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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경북교육청 ‘과밀과대 학교’ 보건교사 지원..
교육

경북교육청 ‘과밀과대 학교’ 보건교사 지원

이종팔 기자 jebo24@naver.com 입력 2020/06/17 18:54 수정 2020.06.17 18:54

39개교에 인건비 6억

경북교육청이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2학기부터 34학급이상, 학생 수 850명 이상인 ‘과밀과대’ 학교 총 39개교(초 36개교, 중 1개교, 고 2개교)에 기간제 보건교사 인건비(6억2400만 원) 추가 지원에 나선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1학기 과대 학교에 단시간근로자 보건교사 인건비를 지원했으나, 최근 코로나19 2차 대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2학기부터는 상시 근무 가능한 기간제교사로 전환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보건교육 ▲대처방법과 유증상자의 조기 격리와 치료 등 학생, 학부모 교육을 실시한다.


앞서,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초 125개교, 중 126개교, 고 35개교 총 286개교에 보건인력(간호사)을 배치한 바 있다.
경북교육감은 “보건교육, 대처방법, 학부모 교육 등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학생들이 밀집해 있는 학교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종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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