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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은 지난 6일 국제통상협력실에서 2015 SBS배 전국검도왕대회, 2015년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 에게 축하와 격려의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검도팀(감독 이신근)의 이강호(37세), 유제민(24세)선수가 “2015 SBS배 전국 검도왕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우승, 준우승을 차지해 구미 검도의 위상을 올초부터 다져나가고 있으며, 볼링팀의 전귀애(25세), 김진선(22세)선수가 지난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여자국가대표 5인조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