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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
교육

경북교육청,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6/05/20 19:34 수정 2026.05.20 19:35
학생 참여형 환경 실천 문화

경북교육청은 19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과 지속할 수 있는 삶의 가치를 스스로 고민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2년부터 ‘초지일관(초록 지구를 위한 일상 속 작은 관심)’이라는 부제로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을 이어오고 있다.
작은 실천이 모여 지구를 지킨다는 의미를 담아 학생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캐릭터와 웹툰 분야는 개인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동영상 분야는 개인 또는 2~4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 참여도 가능하다. 특히 동영상 분야는 짧은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사례와 창의적인 환경 메시지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심사는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 심사단이 내용의 독창성과 공모 취지 이해도, 표현 방식의 참신성, 작품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한다.
시상은 분야별·학교급별(초·중·고)로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을 선정해 교육감상과 문화상품권 등 소정의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상현 미래교육정보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학생들에게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의미를 스스로 발견하며 지속할 수 있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경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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