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 490만원 공동모금회 전달
경북교육청이 최근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모금액 490만 원이 2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됐다.
경북교육청이 2001년부터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난치병 학생 돕기 행사’는 20년간 총 1,302명의 난치병 학생들에게 106억 원을 지원해 119명이 완치를 도왔으며, 이 공로로 경북교육청은 대통령 표창(2006년)을 받았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5일 ‘코로나19 극복, 우리 함께 나눔’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의 힘든 상황에서도 함께 힘을 모으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 전달에 나서 난치병 학생 돕기 발자취, 행사 사진, 작품공모전 우수작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주제로 ‘코로나19 & 난치병 극복 우리 함께!’작품 전시회 등을 함께 열어 행사의 의미를 다졌다.
경북교육감은 “함께하면 모든 위기를 극복할 수 있으며, 특히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이 희망을 가지고 병을 이겨내 건강한 날을 빨리 맞이할 수 있도록 ‘난치병 학생 돕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