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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아픈아이 돌봄센터’ 만족도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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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아픈아이 돌봄센터’ 만족도 95%↑

김학전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10/11 17:22 수정 2026.10.11 17:22
이용자 작년 보다 64% 증가

구미시가 맞벌이 가정의 가장 큰 고충인 ‘아픈 아이로 인한 양육 공백’ 해소를 위해 지난 2023년 10월 도입한 아픈아이 돌봄센터가 올해로 개관 3주년을 맞은 가운데, 올해 이용자가 전년 동기보다 64% 증가하고 이용자 만족도 95% 이상을 기록하는 등 서비스에 대한 수요와 만족도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3년간 1,651명 이용…올해 이용자 64% 증가
구미시 아픈아이 돌봄센터는 2023년 10월 첫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1,651명이 이용했다.
특히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이용자는 64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92명보다 251명 늘어 64% 증가했다.
올해 월평균 이용자는 71명, 하루 평균 이용자는 2.4명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이용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
구미시는 매월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제공기관 조사 결과 이용자의 95% 이상이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갑작스럽게 아이가 아파 보호자가 직접 병원에 동행하거나 돌봄을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에서 아픈아이 돌봄센터가 양육 공백을 보완하는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병상돌봄 이용자도 지속 증가…갑작스러운 돌봄 공백 지원
병원 진료 이후에도 보호자가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경우를 지원하는 ‘병상돌봄’이용도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14명에서 올해 같은 기간 59명으로 증가했다.
아픈아이돌봄센터는 아이가 갑자기 아픈 상황에서 보호자가 업무나 생업 등으로 직접 돌보기 어려운 경우 병원 동행과 병상돌봄을 지원해 갑작스러운 양육 공백을 줄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이며, 보호자는 병원 진료비와 약제비만 부담하면 된다.
아픈아이 돌봄센터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아픈아이돌봄센터(054-442-9377) 또는 구미강동아픈아이돌봄센터(054-471-6010)로 문의하면 된다.김학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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