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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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감 안상섭(51.고려대학교 겸임교수.사진)후보는 1일 오전 9시, 포항운하관에서 열린 제14회 통일기원 포항 해변마라톤대회에 출전하여 많은 포항시민에게 지지를 받으며, 함께 뛰었습니다.
안상섭 후보는 “이번 대회는 포항운하 준공 기념으로 민주평화통일협의회 포항시협의회가 주최하고 포항시체육회가 주관한다. 통일기원 마라톤 대회에 많은 시민들과 함께 참가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문화’가 어떤 것인지 배우게 된다. 경북교육에서도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바르게 가르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안상섭 후보를 향한 지지선언이 연이어지고 있다. 22일 어린이교통안전협회 포항시지부,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에 이어 30일 각계각층의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지지단체장들은 △ 재향 군인회 강현덕 울진지회장· △ 6.25참전 유공자회 박순영 울진군지회장 △ 전몰미망인회 서분점 울진회장 △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김수현 울진지회장 △ 무공수훈자회 이종식 울진지회장 △ 예비역장교 전역회 고인환 울진지회장 △ 해병전우회 주동근 울진지회장 △ 맑고 푸른21 김천협의회 송동훈 대표 △ 국민행복운동본부 김천협의회 최한구 대표 이라고 밝혔다.
각계각층의 대표들은 “안상섭 경북도교육감 후보에게서 경북의 희망을 보았습니다.”라는 지지선언문에서 “자신들은 대통령께서 기자회견 중에 진심어린 눈물을 흘리며, ‘관피아 척결‘이라는 강력한 정부구조혁신에 대한 다짐을 보았으며, 경북교육계 내에서도 새로운 구조적 혁신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젊고 참신한 안상섭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각계각층의 대표들은 “안상섭 경북도교육감 후보에게서 경북의 희망을 보았습니다.”라는 지지선언문에서 “자신들은 대통령께서 기자회견 중에 진심어린 눈물을 흘리며,‘관피아 척결‘이라는 강력한 정부구조혁신에 대한 다짐을 보았으며, 경북교육계 내에서도 새로운 구조적 혁신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젊고 참신한 안상섭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문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