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북
 
대한민국 대표 관광인 경주보문관광단지의 초입에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조형물이 설치돼 방문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오는 2025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를 기원하고 경주 유치 공감대와 분위기 확산을 위해 보문삼거리 첨성대 꽃탑에 유치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서경규기자
|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포항, 글로벌 바이오시장 진출 확대... 산불피해 속 도민체전 개최
-
2이철우 경북도지사, 3선 도전에 이어 대선에도 재도전한다고?
-
3대구 어린이 축제 후원금 2천만원 전달
-
4‘15년만의 결실’ 철강슬래그 활용 포스코, 대기업 최초 해양생태계 복원 추진
-
5사격연맹과 2027세계선수권대회 유치 ‘맞손’
-
6‘계명대 발차기’ 대학태권도대회 최강자 입증
-
7추경 1조1228억 확보…산불피해 복구 지속 추진
-
8李, 지지율 51%…“김·한 단일화, 효과 상실”
-
9김천에 ‘튜닝안전센터’ 건립 경북도, 전기차 전환 산업 중심지
-
10포항, 영일만항 국제크루즈 유치 ‘온힘’
 정상회의 유치를 기원하고 경주 유치 공감대와 분위기 확산을 위해 보문삼거리 첨성대 꽃탑에 유치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서경규기자..','http://www.newgbnews.com/data/newsThumb/1685432092ADD_thumb7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