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재단, 11일까지 신청
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11일 13시까지 ‘꿈틀로 브랜딩 워크숍’ 참여자를 모집한다.
꿈틀로 브랜딩 워크숍은 꿈틀로가 가진 고유한 문화적 자산과 지역성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브랜딩 역량을 키우고 자신만의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획단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포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로, 기획자·디자이너·예술인·예비 창작자·대학생 등 지역 문화콘텐츠와 브랜딩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브랜딩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개별 프로젝트에 대한 심층 컨설팅과 1대1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한다.
약 6개월 간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장에서 활용 가능한 브랜드 기획과 결과물 도출을 목표로 운영된다. 특히, 참여자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콘텐츠와 브랜드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경험하게 되며, 최종 결과물은 향후 창업과 취업, 작가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포트폴리오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꿈틀로의 문화적 자산과 지역성을 기반으로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자신만의 브랜드 가치를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지역의 창의적인 인재들이 새로운 콘텐츠와 아이디어로 꿈틀로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포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오대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