안 성실히 참여할 수 있어야 하며, 태블릿PC를 통한 전자조사가 진행되므로 기기 활용 능력이 필요하다. 모집 일정은 △조사관리자․조사지원담당자는 8월 22일까지 △조사원은 8월 25일부터 9월 17일까지다. 인구주택총조..
경북도는 21일 경북도청 화랑실에서 캄보디아 캄퐁톰주 핵심의료인력(의사 ․ 간호사) 1기 임상 수련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2025년 ‘선진 의료나눔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7월 경북도와 캄보디아 캄퐁톰주 간 체결한 우호 교류 협정(MOU)의 실질적인 성과다.임상 수련은 각 전공 분야에 따라 경북도의사회와 함께 경북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의료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의료원, 대구파티마병원,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이 함께하고 있다.연수단은 총 12명(의사6, 간호사6)으로 2개 기수로 ..
경북도는 21일, 주요 언론인 100여 명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준비 현장으로 초청해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 설명회를 가졌다.이번 설명회는 성공적인 APEC의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언론인들이 APEC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경주 힐튼호텔에서 준비 상황 브리핑을 시작으로 정상회의장으로 사용되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 국내외 홍보를 위한 국제미디어센터, 국립경주박물관에 건립 중인 만찬장, 세일즈 경북 무대를 만들어 줄 경제 전시장, 정상급 숙소인 PRS..
경북도는 21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개최한 ‘경북 지역기업 인공지능 전환 촉진 포럼’에 참석해, 지역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경북도 인공지능(AI) 전환 정책 방향과 지원사업을 제시했다.이번 행사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이건혁 LIG넥스원 부사장 등과 경북지역 제조 중소기업 200여 개사가 참석했다.포럼은 제조기업의 AI 도입 역량과 활용 방안 강연, 현장 중심 성공 사례발표, 기관별 지원제도 안내 순으로 진행되어, 수도권 대비 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역기업의 AI 인식 ..
안동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인문 리더 양성 사업을 추진, 관내 고등학생 28명이 8월 21일(목) 독일 교류활동에 참여한다고 밝혔다.글로벌 인문 리더 사업은 ‘전통에서 세계로, 통찰에서 미래로’라는 비전 아래 인문학적 성찰과 국제적 감각을 겸비한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난 6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79명이 신청해 3:1의 경쟁률 속에서 최종 28명(경안고 4, 길원여고 1, 성희여고 8, 안동고 2, 안동여고 11, 중앙고 2)이 선발됐다. 선발 학생들은 8월 초 오리엔테이션과 2주간의 ..
경북도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경로당 8,663개소(등록 8,172개소, 미등록 491개소)에 도 재해구호기금 8억 6,600만원(개소당 10만원)을 냉방비로 추가 지원한다.이번 경북도의 지원은 폭염 장기화로 인해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의 연장 운영에 따른 추가 냉방비 부담 완화와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다.도는 경로당 냉방비를 7월과 8월까지 매달 16만 5,000원을 지원했으나, 올해 7월 폭염일수가 지난해 7.5일에 대비해 15.7일로 2배 이상 증가했고, 8월에도 지속될 것으로 ..
경북도 ‘농업대전환’ 핵심 사업인 들녘특구가 주주형 이모작 공동영농을 통한 규모화·기계화로 일반 벼농사 대비 두 배 이상의 농가소득을 올리는 가시적인 성과에 이어 6차산업 융·복합 고도화 전략으로 소득 증대 효과를 본격적으로 실현하고 있다.그 중심에는 경주시 천북면 성지리에 위치한 경주 식량작물 특구가 있다. 이곳은 콩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6차산업을 접목해 지난 6월 우리 농산물 새참 전문식당인 ‘들녘한끼 1호점’을 열어 6차산업 新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들녘한끼’식당은 공동영농을 하는 110ha의 넓은 들녘에서 직..
대구 수성구는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설치된 범어1동 제1경로당 등 10개 경로당에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대구시지부 주관으로 진행되며, 지난 1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하루 2회(오전·오후)씩 총 8회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작동 방법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긴급 상..
최근 3개년 기상청 통계(2022~2024년)에 따르면, 대구시는 8월 최고기온이 37℃를 넘고 9월에도 33℃ 이상의 늦더위가 이어지는 등 폭염 장기화 현상이 뚜렷하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36℃ 이상까지 오르며 늦여름 폭염 대응의 필요성이 커졌다.달성군은 이 같은 기후 변화에 대응해 폭염 저감 대책을 본격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스마트 그늘막 설치, 양심양산 대여, 살수차 운영 등이 있다.군은 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양심양산 대여 사업을 시행 중이다. 현재는 군청 2층 종합민원과 앞에 비치, 2026년까..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오는 29일부터 대덕문화전당 제1~3전시실에서 열리는 청년 작가의 사진·영상 전시 ‘제2회 K-청년 사진영상축제: 시선이 그리는 지평’과 함께 ‘2025년 남구청년예술제’의 화려한 서막을 연다.현대사진영상학회가 주최·주관하고 대덕문화전당 공동주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청년 예술인의 창작실험과 교류를 통해 미래 한국 사진·영상 예술의 위상을 제시하고자 한다.본 축제는 전국 공모를 통해 선발된 30세 이하 청년 사진·영상 예술인 25명의 작품 150여 점을 선보이는 특별기획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