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5일 지난해 12월 27일 경북도 무형문화재 제25-다호 상주옹기장 보유자로 인정된 정대희씨에게 인정서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오후3시 시청 2층 시민의 방에서 개최되었으며, 강영석 상주시장이 무형문화재 보유자인 정대희氏와 아들 정창준氏에게 보유자 인정을 축하하며 인정서 전달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김학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