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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대구경찰 기강 해이 도 넘었다”..
사회

“대구경찰 기강 해이 도 넘었다”

운영자 기자 입력 2014/06/11 21:14 수정 2014.06.11 21:14
현직 총경 등 대구지역 경찰관이 잇따라 각종 비위 사건에 연루돼 물의를 빚고 있는 등 대구경찰의 기강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다.
대구경찰청은 지난 10일 A(55) 총경 승진예정자가 일신상의 이유를 들어 사표를 냈다고 11일 밝혔다. A 총경은 내부직원의 비위 관련 투서로 경찰청 내사를 받다가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강북경찰서 소속 B(41)경사는 한 여성과 사귀면서 빌린 돈을 갚지 못해 감찰반으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
현충일에는 달서경찰서 소속 C(55) 경위가 혈중 알코올 농도 0.09% 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 주한미군 부대 캠프헨리에 진입하려는 소동을 벌이다 적발되기도 했다.   이종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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