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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서장 김훈찬)에서는 12. 22(월) 경우회장 등 경찰협력단체 대표들과 전 직원들이 참석하였다.
그 가운데 2014년 한 해 동안 어려운 현장 여건에도 특정 분야에 남다른 역량을 가진 최고 명인경찰을 선발, 그 업무의 노하우를 김천경찰 전체에 전파 확산하여 자긍심을 가졌다.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 조성’에 기여코자 “김천경찰 마이스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학교폭력 없애고’를 발표한 여성청소년과 박윤정 경사가 대상을 차지하였다.
각 부서별로 다양한 사례 발표와 장기 자랑 등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윤성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