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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경북교육청,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 운영..
교육

경북교육청,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 운영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6/02/08 20:10 수정 2026.02.08 20:11
공립 초등학교 38교 1억 지원

경북교육청이 학생 심리·정서 및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 형성과 안정적인 학습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도내 공립 초등학교 38교에 총 1억 원을 지원한다.
‘학생 심리ㆍ정서,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학교가 필요로 하는 분야를 스스로 정하고, 현장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설계ㆍ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교별 특성과 학생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운영을 통해 교육 결손 해소와 정서 회복을 동시에 지원한다.
운영 영역은 ▲정서ㆍ행동 특성 검사 ▲교우관계 형성 ▲심리ㆍ정서 안정 및 사회성 함양 ▲학교생활 적응 등 4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학교 구성원의 협의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공립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학교 규모와 운영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교당 최대 500만 원 이내로 총 1억 원을 지원하며, 내년 2월까지 학교 실정에 맞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 현장에서는 필요한 분야를 학교 특색에 맞게 운영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내 마음속에 어떤 감정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게 된 시간이었어요”, “식물을 통해 친구들과 더 많이 이야기하고 친해질 수 있었어요”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이경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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