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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특수교육 바우처 ‘경북 i 짱짱카드’ 도입..
교육

특수교육 바우처 ‘경북 i 짱짱카드’ 도입

이종팔 기자 jebo24@naver.com 입력 2020/06/04 18:24 수정 2020.06.04 18:24
경북교육청, 교원 업무경감 등 기대…7월까지 발급

경북교육청이 오는 7월부터 교원 업무경감과 예산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특수교육 바우처 ‘경북 i 짱짱카드’를 도입한다.
경북교육청이 도입한 바우처 카드인 ‘경북 i 짱짱카드’는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치료지원과 방과후수업 지원 분야에 사용되며, 각 시‧군의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특수학교를 통해 7월까지 카드 발급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치료지원 목적의 카드는 매달 15만 원, 방과 후 수업 지원 분야는 매달 10만 원이 충전된다.


경북교육청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바우처 카드를 신청하지 못한 학생에게는 기존 방식대로 학교에 예산을 지원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특수교육 관련서비스를 지원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경북 i 짱짱카드 도입으로 특수교육 관련서비스의 업무 처리 절차가 간소화 되고, 교육비 지급 관련 업무가 경감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바우처 카드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종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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