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설 방송통신고 입학식 거행
안동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가 7일 안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신입생 31명에 대한 2020학년도 입학식을 거행했다.
이날 입학식은 신입생 31명과 학생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진행됐다.
올해 신입생 최고령자는 69세이며 40대 이상의 비율이 70%로 ‘배움의 기회’를 놓쳤거나 ‘배움의 열망’으로 학업을 계속하고자 하는 학생들로 이루어져 있다.
김길호 학교장은 “입학생들의 선택과 용기가 자랑스럽다”며 “나이의 많고 적음과 어떤 학교와 학력을 가졌는가 보다는 창의적 상상력이 중요한 시대에 새롭게 선택한 이 길을 경험하고 배우며 끊임없이 갈망하고 우직하게 나아가길” 당부했다. 이종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