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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노동청, 대학생·청년 노동인권 보호 ‘힘’..
사회

대구노동청, 대학생·청년 노동인권 보호 ‘힘’

윤기영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07/14 16:06 수정 2025.07.14 16:07
여름방학 기간 현장 예방점검

대구노동청은 대구·경북지역 대학생·청년 노동인권 보호를 위해 여름방학 기간 중인 14일부터 2주간 ‘현장 예방점검의 날’을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예방점검의 날’은 지역 노동단체 등이 실시한 ‘25년 상반기 대구·경북지역 대학생·청년 노동실태조사 결과, 최저임금을 받지 못했다는 응답 등 응답자의 41%가 노동관계법 위반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된 것에 기반했다. 이에, 대구노동청 및 5개 지청(대구서부, 포항 등)은 이번 여름방학 기간 중 대학생·청년 등이 주로 근무하는 대구·경북지역 대학가의 편의점·카페 279개소를 근로감독관이 직접 찾아가 임금체불, 최저임금 위반 여부를 점검 등 노무관리 전반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한다.
또한, 대구·경북지역 편의점·카페 1,700여 개소에 대해 ①최저임금 준수, ②임금체불 예방, ③서면 근로계약 체결, ④임금명세서 교부 등 기초노동질서 준수 자가진단표를 발송해 법 위반 여부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윤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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