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평가는 2024년 사업 수행 결과를 종합 분석해 실시된 것으로, 김천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김천시와 함께 사업을 수행한 기관들도 우수한 운영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김천시노인복지관은 ‘최우수 수행기관’으로, 김천시니어클럽은 ‘우수 수행기관’으로 각각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총 2,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
문경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이틀간 일본의 사과 재배 전문가인 구로다 야스마사 씨를 초청해 선진 사과 재배 기술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지역 사과 재배 농업인 551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1일, 지난 1일 이틀간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했으며 병해충 관리, 하계 전정(가지치기) 기술, 수확 후 과원 관리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이뤄졌다.기술교육을 통해 문경 사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재배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했다...
영양군은 6일 영양군농업기술센터 및 영양고추연구소에서 고추 재배 농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영양고추 종합 평가회를 개최했다.고추 종합 평가회는 영양군의 대표 특산물인 고추의 한해 농사를 평가하는 자리로 이날 평가회에서는 금년도 고추작황 및 주요 병해충(바이러스, 탄저병 등) 방제 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병저항성 품종특성 및 품종별 재배포장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 고추 농사는 4월 정식기 발생한 서리와 5월 지속적인 저온으로 생육이 부진했으며, 7월 중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및 습해 피해로 일부 재배..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5일부터 내달 4일까지 31일간 ‘2026년도 한수원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교육장학지원 ▶지역경제협력 ▶주변환경개선 ▶지역복지증진 ▶지역문화진흥 등 5개 분야에서 주민 중심의 실질적인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기관 및 단체, 지자체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집해 추진된다.접수는 ▲온라인 공모 전용 사이트 ▲방문접수 ▲우편접수 등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는 월성원자력본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방문접수는 월성..
경북도개발공사가 지난 4일,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함께 양성이 평등한 직장문화 내재화를 위한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했다.해당교육은 금년 6월 진행한 1차 교육에 이어서 추가로 진행하는 교육으로, 임직원들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었기에 다시 한번 진행하게 되었음을 밝혔다.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전문강사인 허지원 강사가 ‘모두와 함께하는 비결, 젠더리스 언어 기술’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임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퀴즈를 교육에 포함했다. 쉽게 와닿을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강의로 구성했다.허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국회 보좌진 명의로 주식을 차명거래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같은 당 이춘석 의원을 제명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춘석 의원의 차명 주식 거래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 우려가 크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당 대표에 취임하자마자 이런 일이 발생해서 국민 여러분께 정말 송구스럽고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최고위원회의 의결로 비상 징계처분을 할 수 있다는 비상 징계 규정에 따라 최고위원회 의결로 제명 등 중징계를 하려고 했으나,..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주진우 의원은 6일 주식 차명 거래 의혹이 불거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춘석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다. 주 의원은 이날 서울경찰청을 찾아 이 의원을 \'자본시장법·금융실명법·공직자윤리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 의원은 인공지능(AI)·산업통상 정책을 총괄하는 국정기획위 경제2분과 위원장을 맡고 있음에도 AI 관련 주식을 차명 거래한 것은 미공개 정책정보 이용에 의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차명으로 개설된 증권 계좌를 통해 실시간으로 거래한 사실이 언..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포스코이앤씨에서 중대재해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것과 관련해 \"매뉴얼 준수 여부 등을 철저히 확인하고, 예방 가능한 사고는 아니었는지 면밀히 조사하라\"라고 지시했다.6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언론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건설면허 취소, 공공입찰금지 등 법률상 가능한 방안을 모두 찾아서 보고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은 이런 산업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징벌적 배상제 등 가능한 추가 제재 방안을 검토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올해 들어 ..
대구시는 대표 도심공원인 두류공원의 ‘전국 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절차에 들어간다.이는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에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국가도시공원’은 국가 차원의 기념사업 추진, 자연경관 및 역사문화 유산의 보전, 국토균형발전 등을 목적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로, 그동안은 현행법상 요건을 충족한 공원이 없어 전국적으로 단 한 곳도 지정된 사례가 없는 상황이었다.이번 개정안에는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 완화(부지면적 300만㎡ 이상 → 100만㎡ 이상)..
대구교통공사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도시철도 유형 최상위인 ‘가 등급’을 2년 연속 차지했다.대구경북에서는 모두 세곳이 최상위 등급을 받으며 우수한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5일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를 개최, 전국 28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실적(2024년)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를 심의·의결 했다고 6일 밝혔다.행안부에 따르면 대구교통공사는 이용 혼잡시간, 교통약자 편의를 고려한 열차 운행개선과 복합체육시설 등 적극 개방으로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특히 고강도 경영혁신과 재무관리를 통해 경영실적이 꾸준히..
세익스피어의 작품 중에 『한여름밤의 꿈』이란 제목의 희곡이 있다. 고대 그리스 신화의 설정과 인물들을 바탕으로 하여 사각관계에 빠진 두 쌍의 남녀의 이야기라고 한다. 그런데 희곡의 이런 내용 보다는 제목이 더 자극적이다. 한여름 밤에 벌어진 일들이 꿈처럼 이상한 것이라는 뉘앙스가 있다.일반적으로 하룻밤 사이에 많은 일이 벌어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특히 밤에는 잠을 자야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보통 일을 하지 않고 휴식을 취한다. 그러나 남들이 자는 동안 많은 일을 해야 하는 존재도 있다. 그러나 내가 자는 사이에 세상이 변하기도 한..
국민의힘이 예비경선에서 당대표 후보 4명를 뽑는 가운데, 김문수 후보가 지지층 내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킨 결과가 나왔다.6일 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ARS 방식으로 지난 2~4일 국민의힘 지지층 665명을 대상(표본오차 ±3.8%포인트)으로 진행한 차기 당대표 적합도 결과에 따르면, 김문수 후보가 39.5%로 1위를 차지했다.2위는 장동혁 후보로 22.2%를 기록했다.공동 3위는 주진우·조경태 후보로 각각 8.4%였고, 5위는 안철수 후보로 6.6%였다.후보군에 새로 합류한 주진우 후보는 조경태와 동률을 이루며 안..
우리 국민 10명 중 8명은 보수 정당인 국민의힘이 당의 정체성과 노선을 제대로 정립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특히 보수 지지 기반인 국민의힘 지지층과 보수층조차 절반 이상이 부정 평가를 하면서, 당의 정체성 혼란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는 모습이다.또 국민 절반 이상은 국민의힘 해체 주장에 찬성한다는 결과도 함께 나와, 당의 존립 기반에 경고등이 켜졌다.코리아정보리서치가 천지일보 의뢰로 지난 4~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이 정체성과 노선을 잘 정립하고 있다’는 질문에..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를 맞아, 안동시에서 우리 민족의 상징인 무궁화의 역사성과 정신을 재조명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안동 무궁화 보존회(회장 류한영)는 8일(금)부터 3일간 안동시립박물관 별관 전시실에서 ‘2025 안동 무궁화 축전(祝典)’을 개최한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축전은 ‘꽃으로 기억하다’라는 주제 아래, 무궁화를 통해 독립의 기억을 되새기고 민족정신을 계승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축전은 ‘안동 무궁화 전시회’와 ‘무궁화 투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전시회에는 안동 무궁화 보존회 회원들이 정성..
안동시는 8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주민욕구조사를 실시한다.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ㆍ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수립되는 4년 단위의 법정계획으로 향후 4년간 복지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이번 조사는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앞서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와 사회보장 자원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업무는 전문 조사기관(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서 담당하며, 무작위 표본 추출 ..
경북도 소방본부는 도민의 생명을 더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환자의 증상에 따른 ‘중증도 분류(Triage)’를 기반으로 한 이송병원 선정 체계를 본격 시행하고, 이에 대한 도민 홍보와 언론 안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현장에서 구급대원은 환자의 증상, 의식 수준, 활력 징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중증도를 판단하고, 지역 의료기관의 진료 역량과 가용 정보를 함께 고려해 중증 환자는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로, 경증 환자는 신속한 진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함으로써, 의료자원의 효율적 분배와 현장 대응력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또한, ..
경북도농업기술원은 5일과 7일 이틀간 도내 유치원, 초·중·고 교원과 전문직원 25명을 대상으로 ‘특수분야(농촌체험·교육) 직무연수’를 한다.이번 연수는 농촌 체험·교육을 통해 농업의 중요성과 농업·농촌의 다원적 가치를 알리고 학생들의 인성과 농심 함양을 위한 농촌자원의 교육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도내 우수 농촌교육농장 두 곳에서 총 16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됐으며, ▵농촌자원 연계 프로그램 이해 ▵건강한 식생활 이해와 치유 음식 체험 ▵농업·농촌 기반 교육 프로그램 실습 등으로 교직원..
경북 예술이 수도권 중심 예술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기회의 장이 열린다고 밝혔다.경북도는 8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경북에서 ‘2025 경북예술장터’ 개소식을 열고, 도내 예술 작가들의 작품을 서울 한복판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북 예술의 유통 플랫폼을 실질적으로 구축하고, 수도권 및 광역권 미술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예술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예술 장터에서는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 작품 230여 점이 전시·판매될 예정이며, 갤러리를 찾는 ..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는 내수면 양식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버들치 우량종자 52만 마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버들치’는 예로부터 맛이 좋아 민물고기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토속 어종으로, 하천에서 쉽게 채집되던 대표적인 1급수 지표종이다. 하지만 최근 하천 정비와 서식지 훼손 등의 영향으로 자연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공급이 포획 어업에 의존하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자원 보호와 산업화를 위한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센터에서는 2021년부터 버들치에 대한 체계적인 종자 생산 연..
안동시는 저출생 문제 해결과 아동돌봄 정책 강화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도의 돌봄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통합 돌봄 시스템 마련에 집중하며, 돌봄 사각지대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난 6월 개소한 ‘대학돌봄지원센터’다. 가톨릭상지대학교 미래관 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이 센터는 아동에게 적합한 전용 활동공간과 더불어 다양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만 3세부터 초등학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