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는 지난 9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상주여자고등학생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99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이날 1~2학년 학생들은 1일 도의원이 돼 개회식, 의원선서, 3분 자유발언, 찬반토론, 전자표결 등 각각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본회의 진행 방식과 동일하게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3분 자유발언으로 △산불예방 및 대책촉구 △청소년 범죄 예방과 처벌연령 조정 요구 등 5건과 △청소년 투표권 행사에 관한 조례안△교내 휴대폰 소지 금지에 관한 조례안 등 2건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 전체 5건의 안건..
경산시는 지난 9일 시장실에서 제16기 경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 신임위원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제16기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에는 박수진 대구한의대학교 산학부총장을 위촉했으며, 위원으로 회계사 1명, 대학교수 2명, 전직 공무원 1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의 임기는 2년으로 교육 및 회계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덕망을 갖춘 인사들이다. 경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및 ‘경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 조례’에 따라 구성되며 ▶공직자 재산등록사항 심사 ▶퇴직공직자 취업제한여부 승인 등 공직자의 청렴성과 ..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는 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지난 7일부터 3일간 개회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심폐소생을 위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과 군위군수가 제안한 조례안 및 동의안 그리고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심사하였다. 또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25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수립했다.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군위군이 제출한 원안대로 4,029억 9,379만원보다 200억 4..
달성군은 군민의 심야 시간대 의약품 접근성 강화를 위해 다사읍에 위치한 ‘미소약국’을 관내 제1호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하고,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공공심야약국은 심야 시간대 병‧의원과 일반 약국의 문이 닫힌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약사법 제21조의3(공공심야약국의 지정·운영 등)에 근거해 지정된다.그동안 달성군은 시범사업이 처음 시작된 2013년 이후 공공심야약국이 지..
경북 영덕군은 귀농·귀촌을 꿈꾸는 청년들이 10일 청년주택 19가구에 첫 입주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영덕군은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청년세대의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영덕군 청년주택은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일자리 ▲주거 ▲생활환경 ▲공동체 ▲청년 유입 등 5대 분야에서 창업허브센터, 세대통합지원센터, 청년창업 지원 등의 15개 세부 사업을 유기적으로 추진하게 된다.이번에 조성된 청년주택은 저렴한 임대료에 커뮤니티실, 공유 주방 등의 생활 편의시설을 두루 ..
고령군은 민원과 소속 이수빈 주무관(27)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제135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경상북도 공무원 최연소로 지적기술사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기술사는 국가자격 시험 가운데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요하는 해당분야 최고 등급의 국가자격증으로 박사급 전문가로 인정받는다.이 주무관은 2018년 지적직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지적행정, 지적재조사를 비롯한 다양한 업무를 충실히 수행함과 동시에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동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이 주무관은 “자격 취득 과정에서 여러 난관..
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 8일 경북 칠곡군 석적읍 소재 포남제 제방에서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예방을 위해 금년도 홍수를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대구지방환경청을 비롯하여 낙동강유역환경청·대구국토관리사무소·칠곡군청·칠곡경찰서·칠곡소방서·한국수자원공사·한국농어촌공사 등 실제 수해발생 시 관계되는 유관기관이 모두 참여하여 각 기관의 역할 및 대응체계 등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주요 훈련 내용을 살펴보면 홍수기 집중호우로 낙동강에 호우경보 및 홍수경보 등이 발령된 상황에서 스마트홍수관리시스템 원격제..
대구광역시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모자의료 진료협력 건강보험 시범사업’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이 각각 대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대구광역시는 권역모자의료센터(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2개소가 대표기관으로 동시 선정됨에 따라, 지역모자의료센터 3개소(경북대학교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대구파티마병원)와 중증치료기관인 영남대학교병원 및 분만의료기관 27개소 등 총 33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구·경북권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이번 시범사업은 2025년 5월부터 ..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구미 전역이 국제 스포츠 열기와 함께 다채로운 먹거리 축제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이번 대회는 아시아 43개국에서 선수단과 임원 등 2,000여 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 행사다. 구미시는 이 기회를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보고, 경기장을 중심으로 한 푸드 페스타와 도심 야시장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하며 방문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아시아의 맛을 한자리에 ‘202..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5월 8일, 오는 27일 개막하는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참가 선수단과 심판단의 숙박시설에 대한 최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1차 점검에 이은 두 번째 현장 확인으로, 인동동 일대 선수촌과 원평동 심판 숙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조직위원회는 ▲객실 환경 및 안전성 ▲식사 제공 시스템 ▲셔틀버스 운영 계획 ▲응급 상황 대비 비상체계 등 대회 운영의 핵심 요소를 다시 한 번 꼼꼼히 살폈다.특히 이날 점검에서는 숙소 내부 시설뿐 아니라 주변 ..
상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고향올래(GO鄕ALL來)사업’(로컬벤처 분야)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0억 원, 도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향올래 사업’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여 정주인구가 아닌 ‘체류형 생활인구(시군구에 1일 동안 머무른 시간의 총합이 3시간 이상인 경우가 월 1회 이상인 사람) 확보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2023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상주시는 향후 3년간 23억원(국비 10억 원, 도비 3억 원, 시비 10억 원)을 투자해 로컬벤처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1개소(성..
의성군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심리적, 신체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한 ‘쉼과 힐링 숙박형 캠프’를 9일부터 12일(1박2일) 2회에 걸쳐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쉼과 힐링 숙박형 캠프’는 의성군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협력하여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 70명을 대상으로 심리 회복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캠프는 수목원 자연을 기반으로 한 힐링프로그램과 전문가 상담을 통해 이재민들의 정서적 회복을 지원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목표로 하여, 자연 속 활동과 정서적 ..
군위군은 행정안전부가 평가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1분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지방 재정집행 신속평가는 경기 침체 시기에 공공부문의 신속한 재정투입을 통해 경기 충격을 완화하고 재정운용의 효율성 확보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군위군은 그간 지방재정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각종 사업에 면밀한 단계별 추진계획을 마련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집행 상황을 수시로 파악, 독려하는 등 집행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이러한 노력으로 군위군은 2024년 1분기..
고속도로 한복판에 이런 ‘이상한 도서관’이 생겼다. 지난달 15일 칠곡군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칠곡휴게소 안에 정식 개관한 도서관의 파격적인 운영 방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는 가족 여행길에 잠시 머무는 이곳에 책이 머물 수 있도록 하자는 생각에 ‘책 정거장’을 구상했다. ‘아이사랑도서관’은 누구나 형식이나 절차 없이 책을 읽거나 대여·반납을 자유롭게해 전적으로 자율에 맡긴 방식이다.다 읽은 책은 다음에 들러 다시 꽂고 가도 되고, 자신이 소장한 책을 대신 두고 가도 된다. 회원들은 가정과 아파트 작은도서관 등에서..
의성군은 하절기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방역소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 보건소는 하절기 및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집중 방역을 위해 5월 8일 ‘방역기동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방역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교육에서는 방역기동반원들을 대상으로 △방제지리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 △위생해충 방제를 위한 방역 방법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이 진행되었고, 장비 점검 시연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방역기동반은 18개 읍․면에서 총 23명으로 구성되며 다중이용시설, 감염취약..
▲트리톤 바다숲 조성·바다비료 개발포스코/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는 철강부산물을 활용한 트리톤어초 3종을 개발하여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거문도 바다숲)에 시범 적용, 2012년 세계자연보전총회에서 한국의 대표적 생태계 복원 사례로 소개됐다.트리톤 어초는 제강슬래그 골재와 고로슬래그 시멘트를 사용, 금형 성형하여 제작한 해양구조물이다. 정부로부터 트리톤 일반어초 인증(‘14년) 후 포항, 여수, 울릉 등 국내 38개소(정부 35, 포스코 R&D 3) 바다숲에 트리톤 약 7천여기를 활용하여 해양생태계 복원에 기여 중이..
12일부터 제21대 대통령선거 운동이 시작되는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이 과반을 넘긴 결과가 나왔다.공직선거법 파기환송심 재판이 대선 이후로 연기되면서 \'사법 리스크\'를 크게 덜어낸 결과로 분석된다.또 정치 성향이나 지지 여부와 무관하게 ‘경제 문제를 잘 풀어갈 차기 대통령’으로 이재명 후보가 가장 적합하다는 결과도 함께 나왔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8명을 대상으로(무선(100%)자동응답 방식, 응답률 6.7%, 표본오차는 95..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선거기간 개시일인 5월 12일부터 21대 대통령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 「공직선거법」(이하 ‘법’)에 제한되지 않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또 선관위는 후보자로부터 제출받은 선거벽보를 전국의 지정된 장소 8만여 곳에 첩부하고, 책자형 선거공보 2천6백만여 부와 전단형 선거공보 2천5백만여 부를 매세대에 발송한다.후보자 10대 정책·공약은 중앙선관위 정책·공약마당(https://policy.nec.go.kr)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배우자가 없는 경우 ..
국민의힘 지도부가 6·3대선 후보 변경 지명을 위해 추진한 전국위원회 당원 투표가 10일 부결됐다.당 경선을 통해 선출된 김문수 대선 후보를 한덕수 전 국무총리로 교체하려고 했던, 지도부의 강제 단일화가 이뤄지지 못한 셈이다.따라서 국민의힘은 11일 김문수 후보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대선 후보로 등록했다.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전날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변경 지명을 위한 당원투표 결과 안건이 부결됐다”며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세우려는 충정으로 당원의 뜻에 따라 내린 결단이었지만 결과적으로 당원 동지의 동의를 얻..
김문수 국힘 대선 후보는 \"제가 반드시 당선돼 대한민국을 위대한 나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11일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이번 대선은 대한민국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중요한 대통령을 뽑는 선거\"라며 이같이 말했다.김 후보는 당 비상대책위원회가 후보 교체를 위해 실시한 당원 투표가 부결된 것과 관련, \"보통 찬반 투표 물으면 찬성이 많이 나오지 않나. 반대가 나오는 경우는 아주 이례적\"이라며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다\"고 당원들의 판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