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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경북교육청, 초·중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 확대..
교육

경북교육청, 초·중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 확대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6/05/11 19:21 수정 2026.05.11 19:21
개별 맞춤형 지도·결손 예방

경북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을 통한 기초학력 보장과 교육 결손 예방ㆍ해소를 위해 ‘초ㆍ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 2차 공모 운영교를 선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저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수준과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초학력 진단검사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 결과를 연계해 학생별 학습 수준을 다중적ㆍ심층적으로 진단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체계적인 지원을 실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앞서 1차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2~3학년 대상 ‘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 운영교 360교 551학급과 ‘학생 맞춤형 튜터링’ 21교를 선정해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추진해 왔다.
이번 2차 공모에서는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1학년까지 확대해 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 281교 378학급, 학생 맞춤형 튜터링 12교, 학습도약 계절학기 221교 570학급을 추가 선정했다.
학생 맞춤형 튜터링은 정규수업 협력 강사 활동과 방과후 학습지원, 가정 연계 학습 관리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생 학습 이력 관리와 학습법 컨설팅, 심리ㆍ정서 상담까지 연계해 학생들이 학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배동인 부교육감은 “기초학력은 모든 배움의 출발점이자 학생 성장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기초학력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경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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