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성군은 통합돌봄의 선도적 추진을 위해 지역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팀을 신규 설치하고, 15일 담당 공무원 대상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통합돌봄은 노쇠·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달성군은 대구광역시 최초로 모든 읍·면에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규 설치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하여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는 등 선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달성군은 통합돌봄 담당 공..
경북도태권도협회는 15일 경북도체육회 청사 앞에서 협회 임원과 시·군협회 관계자, 기술전문위원, 회원도장 관장 및 사범 등 경북 태권도인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체육회 규탄 성명 발표 및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집회는 경북도체육회가 이성우 경북도태권도협회장에게 내린 자격정지 1년 6개월, 이재덕 전무이사에게 내린 자격정지 1년의 징계처분에 대해 대구지방법원이 지난 8월 27일 모두 무효라고 판결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협회는 이번 판결이 단순히 징계수위가 과도하다는 취지가 아니라 두 사람에게 적용된 징계사유 자체가 인..
대구시교육청은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지역 학교 및 소속기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무료 개방 주차장은 공사 등으로 개방이 어려운 학교(기관)를 제외한 총 378곳으로 대구시교육청을 비롯한 교육행정기관 22곳, 학교 356곳이다.학교(기관)별 주차장 개방 시간이 다를 수 있어, 시교육청은 이용 가능한 주차장 정보를 공유누리(www.eshare.go.kr)에 미리 공지해 추석 연휴 기간 대구를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박경철기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올해 처음 공동으로 추진한 ‘폐교를 활용한 교육청-지방정부 공동협력 지원사업’ 공모에 (舊)화산중학교(영천)를 활용한 ‘영천온자람교육센터 운영’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로 발생한 폐교를 단순히 관리하거나 처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청과 지방정부가 협력해 학생의 배움과 지역주민의 삶을 연결하는 새로운 교육‧문화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화산중학교는 2026년 3월 1일 폐교된 이후 영천교육지원청이 자체 활용하고 있는 폐교재산으로, 지난 4월부터 ‘영..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15일 산격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공정한 조직 운영’과 ‘업무상 주인의식’을 강조하며, 열심히 일하는 만큼 정당하게 평가받는 조직문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다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추 시장은 이날 ‘공정’을 화두로 제시하며, “조직 내 업무 배분부터 성과보상과 인사평가까지 공정하고 투명해야 조직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업무를 잘하는 직원에게 일이 집중되는 경우가 있지만,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업무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해당 직..
경북도가 AI, 미래 항공, 바이오 등 대경권 전략산업을 이끌어갈 지역 핵심 인재 2만 명 양성에 나섰다.도는 15일 영남대학교에서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영남대·경운대·대구가톨릭대·대구대·경일대 등 5개 대학 총장,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전략산업 앵커 대학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비전 선포에서는 대학을 지역 혁신의 허브로 전환해 실무형 인재·기술·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수준의 교육·산학 협력 역량을 지역과 연결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어 KAIST 이원재 교수가 ‘경북 앵커 ..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은 1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소관 주요 현안에 대한 브리핑을 열었다. <포항시 제공>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잇따르고 있는 포항시가 전력과 용수 확보라는 새로운 과제에 직면했다.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계획대로 들어설 경우, 최대 2.14GW에 달하는 막대한 전력 수요가 새롭게 발생하는 데다 오는 2035년에는 생활·공업용수도 하루 10만t가량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포항시는 AI를 비롯한 첨단..
안동시는 추석 연휴를 전후해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추석을 맞아 성묘객과 등산객 등 산을 찾는 사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예방활동과 현장 감시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 입산객의 취사와 화기 사용 등 산불 위험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는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하고 산불대책상황실을 조기에 운영한다...
안동시는 9월 14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추진대책을 점검했다. 권기창 안동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반을 운영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분야별 10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각종 사건․사고와 시민 불편 사항에 신..
안동시는 9월 14일 시청 시장실에서 안동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경사과원예농협과 ‘지역특화품종 감로 사과의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이광현 안동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서병진 대경사과원예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감로 사과의 안정적인 생산과 체계적인 유통․판매 기반 구축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감로 사과의 생산부터 품질관리, 상품화, 유통․판매에 이르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특화품종 육성과 판로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9월 16일부터 10월 26일까지 네이버웹툰과 2026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숏애니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공모전은 웹툰과 만화를 기반으로 한 숏폼애니메이션분야의 창작자를 발굴하기 위해서다. 네이버웹툰의 숏폼 애니메이션 서비스인 ‘컷츠(Cuts)’와 연계해 진행된다.‘컷츠(Cuts)’는 누구나 직접 제작한 2분 이내의 애니메이션을 업로드하고 감상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응모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경북도민 및 경상북도 소재 대학 재·휴학생이며, 1인당 최대 3개 작품..
중장년 1인가구가 224만명에 달하는 가운데, 이들의 사회적 고립 위험이 다인가구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50대 남성과 저소득·미취업 등 취약 요인이 겹친 중장년 1인가구일수록 외로움과 사회적 관계 단절이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다.국회미래연구원의 브리프 ‘중장년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 실태 및 특성’보고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1인가구는 약 824만명으로 2015년 520만명보다 58.4%(약 304만명) 증가했다.이 가운데 중장년 1인가구는 2015년 약 173만명에서, 지난해 약 224만명으로 29.5%(약 5..
경상북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석 명절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오는 9월 16일(수)부터 9월 20일(일)까지 5일간, 도내 12개 시·군 28개 전통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전통시장 내 국내산 수산물을 취급하는 도·소매 점포가 참여한다.소비자는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뒤 카드·현금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
경북도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게이오 플라자호텔에서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총회에는 21개국 90여 명의 해외자문위원이 참석했다.14일 열린 홍보전시회에서는 도내 식품기업 10개 사의 상품을 전시·홍보했으며, 협의회와 경북식품수출기업협회는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판로 개척에 협력하기로 했다.정기총회에서는 신규 자문위원 4명을 위촉하고 정관 개정, 청년 해외인턴 사업, 글로벌 리더 비전캠프, 협의회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우즈베키스탄에서 활동하는 이성희 위원이 ..
지난 8월 12일 정부가 인공지능(AI) 시대 이후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대통령 주재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프로젝트 보고회를 개최한 가운데, 경북도는 도내 20개 대학에 7대 SEED 프로젝트 관련 교육·연구 기반이 풍부하게 갖춰져 있다고 밝혔다.7대 SEED 프로젝트는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 바이오, 첨단 공급망(핵심 광물, 소재·부품·장비) 등 7개 분야 첨단기술을 국가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다.경북도는 정부 발표 직후 SEED 프로젝트 성공의 핵심 기반인 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내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의원모임 공동대표를 지낸 김승원 국회의원을 법무부 장관을 지명한 가운데, 대통령 임기 내에 이 대통령의 공소취소 실현 가능성에 대해 국민 46.6%가 취소 가능하다고 판단한 결과가 나왔다. 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지명한 데 대해 ‘잘못됐다’는 여론이 10명 중 6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올리서치 의뢰 비전코리아 제20차 여론조사 결과(9월 12~13일·전국 성인 1020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p)·무선 RDD 100%·전화ARS·접촉률 36..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 반대부터 부동산 세제개편 철회, 교육·보육제도 개선까지 국민들의 다양한 요구가 국회 국민동의청원을 통해 쏟아지고 있다. 정치·경제 현안은 물론 일상생활과 직결된 각종 제도 개선 요구까지 잇따르면서 국민동의청원이 민심을 국회에 전달하는 주요 통로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15일 국회사무처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국민동의청원 가운데 성립요건을 충족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됐거나 현재 동의가 진행 중인 주요 청원들을 소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개헌과 부동산 세제 등 정치·경제 현안을 둘러싼 청원이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은 재선인 대구 출신 권영진 의원과 울산 출신 서범수 의원의 재심 청구에 대한 심사에 착수하면서 대구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두 의원 모두 영남권 정치권에서 상당한 정치적 영향력을 가진 인사인 만큼, 재심 결과에 따라 향후 당내 입지와 대구·경북(TK) 정치권의 역학구도에도 적잖은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5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에 따르면, 전날 회의를 열고 권 의원과 서 의원이 신청한 징계 재심 안건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윤리위는 이날 ..
국민의힘이 1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을 거듭 제기하며 지명 철회와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특히 신약 로비 의혹과 가족 관련 의혹 등을 집중 거론하며 이재명 정부의 인사 검증 문제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 후보자를 겨냥해 “법무부 장관이라면 최소한 파렴치한 범죄 의혹은 없어야 한다”며 “지금이라도 지명을 철회하라”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어 김 후보자가 검찰 수사제도 개편 등에 앞장서면서 국민 안전권을 침해했다..
영덕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과 이웃의 관심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통합돌봄 대상자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집중 발굴은 명절을 계기로 가족과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찾아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사업은 관내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65세 미만의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 서비스는 ▲방문진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