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영천별빛한우·깐마늘 랜선으로 소비자 만나다..
경북

영천별빛한우·깐마늘 랜선으로 소비자 만나다

이다혜 기자 입력 2021/05/02 18:40 수정 2021.05.02 18:41

‘영천별빛한우, 깐마늘’이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전국에 판매‧방영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달 30일 KBS 2TV 신규 예능 프로그램 ‘랜선장터’에서 영천별빛한우와 깐마늘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랜선장터에서 전 축구선수인 안정환과 작곡가 돈스파이크, 유튜버 밥굽남이 출연해 지역특산물인 영천별빛한우와 대서마늘인 영천깐마늘을 가치삽시다*(https://v.dongbanmall.com)와 GS프레시몰(https://www.gsfresh.com) 라이브커머스 현장 방송을 통해 지난달 29일에는 영천별빛한우를, 30일에는 영천깐마늘을 소개‧판매했다고 밝혔다. 


영천별빛한우는 구이용 1등급 한우 1kg을 30% 할인한 69,300원에  판매했으며, 영천깐마늘은 1kg 포장 2봉지 총 2kg을 22,000원에 판매했다.이다혜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