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23일 지역 주요 침수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알천남로지하차도 등 침수에 따른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취약 지역 9개소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경주경찰서는 이달 중 수립한 ‘여름철 재난 안전관리 계획’을 바탕으로, 경북도가 선정한 경주시 지역 인명피해 우려지역 108개소에 대한 예방 및 대응 태세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서경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