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오는 9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 2층 전시장에서 ‘2025 아하! 경북 사제동행 질문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교육지원청 단위 질문 축제에서 선발된 우수팀 25팀(팀별 학생 4명, 지도교사 1명 구성)이 참여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소통하며 배움을 확장하는 장이 마련된다.‘사제동행 질문 대축제’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문제 상황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에서 출발해, 학생들이 직접 질문을 만들고 교사와 함께 탐구하는 활동 중심의 축제이다.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주도적으로 탐구 과제를 설계하고 해결해 나가며,..
뜨거운 한여름 5일 오전 8시, 군위군 ‘골든볼’ 첫 수확 이 이루어졌다. 수확 현장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도 함께하였다.김진열 군위군수는 2023년 봄, 직접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에 방문하여 이동혁 사과연구센터 소장과 군위군에 맞는 사과 품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골든볼에 대한 정보를 얻고, 골든볼의 군위군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대구사과의 잃어버린 명성을 군위에서 찾자’는 포부를 마음에 새겼다.국내육성 신품종 사과 ‘골든볼’은 저장성이 우수한 황색 조생종 품종으로, 평균 수확시기는 8월 10일 경이고 달콤하면..
HS화성은 ‘만촌 파크드림 에디움’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는 15일 공개한다고 밝혔다.해당 단지는 수성구 만촌동에 위치한 핵심 학군 지역으로 이번 사이버 모델하우스(https://eddium-parkdream.com)를 통해 입지, 배치, 환경, 평면구성 등을 자세히 볼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며, 공개 후 18일부터 본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분양은 수성구 내에서도 우수한 교육 환경과 생활 인프라, 교통 접근성이 조화를 이루는 만촌동 입지에 공급되는 단지로, 지하 1층~지상 19층, 총 54세대 규모로 조성 되며, ..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4일, 경산 대임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현장에서 무더위 속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폭염대비 건설현장 소통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시공사인 ㈜남광토건 및 감리단 직원 등이 참석해 여름철 안전보건 수칙을 공유하고 근로자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 안내 ▶작업 중 체감온도 관리 및 휴식제도 안내 ▶..
상주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주민 욕구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5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다단계 층화집락 표본추출법을 이용하여 상주시 관내 400가구를 대상으로 사회보장 전반에 대한 욕구 및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아동돌봄, 노인돌봄, 장애인돌봄, 정신건강, 신체건강, 기초생활유지, 가족 및 사회적 관계, 보호․안전, 교육, 고용, 주거, 법률 및 권익보장, 문화․여가, 환경 등 14개 사회보장 영역에 대한 욕구 및 ..
김천시는 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위해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 컨설팅 교육’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코로나 이후 비대면 소비 확대 및 유통·판매 채널의 변화로 온라인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판매 수요 대응, 마케팅 실습 교육 등을 통해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들의 브랜드 경쟁력과 유통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교육 내용은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 및 오픈마켓 입점, 라이브 커머스 활용 제품 판매, SNS·블로그 마케팅, AI활용 프로모션 기획 등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이 직접 사업에 적용할 ..
봉화군과 봉화군 조합공동사업법인은 5일 2025년산 홍고추 본격 출하를 알리는 출하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봉화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도의원, 지역 농가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고품질 봉화 홍고추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를 가졌다.올해 홍고추 수매는 4일부터 내달 12일까지 6주간 봉화군 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공동수매가 진행되며 수매 계약은 195농가에서 560톤 규모로 추진된다.수매된 홍고추는 해썹(HACCP)인증을 받은 고추종합 처리장에서 위생적인 공정을 거쳐 햇고추가루로 생산되며, 특히 7일 현대홈쇼핑 방송을 시작으로..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 맞춤형 실증시험을 통해 스마트팜 전환 초기 농업인의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지난 1월 시설 오이 양액재배 농업인이 배지 내 배수성 불량과 순멎이현상으로 인한 오이의 고사 문제 해결을 위해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이에 농업인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농가를 직접 찾아가 관수량 및 주야간 온도조절 등 맞춤 컨설팅과 배수성 향상을 위한 배지 받침대를 보강하는 실증시험을 추진했다.본 실증시험 결과 실증 전 오이 출하량(14,507㎏) 대비 실증 후 출하량(32,940㎏)이 126% 증가..
영양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재탄생한 ‘영양양조장’의 프리미엄 막걸리 ‘은하수별 헤는 밤 12’(발효공방1991)가 4일 “2025년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고도탁주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은하수별 헤는 밤 12’는 여중군자 장계향의 최초 한글 조리서 ‘음식디미방’에 수록된 전통주 ‘감향주’의 양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막걸리이며, 우리 지역 쌀을 원료로 높은 감칠맛과 깊은 단맛을 구현했으며, 매끄럽고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이번 대상 수상은 영양군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성공적 민관협력의 쾌거이며, 향..
구미시는 4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경북도·구미시 투자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기업도시 구미의 투자유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 유태란 구미시 투자유치과장, 구미지역 주요 기업 관계자, 산업단지공단, 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북도의 투자환경 소개 ▶구미시의 주요 투자 현안 공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해결 방안 논의 순으로 진..
올해 건설 근로자 4명이 사망해 대국민 사과를 했던 포스코이앤씨의 시공현장에서 또 다시 외국인 작업자가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안전불감증이 심각하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강한 어조로 건설 현장의 중대사고 안전관리 부실을 질타한 지 일주일 만에 또 다시 사고가 발생한 만큼 조만간 고강도 대책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5일 국토교통부와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전날 경기 광명시 옥길동 광명~서울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30대 외국인 작업자가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해 수사기관 및 관계기관 합동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대통령실은 5일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와 권양숙 여사 등에 광복절에 열리는 정식 취임 기념행사인 \'국민임명식\' 초청장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강유정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우상호 정무수석은 이날 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를 예방한 데 이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를 직접 찾아 국민임명식 초청장을 전할 예정이다.이명박 전 대통령 내외와 박근혜 전 대통령,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여사는 김병욱 정무비서관이 초청장을 전달할 계획이다.강유정 대변인은 \"이는 전직 대통령과 배우자에 대한 예우..
포항시는 산업통상자원부 및 관계 부처,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현지실사단이 5일 포항을 방문해 철강기업 현장 실사와 지역 종합상황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실사에는 산업부 지역경제정책관을 비롯해 관련 부처 및 민간 전문가 등 총 21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실사단이 참여했으며 포스코 포항 본사와 현대제철을 잇달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간담회를 진행했다.실사단은 철강산업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토대로 산업 전반의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정교한 정책 대응 방향을 모색하고자 했다.이어 포항시청에서 ..
경북도는 대규모 산불로 인해 심리적 충격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심리 회복을 위해, 고위험군 1 대 1 심층상담과 마을회관, 학교 등 지역 거점을 활용한 집단상담을 중심으로 심리지원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 3월 의성에서 시작되어 안동, 청송, 영양, 영덕으로 확산한 초대형 산불 이후, 경북도는 전국의 관련 기관과 협력해 정신건강 전문인력 320여 명을 투입, 현재까지 총 1만 5천명 이상에게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심리적 충격으로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주민들을 대상으로는 6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집중 심층 상담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시지사는 지난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초등학교 RCY지도교사 15명이 모인 가운데 ‘2025학년도 RCY 지도자 심화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연수에 참가한 지도교사는 “실제로 현장에서 꼭 필요한 하임리히법, 심폐소생술 등 실용적인 응급처치 교육이 인상 깊었다.특히 다양한 적십자 사업과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활동의 폭을 넓힐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이번 연수는 단원들의 지도과정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기능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일간 30시간 진행됐다.교육은 ▷적십자 이념교육 ▷응급처치..
국민의힘이 5일부터 이틀간 당 대표 본 경선에 진출할 4인을 선출하기 위한 여론조사에 돌입했다.이번조사는 책임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각각 반영해, 최종적으로 후보 4명을 가린다.당 대표 후보는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주진우\' 후보 등 5명이다.어떤 후보가 탈락하더라도 본 경선에서는 ‘찬탄(탄핵 찬성)’ 대 ‘반탄(탄핵 반대)’ 구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이날부터 6일까지 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김문수 후보가 전당대회 룰 방식의 여론조사에서 1위를 기록한 결과 나왔다.한국지역언론인클럽 의뢰로..
여야는 5일 \'방송 3법\' 처리 문제를 둘러싸고 이틀째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대치를 이어갔다.전날 오후 4시께부터 시작된 필리버스터에는 이날 오전 11시까지 여야 의원 4명이 참여했다.아울러,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방송법 개정안이 민주당 입맛에 맞는 인사를 방송사 경영진에 앉히는 \'방송장악법\'이라며 총공세를 펼쳤다.첫 토론자인 신동욱 의원은 방송법 개정안에 대해 \"1980년도 신군부의 언론 통폐합에 버금가는 언론 목 조르기 법\"이라며 \"민주당 방송 만들기 프로젝트, 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사태 이후 치러진, 22대 대통령선거는 시작부터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평가 속에 결국 국민의힘 참패로 끝났다.이제 정치권의 시선은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주목하고 있다.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할 가능성이 있는 광역단체장은 총 17곳 중, 최소 11곳으로 전망한다.이번 대선 결과를 그대로 내년 지방선거에 반영하면, 민주당은 ‘서울·인천·광주·대전·세종·경기·충북·충남·전북·전남·제주’ 등 11곳에서 승리한다. 반면, 국민의힘은 영남권인 TK(대구·경북)와 PK(부산·울산·..
안동시와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에코워싱 안동’이 여름축제인 ‘안동 수(水)페스타’에 다회용기 세척 지원을 시작으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이번 행사에서는 하루 평균 800세트 이상의 다회용기가 사용돼, 축제 관람객 증가에 따라 비례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는 친환경 축제 운영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특히 시민들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실천적 모델로서 다회용기 사용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식당가 상인들 역시 “인건비와 폐기물 처리 비용 절감..
경북도 소방본부는 5일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본사에서 상호협력 업무 협약식을 갖고,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양 기관의 협력을 강화한다.이날 협약식에는 경북소방본부 재난대응과장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부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동원되는 소방력 대기장소 및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이는 유사시 골든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