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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문경·예천 ‘국민팜엑스포’ 귀농귀촌 유치..
경북

문경·예천 ‘국민팜엑스포’ 귀농귀촌 유치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6/21 17:19 수정 2026.06.21 17:20


현실적 조언 상담 서비스도

 

문경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국민팜 엑스포’에 참가해 삶의 전환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 최적지로서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시는 주거와 영농 기반 마련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보금자리 주거지원 사업 및 주택 수리, 농기계 구입, 과원 조성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맞춤형 정착지원 사업을 홍보했다.
특히 상담창구 운영을 통해 단순한 정책 안내를 넘어 실제 정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고민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는 상담 서비스를 함께 운영했다.
문경은 감홍사과와 오미자의 주산지로, 농특산물 생산과 가공·유통 산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안정적인 농업소득 창출이 가능한 지역임을 알리며, 현장에서는 감홍사과즙과 오미자청을 비롯한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 전시·시식을 통해 문경 농특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시연했다.
문경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산세, 사계절이 뚜렷한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일과 생계를 위한 농업, 자연이 주는 안정감이 어우러져 두 가지 가치를 모두 실현할 수 있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박경철기자

 

 

정착에 필요한 정보 제공

 

예천군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국민팜엑스포’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예천군 귀농·귀촌 정책과 지역 정착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 농업정책, 청년창업, 스마트팜, 농촌체류 및 지역정착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행사로, 전국 지자체와 농업 유관기관, 청년 스타트업 등이 참여해 다양한 상담과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예천군은 박람회 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예천군의 귀농·귀촌 지원정책,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인의 집, 농촌체험·관광자원 등을 소개하고 예천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예천군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농업 기반, 청정 자연환경, 도청신도시와 연계한 생활 인프라 등을 홍보해 도시민들이 예천을 귀농·귀촌 적지로 인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쳤다.백찬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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