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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육상연맹 기술디렉터 ‘예천 방문’

백찬식 기자 입력 2026/08/27 18:16 수정 2026.08.27 18:16
‘킬 바너스’ 전훈 후보지 답사

예천군은 네덜란드 육상연맹 킬 바너스(Chiel Warners) 기술 디렉터가 예천을 방문해 27, 28일 이틀간 전지훈련 후보지 사전 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킬 바너스 기술 디렉터는 답사 기간 예천스타디움과 육상실내훈련장, 육상교육훈련센터로 이어지는 원-스톱(One-Stop) 훈련 인프라와 숙소·의료 여건 등을 세심하게 점검해 자국 대표팀의 2027 베이징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베이스캠프로서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예천군과 대한육상연맹은 긴밀한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네덜란드 육상연맹과 훈련 일정과 시설 이용 등 세부 사항에 대한 실무 협의를 이어왔다.
군은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순위 4위에 오른 네덜란드 대표팀의 전지훈련 유치가 성사될 경우, 예천이 각국 대표팀이 찾는 글로벌 육상 훈련 거점으로 입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백찬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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