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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안동교육청, 경북 최초 ‘수학체험센터’..
교육

안동교육청, 경북 최초 ‘수학체험센터’

이종팔 기자 jebo24@naver.com 입력 2020/06/07 19:47 수정 2020.06.07 19:47

가칭 북부 협의회 개최

안동교육지원청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를 지닌 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방안으로 체험형 수학교육의 중요성과 체험 공간의 필요성에 따라 경북 최초로 (가칭)북부(안동)수학체험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가칭)북부(안동)수학체험센터는 경상북도교육청의 ‘4대 미래교육정책’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 안동시 풍천면 지풍로 1434-11 (구)풍천중학교에 설립되며 건물 총면적 1,382m2(1층 바닥면적 691m2), 사업비 약 49억의 규모로 2021년 5월경에 완공될 예정이며, 연간 2만 4천명 이상이 이용을 예상한다.


1층은 흙, 물, 빛 등 주변에서 수학 찾아보기로 22종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유·초등학생이 놀이처럼 쉽게 수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놀이체험 공간으로 연출되며, 2층은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교과서 연계 체험활동과 수학동아리 활동 지원 공간으로 31종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주제별 전시체험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권덕칠 안동교육장은 “수학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 ‘즐기는 수학’의 문화 확산으로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의 감소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융합인재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학 대중화와 교원 역량 강화를 통한 경북 북부 권역의 수학문화 확산의 허브로서의 역할도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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