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김천 대표 축제인 김밥축제의 성과를 지속 가능한 관광·상권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김밥거리 조성 및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밥특화거리는 김천역 맞은편 약 250m 구간에 조성되며, 구역 내 점포를 대상으로 점포당 최대 1천만 원의 리모델링비 및 임차료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김밥·분식·카페 등 음식점을 비롯해 김밥을 활용한 굿즈·기념품 판매점 등 김밥과 관련된 다양한 업종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점포 지원과 함께 벽화, 상징게이트, 포토존, 야간조명 등을 조성해 김밥을 테마로 한 특색 있는 거리로 만들고, 관광객 유입을 통해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참여 신청 기간은 내달 7일까지며, 김천시청 경제정책과에서 직접 방문 접수한다.김학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